“I have been blessed with so many good things and so much love. Never forget that. Always remember and take pride in them. And welcome them and respond to them. That is the one thing I must do now, and it is everything.”
— Kim Jin-young, from 『Morning Piano』
마음에 조금이라도 구김이 생겨나면 이 문장을 꺼낸다.
"좋은 것들과 사랑들이 내게는 너무 많다. 그걸 잊지 말 것. 늘 기억하고 자랑스러워할 것. 그리고 환대하고 응답할 것. 그것이 지금 내가 해야 하는 단 하나의 일이며 모든 일이다." - 김진영, 아침의 피아노 중에서
🎨 Marcella Cooper
<3일 뒤에 죽는다면? 해야 할 일 세가지>
한 강의실에서 교수가 칠판에 질문을 적었다. 3일 뒤에 죽는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학생들은 처음에 가볍게 웃었다. 누군가는 농담인줄 알았다. 하지만 질문은 반복됐다. "정확히 72시간이다." 한참을 고민하던 학생들은 하나둘씩 손을들고 대답했다.
부모님과 여행을 떠나겠습니다 오래전에 싸운 친구와 화해하겠습니다. 가족들과 좋은 식당에 가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의 대답은 특별하지 않았다. 죽음을 상상하자 욕망은 화려해지지 않고 오히려 단순해진 것이다. 교수는 다시 칠판에 한 문장을 적었다. 왜 지금 당장 하지 않는가?
니체는 말했다. 우리는 시간이 많다고 가정한다. 삶이 영원할거라고 생각하기에 미루고 또 미룬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이유는 시간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화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상황이 나빠서가 아니다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용기가 없어서가 아니다. 지금하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아직 괜찮다고 믿기 때문이다. 죽음은 멀리 있는 사건이 아니다.
단지 날짜가 적혀있지 않을 뿐이다. 3일뒤가 아니라 오늘 삶이 끝날수도 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라. 영원히 살 것처럼 사는 사람은 결국 후회 가득한 삶을 산다. 책
- 니체의 초월자 중에서
사람의 뇌는 부정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라'
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계속 코끼리가 생각날 것이다
뇌한테는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강조하는 효과가 난다
그래서 사람에겐 하길 바라는 바를 말해야지 하지 말라고 해선 안된다
스키를 타는데 "나무를 피해"라고 말하면 나무만 보이게 된다
하지만 "길을 따라가"라고 생각하면 이제 길만 보이고 나무 사이가 사실은 넓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장애물에 집중하면 장애물만 보이지만, 나무 사이 길에 집중하면 나무 사이 길만 보이게 되는 것이다
이는 관점의 문제로 뇌는 생각 > 연상 > 행동의 시퀀스로 작동한다
따라서 평소에 말을 하거나 생각을 할 때는 항상 긍정적으로 하는게 중요하다
I'm 37. Instead of regretting that I can't wake up age 18 again, I pretend to myself that I'm 90 and I've woken up age 37 again, and that I get to magically, wonderfully have the next 50 years again.
제 상담사분이 하신 말씀 중에 마음에 깊이 와닿는 말이 있어요. 정신 건강 문제로 힘들어하는 게 항상 신경쇠약이나 공황 발작으로 나타나는 건 아니라는 거죠. 때로는 더 조용히 찾아온다고 해요. 푹 잤는데도 피곤한 채로 깨어나거나, 기운이 빠지고, 세상과 단절된 느낌이 들거나, 예전에는 행복했던 것들이 더 이상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 것처럼요. 끊임없는 피로감, 머리가 멍한 느낌, 몸살, 감정 기복, 그리고 혼자 있고 싶은 마음. 사랑하는 사람에게 짜증을 내거나, 자꾸 뭔가를 잊어버리거나, 거울 속의 내 모습이 낯설게 느껴진다면, 알아두세요. 당신은 게으른 게 아니에요. 단지 너무 오랫동안 너무 많은 짐을 짊어지고 있어서, 당신의 몸과 마음이 휴식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거예요.
Jim Carrey's profound take on depression (43-second clip gold):
Depression isn't just sadness from life happening (or not happening).
Depression is your body saying:
'I don't want to be this character anymore.
I don't want to hold up this avatar you've created.
It's too much for me.'
A spiritual teacher friend of his, Jeff Foster, reframes it beautifully:
Change 'depressed' to deep rest.
Your body is demanding deep rest from the exhausting role you've been playing.
Not broken. Not weak.
Just a soul-level call to drop the mask and rest deeply.
Powerful reframe. Hits different when you hear Jim say it.
마음에 조금이라도 구김이 생겨나면 이 문장을 꺼낸다.
"좋은 것들과 사랑들이 내게는 너무 많다. 그걸 잊지 말 것. 늘 기억하고 자랑스러워할 것. 그리고 환대하고 응답할 것. 그것이 지금 내가 해야 하는 단 하나의 일이며 모든 일이다." - 김진영, 아침의 피아노 중에서
🎨 Marcella Cooper
나를 사랑하는 방법 7가지면 충분해요
1. 내 감정을 부정하지 않기
좋든 싫든 느끼는 건 죄가 아니니까요
2. 비교 멈추기
남의 속도 말고 내 호흡에 맞춰 걷기
3. 몸을 함부로 쓰지 않기
잠 식사 휴식은 사치가 아니라 기본값
4. 싫은 건 싫다고 말하기
참는 게 항상 답은 아니에요
5. 작은 성취를 기록하기
오늘의 한 걸음 인정하기
6. 혼자 있는 시간 존중하기
외로움 말고 회복의 시간으로 쓰기
7. 완벽 말고 진짜 나 선택하기
있는 그대로도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