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게 머리텅텅인줄 알았는데, 무조건 꽃밭이 아니라 “해보자 해보자 포기하지 말고”였음.. 객관적으로는 한참 부족한 전력이니까 기권해서 힘이라도 덜 빼자가 아니라 “일단 모르겠고 해보자” 정신이였고. 그러다가 스파이크 먹혀서 하나 터지고, 패스 하나 성공하면 이길수도 있음
프랑켄슈타인
어릴 때는 시벌 집착광공괴물새기 했는데
좀 커서는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했으면 책임을 지라고 절규하는 게... 사람 아이 같아서 슬펐음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싫어해도 당신은 그러면 안 되잖아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당신은 나를 버리면 안 되잖아
당신 때문에 내가 여기 있는데
이직도 그냥하면 안됩니다
이직을 해야하는 기준을 정해드림
빅테크 3사(넷플릭스, 메타, 틱톡)를 거친
마케팅 임원의 결론은 하나임.
이직 이유는 100% 매니저였고,
똑똑한 이직은 감정이 아니라
3가지 기준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것.
이직을 고민 중이거나 지금 상사 때문에
힘든 직장인 분들이 참고하셨으면 좋겠음
1. 이직의 진짜 계기는 '매니저(상사)'였음
넷플릭스, 메타, 틱톡으로 옮길 때마다
이유를 물어보면 답이 전부 매니저(상사)와의
관계 문제였다고 함.
넷플릭스 마지막 매니저는
아시아 시장 이해도가 낮은데도
마이크로매니징만 하고 컨펌 요구만 하면서
피드백은 안 준 케이스였다고 함
반대로 지금 구글 디렉터로 있는 전 매니저는
조용하지만 영향력 있는 '소프트 리더'로,
배울 게 많던 시기에 큰 도움이 됐다고 함
좋은 사수의 기준도 시기마다 다르다는 것.
2. 시장이 원하는 스킬이 곧 협상력
스타트업에서 비디오 프로그래매틱 바잉 기술을 익힌 게
넷플릭스 같은 빅테크 이직의 발판이 됐다고 함
실력만 쌓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
시장이 원하는 스킬을 갖고 있어야
더 좋은 조건으로 옮길 수 있다는 것
3. 싫은 상사 버티는 법과 타이밍 판단
상사가 싫어도 티 내지 않고,
대신 상사의 상사와 공개적으로 좋은 관계를
만들어서 스스로 위상을 세우는 전략을 생각할 수 있어야함
실력이 있어도 정치를 못하면
승진에서 밀릴 수 있다는 것도 함께 짚음.
이 방법이 안 통하면
그때 다른 팀이나 회사를 알아보는 게 다음 단계라고 함
4. 이직 결정 전 점검해야 할 3단계 자기진단
①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즐거운지 스스로 관찰하기(내적 요인) ② 주변 사람에게 내 강점과 약점을 물어보기(외적 피드백)
③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게 실제로 산업이나 시장에서 수요가 있는지 확인하기(산업적 요인).
이 세 가지가 맞아떨어지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옮겨야 한다는 게 핵심 기준임.
5. 돈과 좋아하는 일이 안 맞을 때의 선택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인데
시장 수요가 없으면 세 가지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함.
1) 좋아하는 일을 더 찾아보거나
2) 잘하지만 안 좋아하는 일을 억지로라도 좋아해보려 하거나
3) 돈보다 좋아하는 일을 우선하겠다고 결정하는 것.
정답은 없고 본인이 어떤 걸 감당할 수 있는지의 문제라고 봄.
짜증은 나 있는데 반대임.
- 회사가 사람을 안 뽑아줘서 짜증이 나 있음
- 도구들 나도 딸깍으로 만들 수 있으니 좋음
- 그 사람들 내 수준으로 온 적이 없음. 대신 잘 하던 사람이 엄청 생산성이 좋아졌음
- 무슨 보안이 뜬소리라고 생각하는데 사용자가 많으면 뭐 하나 터져도 대형사고임
산다는 게 아무것도 안 하면 0이 아니라
일도 하고 씻고 밥을 먹고 어쩌고를 해야 0이 된다는 게 너무 지치고 힘들었는데
친동생이었나 누가
살아 있고 뭔가를 해 나가고 있으니까 할 일들이 생기는 거라고 했는데 (ex. 밥을 잘 차려 먹었으니 설거지가 생긴다)
너무 충격 먹음
힘이 됐음
내면의 광기를 키우세요. 광기만큼 유용한 스킬이 없어요. 재산, 재능, 사회적 지위, 종교, 성별, 나이를 초월한 방법을 찾아내며, 내 자신을 지킬때도 무척 유용합니다.
미친인간은 다 피하거든요. 그래서 쾌적하게 내 목표지점으로 갈 수 있어요.
특히, 한국인의 경우 미친 정치적 환경과 역사, 지리적 조건 때문에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광기를 타고나므로 잘 키워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