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지금은 전 정권이 만든 성장보릿고개라 일단 성장회복에 더 주력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복지를 후퇴한 건 아닙니다.
지속적 성장을 회복하지 못하고 0% 성장에 급기야 마이너스 성장으로 가게되면 양극화는 더 확대되고 심지어 복지축소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성장포기 복지확대는 있을 수 없고 성장복지 동시확대는 이상적이나 비현실적이며 부득이하게 현재는 성장에 집중하여 파이를 키울 때라고 봅니다.
만족하긴 어렵겠지만 복지확대에도 애쓰고 있습니다. 심지어 과도한 복지 포퓰리즘 예산이라는 비난도 있습니다. 이제 1년이 지났을 뿐이니 좀 더 시간을 주시기 바랍니다.>
[사설] 820조 성장 중심 슈퍼 예산, ‘양극화 완화’ 더 보강해야 | 다음 - 한겨레 https://t.co/OgmeVh6Zz6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습니다.
주말 아침 여섯 살 아이를 돌보는 중에 지명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30대 워킹맘으로서, 국정을 함께 책임지는 야당의 일원으로서
어느 때보다 막중한 소임 의식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모두의 성평등은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헌법적 책무임과 동시에,
대한민국이 처한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내기 위한 중요한 국정과제입니다.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내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