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김현영은 국어사전에 ‘오빠’에 대해 현재는 없는 세번째 정의가 수록되어야 한다고 했다. “오빠. 가부장제 사회에서 남성이 여성에게 강요하는 성 역할 중 하나로, 사적으로 친밀한 관계가 될 것을 강요하는 호칭.” 세번째 정의의 힘을 믿는 이들은 ‘오빠’ 호칭을 통해 젠더 위계로 관계를 편하게 정리하고, 자발적인 것처럼 순종적인 수행을 이끌어내고, 친밀한 것처럼 선을 쉽게 넘어갈 수 있다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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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zzaok 대한민국의 지금 이 시대에 계엄이 가능했던 것은 집단에 우월감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하기 때문이다.
개인은 용서할 수 있지만, 집단은 그러할 수 없다.
그래서 뒤끝공화국이 만들어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옳은 말을 하던 사람들은 다 사라졌다.
선례가 너무 많아서 이미 당신도 공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