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끝자락, 상전벽해할 곳이 또 한군데 있다.
바로 온수역 근처 대흥빌라, 성원빌라, 동진빌라.
이 빌라 밀집지역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공업단지인 서울 온수 일반산업단지가 만들어지고 배후 주거지로 70년대에 만들어진 주거단지. 마치 저층 주공아파트처럼 낮은 층수의 빌라들이 밀집해 있다.
이 지역은 최고 44층, 1453세대 대단지 규모의 아파트로 재건축 된다.
청계천 옆 옛 서울극장 자리에 26층 오피스가 올라감. 지난달 착공했고 2029년 11월 준공 목표임.
종로3가역과 청계천 사이 관수동 일대가 지구 단위로 통째로 바뀌는 중임. 서울극장이 있던 3지구는 지하 8층에 지상 26층, 연면적 6만8천㎡ 업무시설로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았음. 옆 8지구도 높이 113m, 용적률 1199%짜리 25층 업무시설 계획이 잡혀 있음. 극장과 인쇄소 골목이던 동네가 오피스 축으로 넘어가는 거임.
위치는 종로3가역 남쪽, 청계천 바로 북측 블록임. 을지로에서 시작된 도심 오피스 재개발이 청계천을 건너 종로로 번지는 그림이고, 다음 10년 서울 도심 스카이라인은 이 축에서 제일 많이 바뀜.
NVIDIA를 위협할 회사를 묻자 HBM 설계 1세대 교수가 AMD도 아마존도 아니라고 함. 답은 구글과 애플이었음.
티타임즈에 나온 KAIST 김정호 교수 얘기임. 지금 AI 데이터센터의 90%인 NVIDIA 점유율이 10년쯤 지나면 60~70%로 내려온다고 봄. 구글은 TPU에 돈 버는 시스템까지 풀스택인데 없는 게 메모리뿐이라 삼성의 좋은 파트너가 되고, 애플은 현금이 많아서 OpenAI가 어려워지면 통째로 머지할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까지 얹었음.
부가가치가 GPU가 아니라 메모리에서 나온다는 게 이 인터뷰의 뼈대임. 승자가 NVIDIA에서 구글로 바뀌어도 메모리 계산서는 삼성과 하이닉스로 온다는 게 한국 입장에서 제일 중요한 대목임.
하라리가 세계에서 제일 중요한 자산을 하나 꼽았다. 석유도 돈도 칩도 아니고 신뢰라고 함.
이코노미스트 인터뷰 2부 대목임. 역사학자 Yuval Noah Harari는 신뢰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인간에게서 AI로 옮겨가는 중이라고 봄. 은행가는 딥스테이트라며 못 믿으면서 크립토 알고리즘은 믿고, 기자와 편집자는 불신하면서 뉴스는 피드 알고리즘에서 받아 봄. 같은 사람이 사람은 안 믿고 알고리즘은 믿는 거임. 그리고 이건 미래 예측이 아니라 지금 일어나는 일이라고 못박음.
AI가 권력을 갖는 경로는 정복이 아니라 위임임. 우리가 사람 대신 알고리즘을 믿기로 결정할 때마다 통제권이 한 칸씩 넘어감.
하버드 대학교에서 무려 85년 동안 724명의 인간을 청소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추적 관찰하는 소름 돋는 실험을 진행함.
"결국 마지막에 가장 성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산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이에 대해 하버드 의대 정신과 로버트 월딩어(Robert Waldinger) 교수가 내린 결론은 돈도, 명예도, 학벌도 아니었음.
정답은 바로 양질의 관계였음.
【 얼굴 안 까고 인스타 정보계정 키워서 광고비 받는 법 】
팔로워는 숫자가 아니라 매대입니다.
매대가 커지면 광고주가 알아서 DM을 보냅니다.
의심하지 말고 일단 실천해라
1. 주제 하나를 좁게 판다. "건강 꿀팁", "자취 요리", "아이폰 활용법", "동네 카페". 넓은 계정은 3만이 안 되고 좁은 계정은 3만이 된다
2. 형식은 카드뉴스다. 얼굴도 목소리도 필요 없다. 표지 1장 + 내용 6장 + 마무리 1장, 이 8장 구조가 국룰이다
3. 내용 생산은 클로드 공장이다. "자취 요리 꿀팁 카드뉴스 30개 주제, 각각 8장 구성으로 문구까지" 한 달 치 콘텐츠가 한 시간에 나온다
4. 디자인은 캔바 템플릿 하나 정해서 색만 유지해라. 피드 전체가 한 세트로 보이는 게 팔로우 전환의 비밀이다
5. 표지 문구가 조회수의 8할이다. "이거 모르면 손해", "저장 필수" 류의 표지 후킹 문구도 클로드한테 30개씩 뽑게 해라
6. 주 4회 업로드를 3개월 지켜라. 알고리즘은 성실한 계정부터 밀어준다. 이 구간에서 90%가 접기 때문에 버티는 게 전략이다
7. 릴스를 섞어라. 카드뉴스 내용을 15초 릴스로 재활용하면 같은 콘텐츠로 도달이 두 배다. 만드는 건 캡컷 템플릿 10분
8. 저장·공유 유도가 팔로워보다 중요하다. 마지막 장에 "필요할 때 다시 보게 저장" 한 줄이 알고리즘 점수를 만든다
9. 5천만 돼도 수익이 열린다. 협찬 DM이 오기 시작하고, 공구(공동구매) 제안이 붙는다. 내가 영업하는 게 아니라 인바운드로 온다
10. 광고 단가는 팔로워보다 "저장률 높은 계정"이 더 받는다. 정보계정이 뷰티 계정보다 단가 좋은 이유다
11. 프로필 링크에 쿠팡파트너스나 내 전자책을 걸면 광고 안 들어와도 수익 파이프가 돈다. 계정 하나에 수익원 3개를 꽂는 구조다
12. 이 계정은 나중에 그 자체가 자산이다. 팔로워 있는 계정은 뭘 팔든 시작점이 다르다. 지금 쌓는 건 부업이 아니라 매대 부동산이다
이게 진짜 되냐고요?
여러분이 인스타 눈팅으로 하루 한 시간을 태울 동안
누군가는 클로드가 쓴 카드뉴스를 주 4회 올리면서
광고주 DM이 쌓이는 매대를 조용히 짓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올리는 게 아닙니다. 광고주가 탐내는 목 좋은 자리를 만드는 겁니다.
📍아이폰 잃어버렸을때 암호 변경 막기
아이폰 도둑이 훔치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일 = 암호 바꾸기
✔️근데 이거 딱 2가지만 켜두면 괜춘
1. 스크린 타임 제한 설정 → 스크린 타임 → 콘텐츠 및 개인정보 보호 제한 ON → 암호 및 Face ID허용 안 함 → 계정허용 안 함
(이렇게 해두면 암호 바꾸려고 해도 스크린 타임 암호를 또 물어봄)
2. 도난당한 기기 보호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도난당한 기기 보호 ON → 익숙한 장소가 아닐 때 체크
(익숙한 곳(집,회사)이 아니면 보안 설정 변경할 때 1시간 지연 + Face ID 재인증 강제)
이 두 개만 켜두면 도둑이 암호 바꾸는 데 시간이 엄청 걸려서 포기할 확률이 올라감.
지금 바로 설정해두고 잠금 해제 걱정 좀 줄이자!
장미란씨 실종 사건은
담당경찰이 실종자와 통화 해 안전을 확인한 것처럼 꾸며 허위종결처리한 사건으로 실제 실종자는 사망했고 신분은 살아있게 됨.
2019년 실종자 신분증을 도용해
한국인 신분으로 살던 중국인 4명이 적발되면서 중국 내 위조신분증 시장이 확인 됨.
작년과 올해만 위조신분증으로
제주를 이탈하려 한 중국인 및 외국인브로커가 반복적으로 적발되며 해당 시장이 여전히 존재함을 확인.
현재 밝혀진 A경장 ‘셀프종결’은 200여건 이상.
수색이 시작된지 사흘 만에 발견된 실종자 추정 시신은 4구로 하루에 1구 이상의 변사체가 발견됨.
신분증을 위조하기 위해선 적발되지 않는 내국인 신분이 필요하며,수요자와 공급자가 있는 것이 팩트로 밝혀졌다면 이것은 음모론인가 합리적 의구심인가?
드라켄 밀러 아마존 주식 11배 증가.
스탠리 드라켄밀러.
소로스의 퀀텀펀드를 12년간 운용한 전설적인 매크로 투자자. 시장이 바뀌었다고 판단하면 어제 산 주식도 오늘 파는 사람이다.
그가 2분기에 마이크론·브로드컴·인텔을 모두 팔았다. 대신 TSMC를 포트폴리오 2위로 올리고 AMD를 새로 샀다. AI를 떠난 건 아니다.
반도체 안에서 대거 선수교체.
아마존을 11배 늘린 이유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듯하다.
아마존에는 꾸준히 돈을 버는 AWS가 있고, 그 돈으로 물류 로봇과 우주 인터넷 사업인 Amazon Leo를 키우고 있다. 바닥은 클라우드가 받치고, 위로는 로봇과 우주가 열려 있다.
AI 과열을 경계하면서도 다음 성장동력은 놓치고 싶지 않았다면, 드러켄밀러다운 선택이다.
물론 13F는 6월 말에 찍힌 사진 한 장이다. 지금도 들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아마존을 대거 늘린건 아마존의 가치를 다시 봤기 때문 아닐까.
요즘 이사람 게시글보고 AI활용에 대한 영감을 많이 받는 중인데 구독자 많은 유튜브 채널을 벤치마킹해서 영상 주제별로 어러개 뽑아서 채널에 올리는거임
명령만 잘해서 자동화만 해두면 이거 가능할텐데… 베끼는거보단 벤치마킹 해서 여러자료 조사해서 새롭게 만드는거로.
저런 심리학 유튜브 같은건 너무 길지않게
만들면 인기많은 주제같은데…
썸네일도 좀 귀엽게해서 ㅋㅋㅋ
솔직히 말은 쉽지않음?
이건 진짜 실행하는 사람이 버는 듯함
【 아이디어 없어도 공모전 상금 헌팅하는 법 】
전국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수백 개 공모전이 열려 있고
대부분 참가자가 없어서 상금이 남아돕니다.
의심하지 말고 일단 실천해라
1. 위비티, 씽굿 들어가서 공모전이 얼마나 많은지 두 눈으로 확인해라. 네이밍, 슬로건, 아이디어 제안, 수기 공모까지 널렸다
2. 대기업 공모전은 거른다. 경쟁이 몰린다. 노려야 할 건 지자체, 공공기관, 협회 공모전이다. 상금 50~300만 원인데 참가자가 수십 명 수준이다
3. 특히 "정책 아이디어", "지역 활성화 방안" 이런 딱딱한 주제일수록 지원자가 적다. 귀찮아 보이는 게 블루오션이다
4. 공모 요강이랑 작년 수상작을 클로드한테 통째로 넣는다. "수상작 패턴 분석하고 이 기준에 맞는 아이디어 10개 뽑아줘"
5. 심사위원은 화려한 아이디어보다 "요강의 심사 기준을 정직하게 충족한 제안서"에 점수를 준다. 클로드는 이걸 기계적으로 해낸다
6. 10개 중 제일 현실성 있는 걸 골라서 기획서 작성도 클로드한테. "배경-문제-해결방안-기대효과 구조로, 심사 기준 항목별로 대응되게"
7. 여기에 네가 할 일은 하나다. 지역 이름, 실제 장소, 구체적 숫자를 검색해서 박아넣는 것. 이 디테일이 AI 제안서를 사람 제안서로 만든다
8. 한 건 만드는 데 반나절. 같은 아이디어를 뼈대만 남기고 다른 지역 공모전에 변형 제출도 가능하다
9. 네이밍·슬로건 공모는 더 쉽다. 클로드한테 100개 뽑게 하고 20개 추려서 내면 끝. 참가 시간 30분에 상금 50만 원짜리가 널렸다
10. 한 달에 10개 지원해라. 타율 1할이면 월 상금 50~100이다. 지원이 공짜니까 타율 낮아도 손해가 없다
11. 수상 이력이 쌓이면 그 자체가 스펙이 된다. 이력서에 "공모전 수상 7회" 이거 은근히 세다
12. 수상작 발표 나면 내 제안서랑 비교 분석을 클로드한테 시켜라. 타율이 회차마다 올라간다
이게 진짜 되냐고요?
여러분이 "나는 아이디어가 없어서"라고 접는 동안
누군가는 아무도 안 보는 지자체 공모전 요강을 클로드에 넣고
반나절짜리 제안서로 상금 300을 헌팅하고 있습니다.
창의력 싸움이 아닙니다. 지원서 낸 사람끼리의 싸움입니다.
한국인은 아무도 모르는데 구독자가 3천만이상인
한국 유튜버들
구레커플 국제커플 콘텐츠 약 3490만명
승비니 먹방과 소리 콘텐츠 약 3080만명
계향쓰 게임과 애니 약 2810만명
비트박스킴 비트박스 약 2470만명
유백합 퍼포먼스 약 2380만명
김프로 퍼포먼스 약 1억3500만명
근데 한국에서는 아무도 모름
길 가다 마주쳐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음
국내 인지도랑 실제 구독자 수가
완전히 따로 노는 상태임
이게 우연이 아니라 전략임
영상에서 말을 아예 안 함
한국말을 한마디라도 넣는 순간
알고리즘이 이 영상은 한국 사람용이네 하고
한국에만 뿌려버림
그래서 처음부터 말을 빼고
보기만 해도 이해되는 콘텐츠로 만든 거임
시장을 한국 5천만이 아니라
전 세계 80억으로 잡고 시작한 셈임
돈은 많고 아무도 나를 모른다..?
이거 너무 좋잖아
직원 0명
Mac mini 1대
자동화 49개
국내 한 1인 사업가가 커뮤니티 운영하며 만든 실제 시스템입니다
게시물 발행, 글감 수집, 고객 카톡, 회의록 정리까지 자동으로 돌아가는데요
다른 사람도 가져다 쓸 수 있는 AI 에이전트 Skill 15개를 GitHub에 공개했습니다
제품 데모 영상 제작
전자책 PDF 변환
블로그 글쓰기
회의록 등록
카카오톡과 메일 처리
매일 아침 자료 브리핑 등이 들어 있습니다
Claude Code, Codex, OpenCode처럼 SKILL.md를 읽는 에이전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세 번 이상 반복한 일 하나부터
여기 공개된 Skill로 줄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일단 저장해 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