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내일 35억 달러 규모 XRP를 산다는 루머 ㄷㄷ
현재 애플의 35억 달러 XRP 매수 계획을 ���받침하는 공식 발표나 신뢰할 만한 근거는 확인되지 않음.
과거에도 애플의 15억 달러 XRP 매수설이 퍼진 적이 있지만 공식 확인은 없었음.
하지만 만약 이번 루머가 사실로 확인된다면?
애플이라는 글로벌 기업이 수십억 달러 규모로 XRP를 직접 매수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사건임.
기관과 기업들의 XRP 인식까지 바뀌면서
시장에 강력한 매수 심리를 만들 가능성이 있음.
루머가 사실로 확인되는 순간
XRP 시장은 말 그대로 폭발할 수도 있다고 봄.
다만 지금은 어디까지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라는 점은 반드시 구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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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아들은 친일파였다. 어느정도였냐면, 영웅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김구가 암살 명령을 내렸을 정도로.
그런데, 그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정말로?
대한민국의 영웅, 안중근의 아들이 바라본 세상은 어땠나.
(클로드의 힘을 빌려서, 그의 아들 안준생의 삶에 대해 생각해본다)
나는 아버지의 얼굴을 모르오.
사람들은 이 말을 들으면 잠시 멈칫하오. 안중근의 아들이 안중근의 얼굴을 모른다니. 허나 사실이오. 아버지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났고, 내가 두 살 되던 해 뤼순 감옥에서 눈을 감았소.
나에게 아버지는 기억이 아니오. 사진 속 눈빛이고, 남들이 대신 외워주는 이름이고, 평생 나를 따라다닌 그림자일 뿐이오.
형은 죽었소. 길에서 누가 건넨 과자를 먹고 말이오. 아이가 과자를 받아먹었다는 이유로 죽어야 하는 집안. 그게 우리 집이었소. 어머니는 나를 데리고 만주로, 시베리아로, 상해로 떠돌았소. 영웅의 가족이라 하였소. 헌데 영웅의 가족은 늘 도망치고 있었소.
상해에서는 임시정부가 우리를 거두었소. 그러다 윤봉길 의거가 터졌고, 일본군의 수색이 시작되자 임시정부는 급히 상해를 떠났소. 우리는 남겨졌소. 나는 그날을 오래 생각하였소.
영웅들은 영웅들의 길을 갔고, 영웅의 아들은 적지에 버려졌소. 원망해선 안 될 일인 줄 아오. 그분들께도 사정이 있었을 것이오. 허나 서른이 되도록 나는 취직조차 할 수 없었소. 안중근의 아들을 받아주는 회사는 없었소. 나는 구걸을 하였소. 안중근의 아들이, 상해 뒷골목에서 말이오.
그때 미나미 총독의 사람이 찾아왔소. 조선에 와서 이토의 아들에게 고개를 숙이면 삶을 보장하겠다 하였소.
그 자리에서 거절하고 죽었어야 했다고들 하오. 아버지처럼 위대하게, 영광스럽게 말이오. 헌데 묻고 싶소. 아버지는 스스로 택하였소. 하얼빈으로 가는 것도, 방아쇠를 당기는 것도, 죽는 것도 아버지의 선택이었소.
나는 무엇을 택하였소? 나는 태어나 보니 안중���의 아들이었소. 내 인생을 결정한 그 총성이 울릴 때, 나는 어머니 뱃속에도 온전히 자리 잡지 못한 아이였소. 아버지의 선택은 아버지를 영웅으로 만들었고, 나를 평생의 인질로 만들었소.
하여 나는 박문사에 갔소. 이토의 위패 앞에 향을 피웠고, 이토의 아들 앞에 고개를 숙였소. 신문들은 "죽은 아버지의 죄를 아들이 속죄한다"고 대서특필하였소. 총독부가 짜놓은 각본이었고, 나는 그 무대의 배우였소. 내가 그 자리에서 실제로 무슨 말을 하였는지는, 이제 와 무슨 소용이겠소. 세상은 신문에 적힌 대로 기억할 것이오.
백범 선생은 나를 죽이라 하였소. 민족반역자를 교수형에 처하라고 말이오. 이해하오. 그분의 자리에서는 그리해야 했을 것이오. 다만 나는 가끔 생각하였소. 선생은 내가 상해에 버려지던 날을 기억하시오? 서른의 사내가 구걸로 연명하던 시절을 아시오? 나를 죽이라 말하기는 쉽소. 허나 나로 살아보라 하면, 뉘라서 살 수 있었겠소.
그날 ��후 나는 양쪽 모두에게 버려졌소. 조선인들에게 나는 변절자였고, 일본인들에게 나는 쓸모를 다한 소품이었소. 영달을 누렸다고들 하는데, 내 말년을 보시오.
해방이 되어도 나는 고향에 ��당히 돌아가지 못하였소. 숨어 살았소. 전쟁이 터졌고, 부산 피난지에서 폐가 무너졌소.
마흔다섯 해를 살았소. 아버지는 서른한 해를 살고 영원이 되었고, 나는 마흔다섯 해를 살고 얼룩이 되었소. 아버지는 나라의 영웅이었으나 내 가족에겐 재앙이었소. 나는 나라의 재앙이었으나, 그래도 내 처와 아이들에겐 아버지였소.
호부견자라 하였소. 호랑이 아비에 개 같은 자식이라고.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소. 다만 하나만 묻겠소.
호랑이의 새끼로 태어나 개처럼이라도 살아남는 것과, 호랑이답게 죽는 것 중 하나를 골라야 했던 사람에게, 그대라면 어느 쪽을 권하였겠소. 편안한 시대의 책상 앞이 아니라, 1939년의 상해 뒷골목에서 말이오.
나는 답을 강요하지 않겠소. 다만 나를 욕하기 전에, 한 번만 그 골목에 서 보시오.
나이 들수록 품격 있는 사람이 되는 7가지 습관
1. 모든 말에 반응하지 않는다.
듣고도 흘릴 줄 안다.
2. 아는 걸 자랑하지 않는다.
겸손할수록 더 존중받는다.
3. 조언은 부탁받을 때만 한다.
강요보다 공감이 먼저다.
4. 감정보다 상황을 먼저 본다.
욱하는 순간을 넘길 줄 안다.
5. 여유 있는 말투를 지킨다.
차분한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
6. 틀릴 수 있다는 걸 인정한다.
인정하는 사람이 더 크게 성장한다.
7.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않는다.
각자의 사정을 이해하려 노력한다.
나이만 먹는 사람과
지혜가 쌓이는 사람의 차이는
결국 '태도'입니다.
오늘도 저장해 두세요.
언젠가 이 글이 더 크게 와닿는 날이 옵니다.
1. 7월 31일 코스피가 18% 올랐음.
2. 역대 코스피 최대 상승이 2008년 12%였는데 그걸 넘었음 ㅋㅋ
3. 7월 한 달 동안 33%가 빠졌는데
그중 절반을 하루에 되돌리는 중��.
4. 지금 사면 또 물릴려나?
안 사면 상승장에 못 올라타는 건가?
5. 헷갈리지? 회사 실적부터 가이던스, 수급, 심리까지 다 놓고
오늘 반등이 일시적인지 추세전환인지 분석해봄.
6. 먼저 여태 코스피, 특히 반도체가 왜 빠졌는지부터 정리하고 감.
7. 지난 한 달 하락은 AI버블 우려였음.
8. 근데 AI버블 우려는 AI 수요가 가짜라는 게 아니었음.
9. 반도체랑 전력처럼 AI에 들어가는 장비를 만드는 쪽에서,
공급이 수요를 앞질러버릴까봐였음.
10. 물건이 남아돌면 가격이 안 오르고,
가격이 안 오르면 사상 최대 실적도 거기서 끝이거든.
11. 그래서 볼 게 3개임.
12. 첫째, AI가 진짜 돈이 되고 있냐.
수요가 공급보다 빠른지, 그래서 공급하는 회사 이익률이 유지되는지.
13. 둘째, 지금 주가에 기대가 얼마나 붙어 있냐.
14. 셋째, 코스피로 들어올 돈이 남아 있냐.
15. 하나씩 보자.
16. 첫째, AI가 진짜 돈이 되고 있냐.
17. 출발점은 AI 빅테크임.
얘네가 반도체랑 전력 회사한테 주문을 넣는 쪽이니까.
18.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래 윈도우랑 오피스 파는 회사였는데
지금 제일 큰 사업은 애저라는 클라우드임.
19. 아마존도 쇼핑몰보다 AWS에서 이익이 더 나오고.
20. 기업들은 서버를 직접 사는 대신 애저랑 AWS를 시간 단위��� 빌려 씀.
AI 모델 하나 돌리는 데 서버가 수천 대 필요한데 직접 사면 비싸니까.
21. 그러니까 이 둘이 파는 물건은 연산 시간임.
22. 연산 시간을 팔려면 두 개가 있어야 함.
23. 첫째가 반도체. GPU랑 그 옆에 붙는 메모리임.
24. 둘째가 전기. 그 반도체를 24시간 돌릴 전기임.
25. 둘 중 하나만 없어도 못 팜.
26. 그래서 마소랑 아마존이 주문을 얼마나 받았는지가
그대로 반도체랑 전력 회사 일감이 됨.
27. 그럼 주문을 얼마나 받았냐.
28.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약은 끝냈는데,
아직 서비스를 못 열어준 게 975조원어치임(주문잔고).
1년 전보다 84% 늘었음.
29. 고객은 기업이랑 정부기관임. AI를 자기 회사에 붙이려는 곳들.
30. 이미 고객들이 돈 들고 기다리고 있는데 병목이 걸려 있는 거임.
이걸 풀려면 데이터센터를 더 지어야 하고,
그러려면 메모리랑 변압기랑 발전설��를 사와야 함.
31. 매출도 늘고 있음.
마소 애저 매출이 연 144조원을 처음 넘었고
아마존 AWS는 한 분기��� 61조원을 팔았음.
32. 근데 물건을 다 못 넘기고 있음. 전기 때문임.
33. 7월 30일 효성중공업 글에 이걸 썼음.
34.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약을 끝내고도
115조원어치는 데이터센터에 전기가 안 들어와서 서비스를 못 열고 있다고.
35. 칩이 모자라서가 아님.
건물은 지었는데 전기가 안 꽂혀 있는 거임.
36. 그
37. 그 전기를 지금 꽂고 있음.
38.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분기에 1기가와트를 새로 연결했다고 했음.
39. 1기가와트면 원자력발전소 한 기가 내는 양임.
그걸 한 분기 만에 연결한거임 ㅋㅋ
40. 그리고 2년 안에 전체 용량을 두 배로 만들겠다고 했음.
41. 올해 새로 돌린 데이터센터가 88개고 계속 전력을 늘리고 있음.
42. 이게 변압기 회사한테 어떻게 오냐.
43. 발전소 전기를 데이터센터까지 보내려면
전압을 확 올렸다 내려야 하고 그 일을 변압기가 함.
44. 지금 ���국에서 변압기를 주문하면 받는 데 3년 가까이 걸림.
45. 즉 지금 따낸 주문 하나가 3년 뒤 매출까지 미리 잡힘.
3년 기다려야 하는 물건이라 사는 쪽이 가격을 깎기도 어렵고.
46. 그래서 7월 30일 미국장에서 전력 관련 회사가 다 올랐음.
전기 만드는 뉴스케일 13%,
전기 보내는 콴타서비스 17%임.
47. 그리고 돈을 더 쓰겠다고 했음.
48. 아마존이 7월 30일 밤에
올해 AI투자를 288조에서 316조로 28조 올렸음.
49. 올린 이유가 메모리 가격이 비싸져서임.
50. 보통은 가격이 오르면 덜 사는데
여기는 가격이 올라서 예산을 더 잡았음 ㅋㅋ
51. 구글도 올렸고 마이크로소프트랑 메타는 유지했음.
줄인 데가 한 곳도 없음.
52. 반대로 공급은 얼마나 빨리 느냐.
53. 삼성전자가 7월 30일 컨퍼런스콜에서
공장 짓고 물건 나오는 데 3년 반이 걸려서
2028년까지는 공급 확대가 어렵다고 했음.
54. 변압기도 주문에서 납품까지 3년이고.
55. 주문은 1년에 84% 느는데 공장은 3년 반임.
수요가 훨씬 빠름.
56. 단 이건 지금 얘기고 2028년이 되면 반대로 뒤집힐 수도 있음.
57. 근데 많이 팔린다고 끝이 아님.
이익률이 떨어지면 주가는 안 오르거든.
58. 시장이 겁냈던 근거가 정확히 이거였음.
59. D램 계약 가격 오르는 폭이
1분기 90%,
2분기 60%,
3분기 13~18%,
4분기 3~8%로 줄고 있음.
60. 확실히 내려가고 있음.
61. 근데 오르는 폭이 준다고 이익률이 내려가는 게 아님.
62. SK하이닉스가 2분기에 79조 팔아서 61조를 남겼음.
100원 팔아 76원임.
63. 비용이 19조라는 뜻인데 이건 가격이 올라도 거의 안 늘어남.
공장이랑 사람은 이미 있고, 물건 가격만 오르는 구조라 그럼.
64. 파는 물량이 2분기랑 같다고 가정하고 계산해보면,
3분기에 영업이익 73조에 이익률 79%
4분기에 78조에 81%임ㅋㅋ
65. 오르는 폭이 반토막 나도 이익률은 오히려 올라감.
그리고 이건 역사상 볼 수 없었던 이익이기도 함.
66. 이익률이 내려가려면 오르는 폭이 주는 게 아니라
가격 자체가 내려야 함.
67. 다른 데서도 확인됨.
램리서치라고 반도체 만드는 기계를 만드는 미국 회사임.
(삼전과 닉스가 고객임)
68. 7월 29일 밤에 다음 분기 예상 매���을 12조원으로 제시했음.
증권가 예상보다 1조 4천억 위임.
69. 삼성이랑 하이닉스가 공장에 넣을 기계를 예상보다 더 주문하고 있다는 뜻임.
이익률이 곧 꺾일 것 같으면 이렇게까지 주문을 안넣겠지?
70. 그래서 AI는 지금 돈이 되고 있음.
이번 2분기 실적발표에서 이게 확실하게 확인됐음.
71. 둘째, 지금 주가에 기대치가 얼마나 붙어 있냐.
72. 이게 제일 중요함.
아무리 잘 벌어도 이미 다 반영돼 있으면 더 오를 자리가 없거든.
73. 올해 초부터 반도체랑 전력이 엄청 올랐잖음.
그때 붙은 기대가 얼마였는지부터 재봐야 함.
74. 재는 방법은 간단함. 주가가 오른 만큼 이익도 늘었나 보면 됨.
75. 이익보다 주가가 더 올랐으면 기대가 붙은 거고,
덜 올랐으면 안 붙은 거임.
76. 1년 전이랑 비교해봄.
77. SK하이닉스 주가가 1년 만에 6.6배가 됐음.
78. 같은 기간 분기 영업이익은 9.2조에서 60.5조로 6.6배가 됐고.
79. 정확히 똑같음. 기대가 붙어서 오른 게 아니라 이익이 올린 거임.
80. 삼성전자는 더 심함.
81. 주가는 1년 만에 3.8배가 됐는데,
82. ��기 영업이익은 4.7조에서 89.5조로 19배가 됐음.
83. 이익이 19배 느는 동안 주가는 4배도 안 올랐음 ㅋㅋ
84. 그러니까 올해 초 상승은 기대가 만든 게 아니었음.
실적이 뒤에서 밀어올린 거였음.
85. 지금은 더 내려와 있음.
86.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을
두 회사 1년 영업이익으로 나눠보면 지금 4.6배임.
87. 6월 22일 고점이 7배였고
7월 30일 바닥이 3.6배였음.
88. 이익은 그대로인데 PER만 반토막 났다가
지금 절반쯤 돌아온 상태임.
89. 고점만큼 다시 쳐주려면 여기서 51%가 더 올라야 함.
90. 전력 쪽도 보자.
91. 두산에너빌리티는 1년 만에 주가가 9% 올랐음.
7월 31일 11% 오른거 포함해서.
92. 같은 기간 2분기 영업이익은 16% 늘었고.
93. 이익이 두 배 더 느는 동안 주가는 절반만 따라간 거임.
94. HD현대일렉트릭은 주가 41%에 영업이익 37%로 거의 같음.
붙은 기대치가 없다는 뜻임.
95. 그럼 올해 초처럼 실적이 밀어올리는 기준이면
지금부터 얼마까지 갈 수 있냐.
96. AI 수요가 반도체랑 전력에 들어올 거라는 확신이
올해 초처럼 다시 생긴다고 치고 계산해봄.
97. 삼전, 닉스에 PER 쳐주는 걸
7월 2일 수준인 5.5배로만 되돌려도 코스피 7,200임.
98. 6월 22일 고점 수준인 7배면 8,300��고.
99. 1년 전엔 10.6배였는데
그땐 이익이 지금의 10분의 1이라 그대로 쓰면 안 됨ㅋㅋ
100. 다만 이 기준선은 고정된 숫자가 아님.
이익에 몇 배를 쳐주느냐에 따라 다 달라짐.
101. 그리고 이익이 더 늘어날 수도 있고.
102. 어쨌든 현재는 주가에 붙은 기대치가 1년 전보다도 적음.
103. 셋째, 코스피로 들어올 돈이 남아 있냐.
제일 중요할 수 있음.
104. 7월 31일 외국인이 7.5조를 샀음.
105. 작년 이후 하루 최대가 3.1조였는데, 그때보다 2.4배임.
106. 개인은 8.6조를 팔았고 기관은 거의 안 움직였음.
107. 이 조합이 올해 내내 정반대임.
108. 올해 코스피 수급을 다 더하면
개인이 106조 순매수,
외국인이 158조 순매도,
기관이 38조 순매수임.
109. 기관 38조 중에 증권사 자기매매가 65조임.
기관 전체보다 큼.
110. 이건 뷰가 아니라 헤지임.
111. 5월에 상장한 레버리지에
개인이 1억을 넣으면
증권사는 2억어치 현물을 사서 들고 있어야 함.
안 그러면 주가가 오를 때 물어줄 돈이 없거든.
112. 그러니까 지수를 올린 돈이 개인이랑 레버리지였음 ㅋㅋ
113. 그 레버리지가 이제 작동안함.
114. 레버���지 잔고가 6월 말 72조에서 지금 37조로 반토막 났음.
115. 헤지 매수는 잔고에 비례함.
잔고가 반토막이면
증권사가 들고 있어야 할 현물도 반토막이라
지금은 오히려 파는 쪽임.
116. 게다가 7월 31일부터 기본예탁금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오르고 현금만 인정됨;;
새로 들어올 돈도 어느정도 막힌 거임.
117. 7월 31일 수급에서 기관이 안 움직인 게 그 증거임.
118. 그럼 남은 건 외국인인데 여태 얼마나 빠졌었는지 보자.
119.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이 52%에서 47%로,
SK하이닉스는 56%에서 51%로 내려와 있음.
원래대로 채우려면 124조를 사야 함.
120. 여기서 이상한 게 하나 있음. 환율임.
121. 158조를 팔았으면 달러로 바꿔 나가니까 환율이 올라야 정상인데,
코스피 고점이던 6월 22일 1,539원에서 지금 1,439원임.
122. 판 돈이 달러로 안 나갔다는 뜻임.
원화로 들고 있는 거임ㅋㅋ
123. 환전을 안 했다는 건 한국을 뜰 생각이 없다는 뜻이고,
그 돈은 결국 다시 국장으로 들어옴.
124. 다만 원화 강세가 전부 이것 때문만은 아님.
125. 그럼 계속 들어올까. 5일 말고 20일로 봐야 함.
126. 5일 누적이 플러스인 날은
이번 폭락 28거래일 중에 7일이나 있었음.
흔한 일이라 참고할 데이터로 못씀.
127. 20일 누적이 플러스인 날은 하루도 없었음.
이게 뒤집혀야 방향이 바뀐 거임.
128. 20일 누적은 최근 20거래일만 더한 거라,
하루가 새로 들어오면 제일 오래된 하루가 계산에서 빠짐.
지금 빠질 차례가
7월 3일 -2.2조,
7월 7일 -2.9조처럼 크게 팔았던 날들임.
129. 5거래일이면 -5.9조가 계산에서 사라짐.
지금이 -3.5조니까,
외국인이 한 주 동안 아무것도 안 사도 플러스로 뒤집힌다는 뜻임.
130. 그래서 외국인 수급은 5거래일 뒤, 다음 주에 판가름 남.
131. 하나 더. 7월 31일 흐름 자체가 그동안 반등이랑 다름.
132. 반짝 반등은 아침에 확 뛰고 장중에 밀림.
7월 30일이 딱 그랬음.
장중 5.5%까지 갔다가 종가 -1.2%로 끝났음.
133. 오늘 7월 31일은 반대임.
시가가 +1.1%였고 하루 저가가 시가 바로 밑이었음.
134. 그러고 종가가 +17.9%로 하루 고점 근처에서 끝났음.
135. 아침에 갭으로 뛴 게 아니라
하루 종일 사자가 들어왔다는 뜻임.
거래대금이 48.9조임.
136. 차트로 어디쯤 와 있는지도 봄.
137. 7월 29일 글��서 200일 평균선 기준으로 이격도가 99라고 썼음.
위로 벌어져 있던 게 다 없어졌다고.
138. 7월 30일 바닥에서 97.8까지 내려갔고
지금은 114.7임.
139. 200일선 자체도 계속 올라오는 중임.
작년 4,808에서 지금 5,749임.
작년 싼 가격이 계산에서 하루씩 빠져나가서 그럼.
140. 가격대별 물량도 봐야 함.
SK하이닉스는 125만원에서 158만원 사이가 1년 거래의 4%뿐임.
팔 사람이 없는 구간이라 빠르게 지나감.
141. 대신 187만원이 제일 두꺼운 자리임.
지금에서 8.8% 위고, 거기선 한 번 막힐 수도 있음.
(심리적인 부분이니 참고만)
142. 그럼 이번 반등이 어떤 유형이냐.
이것도 7월 29일 글에 미리 적어놨음.
143. 한 달 평균선보다 20% 아래로 벌어진 게 31년 중에 세 번뿐이고,
1997년 12월
2008년 10월
2020년 3월이라고 했음.
144. 앞의 둘은 실물이 무너진 때고 버틴 건 2020년 하나임.
2020년엔 바닥을 찍고 2주에 18%,
1달에 31%,
3달에 47% 올랐음.
145. 7월 30일 바닥 5,594에서 2주치인 18%를 하루 만에 채웠음.
146. 실적이 버티는 2020년 유형처럼 오를 확률이 높음.
147. 다만 2020년은 나라가 돈을 풀던 때고,
2주치 상승을 하루에 당겨 쓴 만큼
일시적으로 하락이 올 수도 있음.
148. 지금까지 내가 했던 얘기는 3개월에서 연말까지 보고 하는 거임.
2020년도 47% 오르는 동안 5% 넘게 밀린 구간이 두 번 있었고
제일 많이 빠졌을 때가 -7.5%도 있었음.
그니까 중간에 하락이 와도 멘탈 털리지 마셈.
149. 정리함. 일시적 반등일 확률은 낮다고 봄.
150. AI가 돈이 된다는 걸 이번 2분기 실적에서 다 확인했음.
삼성 89조, 하이닉스 61조에 이익률 76%임.
151. 그리고 올해 초 상승은 기대가 아니라 실적이 만든 거였음.
하이닉스는 주가랑 이익이 똑같이 6.6배,
삼성은 이익이 19배 늘 때 주가는 3.8배였음.
152. 지금은 그때보다도 덜 쳐주고 있음.
고점의 3분의 2 자리임.
153. 그래서 볼 게 세 개임.
첫째, 외국인 20일 누적이 플러스로 뒤집히는지
둘째, 10월 초 4분기 D램 계약 가격이 3~8% 인상을 지키는지
셋째, 8월 19일 엔비디아 실적. HBM을 사가는 쪽이니까.
154. 매번 계산하기 귀찮으면 팔로우 + 프로필링크 ㄱㄱ
반도체랑 수급 계속 정리해��림.
✅️3줄요약
1. 일시적 반등일 확률은 적다.
하락 원인이던 공급 과잉 우려는 2분기 실적에서 마소 주문 잔고 975조랑
공급 확대 불가로 해소됨.
2. 올해 초 상승은 기대가 아니라 실적이 만든 거였음.
SK하이닉스는 주가랑 영업이익이 똑같이 6.6배 늘었고
삼성전자는 이익이 19배 늘 때 주가가 3.8배였음.
3. 외국인 20일 누적이 -3.5조까지 올라와서
안 팔기만 해도 다음 주에 플러스로 뒤집힘.
그럼 추세전환임.
미국부터 시작하는 'X Money'…혜택 총정리
일론 머스크의 X Money가 미국에서 서비스��� 시작��다.
주요 혜택은 다음과 같다.
1. X에서 무료 즉시 송금
별도 수수료 없이 X 앱에서 바로 송금할 수 있다.
2. 최대 연 6.00% APY 제공
예치금에 최대 연 6.00%의 수익을 받을 수 있다.
3. X 카드 3% 캐시백
적격 구매 시 3% 현금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4. 급여 조기 입금
일반 급여일보다 최대 이틀 먼저 급여를 받을 수 있다.
5. 송금·수표·ATM 무료 이용
전신 송금과 수표 서비스, ATM 무료 출금을 지원한다.
6. 빠른 전담 고객 지원
필요할 때 신속한 고객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안 기능도 강화됐다.
패스키 인증을 적용하고, 거래별 추가 인증과 사용자별 한도 설정도 가능하다.
카드 결제는 Visa의 보안 시스템으로 보호되며, Cash Sweep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1,000만 달러까지 FDIC 보험도 제공된다.
X는 이제 SNS를 넘어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으로 결제와 송금 시장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기대해볼 만하다고 본다.
AI 에이전트는 매크로와 상관없는 것 같다.
XRPL에서 AI 에이전트가
정산한 RLUSD가 7월에 40배 늘었다.
결제 순간에 사람이 없었다.
소프트웨어가 소프트웨어한테 돈을 냈다.
에버노스 CEO 비를라가 짚은 게 이거다.
시장은 지금 연준 금리만 보고 있는데
이쪽은 금리와 상관없이 굴러갔다.
근데 오늘은 AI 에이전트 이야기가 다가 아니다.
여기에 두 개를 더해줄게. 들어봐.
온체인 대출 제�� XLS-66이 테스트에 들어갔다.
그리고 XRPL 위 토큰화 자산이 1년 만에 두 배가 됐다.
10억 달러에서 20억 달러로.
구겐하임이 기업어음을 올렸고
프랭클린 템플턴은 머니마켓펀드를 준비 중이다.
순서를 보면 설계가 보인다.
먼저 결제가 돌아야 한다.
그 다음 빌릴 만한 담보가 올라와야 한다.
그래야 대출이 돌면서 유동성을 나른다.
에버노스는 XRP 4.7억 개를 들고 있다.
대출 열리면 담보 물건 대는 쪽이다.
스트레티지랑 헷갈리면 안 된다.
저쪽은 쌓아두는 게 목적이고
이쪽은 쌓아둔 걸 쓸 자리를 만드는 중이다.
설계 안에 자기 자리를 미리 깔아놓은 거다.
XRP의 미래를 도와줄 AI 퍼즐은 마지막 칸만 남았고
이 판이 돌기 시작하면 24/365 자동으로 돈다.
금리가 내리고 오른다와 상관이 없다.
그런 자산이 되려 했고, 지금 되어가는 중이다.
가격은 조용��� 뿐이다.
아는 사람이 적으니까.
그러니 공부를 해라.
그래야 증명의 시간에 후��가 없다.
카카오 + 서클 협력
한국의 결제망을 글로벌 달러망에 연결하려는 움직임
카카오뱅크가 ���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과
준비금 관리를 맡고
카카오페이는 결제와 가맹점 정산
카카오톡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디지털 지갑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크네요
그리고 해외로 돈이 나갈 때는
원화 > 원화 스테이블코인 > USDC > 현지 통화
카카오는 한국인의 지갑과 결제망을 잡고
서클은 그 결제망을 세계의 달러망에 연결하려는 겁니다
그렇다면
실제 결제량이 올라오는 블록체인이 수혜 받겠군
이더리움? 솔라나? 카이아?
2026/07/13
[XRP/BTC] (Daily Chart)
XRP 사토시 일봉 차트에서 저점(1730)을 깨고 1700까지 하락하며 좀 더 명확한 상승 다이버전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전에 게시했던 아래의 4시간봉 비교 차트를 보시면, 2번의 가짜 상승 후 하락과 동시에 저점을 깨면서 형성되는 상승 다이버전스 다음에는 의미 있는 장대양봉이 나오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현재 XRP/USD 차트에서는 비트코인의 하락과 함께 가격이 떨어지고 있지만, 저는 XRP의 순수한 에너지를 볼 수 있는 사토시 차트에서 조만간 강력한 에너지를 내뿜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의 마지막 항복(Capitulation)지점까지 가격이 밀리며 언론과 대중이 패닉에 빠지더라도, 안전벨트를 꽉 매시고 잠시 현생에 집중하고 있으면, 어느새 코스피와 나스닥, 그리고 비트코인 패닉셀의 잿더미 속에서 새로운 시대의 법정화폐로서 XRP가 날아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시장을 미리 선점하여 매수로써 굳건히 자리를 잡고 계신 여러분이야말로 이 시대의 극소수 승리자이자 축복받은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Let's lock in XRP for the long te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