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서에 확성기가 한 명 있음
얼마나 효과가 좋은 확성기냐면
사내 메신저 동기방에 청첩장 나왔다고 말하고 10초 뒤에 부서 선배가 와서 청첩장 나왔냐고 물어봄
이번에 그친구한테 집 산걸 들켜버렸음...
아니나다를까 몇 분 뒤에 부서 선배들이 알게 됨
선배들 중에 아직 집이 없는 사람도 꽤 되고 내가 산 집이 부서장들이 사는 집이랑 가격이 비슷함
선배들이 겉으로는 축하한다고 하지만 그들의 눈빛은 많이 흔들리고 있었음
원래 본인과 비슷하거나 아래라고 생각한 사람이 잘되면 배알이 꼴리고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 드는 걸 잘 알고 있어서 최대한 숨기려 했는데 실패함
당분간 조용히 지내야겠음
평생 출근하며 내 몸값 올리는 게
유일한 정답인 줄 아는 직장인들 많음.
집 사려고 영끌해서 은행 노예로 살아도 좋은 줄 암.
관점을 완전히 바꾸셈.
내 돈이 나보다 훨씬 일을 잘함.
실제 2010년 6월 말 미국 QQQ에 2억 원을 묻어뒀다면, 16년이 지난 2026년 현재
MTS 계좌에 23억 원이 찍혀 있음.
이걸 보통 회사원의 노동 소득과 비교해 보겠음.
🔷️2026년 한국 평균 월급
약 390만 원 (연봉 4,680만 원)
🔷️내 돈 직원의 월간 평균 수익
약 1,190만 원 (평균 월급의 3배)
♦️내 돈 직원의 연간 평균 수익: 약 1억 4,300만 원
결론은 명확함.
나스닥 지수인 QQQ에 사서 묻어두는 것만으로도,
돈은 보통 개인들의 월급이나 연봉보다
몇 배는 더 거대하고 똑똑하게 일함.
돈이 알아서 시스템 속에서 일하기 시작하면,
내 몸은 진짜 출근 안 해도 됨.
부업이네 재테크네 사방천지 요란하게 허세 부리며
단기 수익률 쫓던 사람들은 절대로 모르는
거인의 복리 성당임.
집 사려고만 영끌하지 마셈. 그 귀한 자본을
가장 똑똑한 미국 빅테크 거인들에게 일 시키고,
나중에 시간과 인생의 주권을 100% 내 손에 쥐고
주주로 은퇴하셈.
결국 마지막에 활짝 웃는 건
내 돈을 부린 진짜 사장임.
2026년 7월부터 저는 공식적으로 백수가 되었습니다.
미국으로 29살에 300불 들고 들어왔는데, 20년 만에 나름의 경제적 자유를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는 지금의 삶을 유지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보다 내가 만들어 놓은 자산들로부터 나오는 매달 현금이익이 넘어서는 시점, 그리고 그 자산이 매년 쓰는 것보다 불어나는 구조를 말합니다.
물론 저의 자산들 중에는 테슬라가 가장 많습니다.
지난 6년간 참 많은 기회를 준 테슬라 주가에 감사합니다.
너무 빨리 은퇴하는 거 아니냐며 주변에서 약간의 부러움과 시기로 말이 많지만, 저는 이제 인생 2막을 살아보고자 합니다.
브라보, 마이 50대여~
잠깐, 미리 경험한 선배로서 잔소리 한마디.
열심히 일하고 삶을 개척하는 젊은 친구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누구의 말로 날아다니는 겨와 같은 삶이 아닌, 시냇가의 나무처럼 자신의 삶의 철학과 방향으로 깊이 뿌리내리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특히 투자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정말 좋은 회사를 발견하셨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동원하여 목표가 채워질 때까지 계속 모아 나가세요.
수익률, 단가 이런 것은 정말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당신이 만든 자산의 배가 얼마나 큰지(수량), 튼튼한지(좋은 레버리지)가 핵심입니다.
당연히 시간이 걸리는 일이죠.
10년, 20년, 어떤 분들은 30년 걸리겠죠.
그래도 그 길이 진짜 길입니다.
몇몇 아주 뛰어나고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투자자가 당신이라는 착각을 벗어나길 바랍니다. (난 이분들이 정말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는지 모르겠다.)
자신의 능력을 키워 레버리지를 높이고, 한곳에 집중하여 튼튼한 배를 만드세요. 멀리 보고 생각하고 긴 호흡으로 투자하세요. 사고팔지 말고 모으는 일에 집중하세요.
분명 그리하시면 어느 순간 자유의 시간이 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리 못하실 겁니다. 이미 엄청난 수익률이라 도파민에 빠져 보았으니… 부디 인생 전체를 보면서 결정하시길. 제일 중요한 것은 방향성입니다.)
✅남편의 성격이
아내의 노화 속도를 결정한다
- 남편의 성격(특히 친절함, 성실함, 지지적인 태도 vs. 스트레스 주는 태도)이 아내의 스트레스 수준, 건강, 피부·신체 노화 속도에 큰 영향을 줌.
- 좋은 남편(지지적·다정한) → 아내의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 → 노화 느려짐.
- 반대로 항상 비판·스트레스 주는 남편 → 아내의 노화가 빨라질 수 있음.
90년대 가요계 절친 세 명, 7년 만에 다시 모였다
쿨의 유리가 7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7년은 LA에서 삼남매를 키우며 보낸 시간이었다.
소식을 듣자마자 이지혜가 한걸음에 달려갔고,
문을 열고 얼굴을 마주하자마자 둘 다 눈물부터 터졌다.
그 자리에 백지영이 스케줄을 쪼개 합류했고,
90년대 가요계를 함께 지나온 세 사람이었다.
압구정 가라오케에서 밤새 놀던 시절 얘기가 쏟아졌고,
누구한테 인기가 많았는지, 누가 누구랑 친했는지.
셋만 아는 얘기들이 줄줄이 나왔다.
힘든 공백기마다 말없이 곁을 지켜준 사이였고,
지금은 셋 다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었다.
그런데 마주 앉으니 어제 만난 사이 같았고,
할머니가 되어서도 이렇게 웃자고 셋이 약속했다.
서로의 흑역사까지 다 아는 사이,
30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때처럼 웃을 수 있는 사이.
2천만원으로 30억 만든 회사 동료
코로나 때 주식 처음으로 시작한 케이스임.
남들이 디 팔고 떠날 때 기회라고 생각하고 회사 대출 8천 땡겨서 투자함.
순수익이 2억 넘게 벌고 깔끔하게 정리하고 부동산 4억 중반대 청약 당첨 됨.
이후에 청라 아파트 매매 후 신라호텔 분양..
가끔 보면 뭐든지 운이 중요한거 같음. 그 흐름을 읽고 운까지 좋으면 이길 수 없다고 본다.
전세 4억 주고 행복주택에 산게 신의 한수다.
아직도 회사에 섭섭하고 서운한 감정이 있는 걸 보아하니 내가 아직도 여기에 애정이 남아있구나 싶다. 그냥 내가 맡은 업무만 철저히 잘 해내고 월급만 받고 다른 건 신경쓰지 말아야지. 완전 정이 다 떨어지네.. 더는 욕심내지 말고 퇴사 준비나 철저히 잘하자. 월급만큼 매월 고정소득을 벌 수 있도록 파이프라인을 반드시 만들어야한다. 요즘 퇴근하고 귀차니즘과 회사에 안주하며 지냈는데 또 망각했나보다. 정신 차려야지… 너 지금 그럴 때 아냐.
사실 아내에게 아직 말하지 못한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몇 년 전, 딸 명의로 개설한 증권계좌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같은 종목들을 꾸준히 모아두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가 저를 보며 말했습니다.
“이제 딸도 곧 대학을 졸업하니까, 투자 자료랑 증권계좌도 슬슬 준비해줘야 하지 않을까?”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아내를 보며 저는 조용히 휴대폰을 꺼내 계좌를 보여주었습니다.
화면을 확인한 아내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딸을 위해 미리 준비해 둔 투자 공부 자료도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내는 아무 말 없이 저를 꼭 안아주었습니다.
오랜만에 참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친한 의사 친구가 오랜만에 전화를 했다. 들뜬 목소리였다.
”됐어! 됐다!“
”복권 맞았냐? 참치 한 번 사라.“
”달빛 어린이 병원!“
”그게 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친구가 개원한 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하는 어린이병원에 선정됐다는 것이었다. 나 같은 소인배에겐 떠오르는 생각이 딱 하나 밖에 없었다.
“그거 돈 되냐?”
“글쎄, 딱히.”
“그럼 뭐가 좋은 건데?”
“아픈 애들이 밤늦게까지 진료를 볼 수 있지.”
“몇 시까지?”
“열한 시.”
“미친놈.”
대학병원 응급실에 몸도 마음도 다 갈아 넣고 나와서 개원한 뒤론 좀 편하게 살려나 싶었는데, 그래서 나도 의사 친구 덕 좀 보고 살려나 싶었는데. 너어는 진짜. 사람 고쳐 쓰는 게 아니란 걸 이런 식으로 실감하게 만들 줄이야.
일하다 죽으려는 모양이니 일하다 죽게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일은 밤 열한 시, 주말엔 열 시까지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열려있습니다. 밤늦게 아픈 아이 데리고 어느 병원에 데려가야 고민이시라면 일단 찾아가 보세요. 제 친구가 실핏줄이 다 터진 눈으로 친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인생의 운을 스스로 바꿔봤어요
대기업 다니다가 퇴사했습니다
온라인부업 6개를 5년했고..
꾸준히 하는게 쉽진 않았지만 해봤습니다
5년동안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블로그를 했는데요
꾸준히 하니 애드포스트,원고협업,강의제안,책출간 등 기회가 하나씩 생기더라고요
이어서 상품판매, 유튜브, 스레드까지 넓혀봤습니다
퇴사를 원햇던건 아니였구요
여러 부업들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흘러갔네요
저는 돈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것,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든다는것
꿈을 그리며 살고있는 현재에 너무 감사하는 중입니다
부모가 되고 나서야 부모가 보였다.
어릴 땐 몰랐다.
아버지가 왜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묵묵히 출근하셨는지.
그게 당연한 줄 알았다.
하지만 나이를 먹고,
가정을 책임지는 입장이 되어 보니
그 하루가 얼마나 무거운 하루였는지
조금씩 알게 된다.
아파도, 힘들어도, 쉬고 싶어도.
가족이 있기 때문에
다시 일어나야 했던 시간들.
우리는 월급만 봤지만,
아버지는 책임감을 들고 출근하셨던 것 같다.
살면서 느끼는 건
부모의 사랑은 거창한 말보다
수십 년 동안 한결같이 버텨낸 하루하루에 있었다.
그래서 요즘은
부모님이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당연했던 그 성실함이
사실은 가장 큰 사랑이었다.
오늘은 저녁 9시가 되면 런닝을 나서
광장과 시청 청계천을 돌아
맥도날드에서 콘아이스크림(1800원)을
다이소에 들러 키친타올(5000원)을
땀에 젖은 채로 돌아와
반신욕 후 엑스를 구경하다 잘 예정으로
6800원 짜리 달리기미션을 계획했다
누구에겐 아무것도 아닌 작은 이벤트인 셈.
어젠 수요일 저녁을 맞아
무료개방의 현대미술관 관람 후
근처 라운지 해피아워 와인(7000원)을
마시고 한참 생각을 하다 잠에 들었었다
미술관엔 시를 배운 돌이 전시되있었는데
작가가 돌앞에서 시를 몇번 읽는 영상과 함께
그돌을 작품이라 올려두었더라.
그런 돌 같은 삶을 사는 인생도 분명 있을텐데
나는 발에 치이듯 살아왔다
여기까지 열심히 굴러왔다
그저 열심히 구를뿐이다.
팔로워 1만 넘는다고 인격까지
인증되는 건 아니더라.
배재고 사건 관련 글을 올렸더니
팔로워 1만 넘는 계정이
내 글을 인용하면서
"아재요, 세차나 하소." 라고 하더라.😄
정치 성향을 떠나
스포츠에서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말하는 게
그렇게 불편한가.
내용으로 반박은 못 하고
직업 비하부터 하는 순간
그 사람의 수준과 인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더 웃긴 건 인용은 해놓고
댓글은 막아놨더라.
끝까지 찾아가서
"너나 똑바로 하소."
한마디 남기고 바로 차단했다.
팔로워 1만이면 뭐 하나.
매너와 인성이 없으면
숫자는 그냥 숫자일 뿐이다.
의견이 다를 수는 있다.
하지만 사람을 비꼬고,
직업을 깎아내리는 방식으로 말하는 건
어른다운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런 사람이 어른이라는 게
오히려 부끄럽다.
사람은 글보다
댓글과 인용에서 진짜 인성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