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길강아지(없긴하지만) 혐오하고 죽이려는 곳은 한국이 유일한듯… 여러나라 여행을 다녀봐도 고양이,개 모두 길에 잘만 있고 나라에서 밥주고 중성화시키고 목줄달아주고 그러던데.. 좀 더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좀 더 여러 지역에 퍼져 살아야 하는데 모여서 아득바득 살아서 각박한걸까?
고양이 구조 경험자분들께 여쭙습니다…한시간 전 차도 한가운데서 뒷다리를 질질 끌고 다니는 고양이를 긴박하게 구조하여 동물 병원으로 바로 데려갔습니다. (차들이 위험하게 고양이를 피해서 가고, 곧 사고가 날 것이 분명했습니다…) 아마도 교통사고가 난 듯 하고 뒷다리가 다 골절되어 수술비용과 기타 병원비 도합 천만원이 깨지게 되는데요… 한순간에 천만원이 들게 생겨서 어안이 벙벙하고 당혹스럽습니다. 구조했으니 치료는 끝까지할텐데 이미 신부전 환묘와 신장암 환묘를 케어중이라 도저히 한마리 더 키울 수는 없어요.
1. 일단 구조묘 병원비 할인이 조금이라도 되는 병원을 아시는 분… ㅠㅠ
2. 치료 후 방사 경험이 있으신 분
3. 임보처, 입양처 구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
4. 안락사 없는 보호소 입소 절차에 대해 아시는 분
5.구조묘 병원비 모금을 해보신 분…
부디 지혜를 모아주세요… ㅠㅠㅠㅠ 어떤 조언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