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학생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교권 보호와 학생 보호는 서로 반대되는 가치가 아닙니다. 교사가 안전하게 교육할 권리와 학생이 존중받으며 의견을 낼 권리는 함께 보장되어야 합니다
교권을 보호한다면 학생의 목소리도 함께 보호해 주십시오
학생도 학교의 구성원입니다
교권은 보호받아야 합니다.
최근 경기도교육청이 교권보호국을 신설하고 교권보호전담관 50명을 모집했습니다. 모집에는 1,8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릴 만큼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학생인 저는 한 가지 질문을 던지고 싶었습니다.
학생의 목소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저는 서울에 사는 학생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경기도의 일을 외면할 수는 없습니다.
교육정책은 한 지역에서 시작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경기도의 이야기일지 몰라도 언젠가는 서울의 차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야기하려 합니다. 이것은 경기도만의
기사 사진은 2025년 1월 7일 토끼풀 기자들이 연신중 방송실에서 10호 지면을 스스로 검열하는 장면입니다. 당시 전교 회장 선거 출마자 이름이 개인정보라며 교감선생님이 '배포하려면 검은 펜으로 이름을 일일이 가리라'고 해 시작된 일입니다. 그래서 수십 부를 저렇게 검게 칠했는데,
🏳️🌈전교조 성소수자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합니다. 🎉 노동조합 최초 설립입니다. 🌈
신나고 유쾌한 출범식이었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에서 학생도 교사도 안전하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끝까지 연대하겠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동지들께 감사합니다.
청소년 언론<토끼풀>과 성북구 독립 청소년 언론<이음>이 공동으로 취재한 기사인 만큼, <이음> 쪽에도 정근식 후보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토끼풀에 대한 관심에 더해, 발걸음을 시작한 성북구 독립 청소년 언론 <이음>의 기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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