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게 ‘진짜 자유’를 주는 차, 테슬라 Cybercab.
어제 네바다 교통당국 회의에서
전미맹인연맹 회원 Mona 씨가 Cybercab에 직접 앉아본 뒤 이렇게 증언했다.
“점자가 있다. 다른 차는 없다.
휠체어를 그냥 밀고 들어갈 공간이 있다.
Uber·Lyft는 흰 지팡이나 안내견을 보면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Cybercab은 내가 시각장애인인지, 휠체어를 타는지 모른다.
단지 ‘타고 싶은 사람’이라는 것만 안다.”
이게 바로 자율주행의 진짜 힘이다.
기존 차는 ‘잘 보이는 사람’, ‘잘 걸을 수 있는 사람’을 위한 것이었다.
Cybercab은 처음부터
‘보이지 않는 사람’, ‘움직일 수 없는 사람’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점자, 휠체어 높이 시트, 손잡이, 앱 접근성…
기술로 ‘차별’을 제거하는 순간이다.
자율주행이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
누군가에게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이동의 자유’를 되찾아주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걸
이 증언이 증명해 준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술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저는 공대 졸업자로 한국산 물건에 대한 애착이 강합니다. 그래서 하자가 있어도 국산을 고집했지만 전기차는 다릅니다. FSD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만으로 장차 가능하다는 점이나 FSD 이전의 편의성이나 테슬라 모델Y는 국산차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이대로 자율주행 대응이 안되면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