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이니 이제 그만 묻자”는 논리라면
광복절은 왜 기립니까?
독립운동가는 왜 기리고,
일제강점기는 왜 배우고,
순국선열은 왜 추모합니까?
역사는 좋은 기억만 골라서 계승하는 게 아닙니다.
독립운동의 명예를 기억한다면
그 반대편에 섰던 친일 반민족행위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광복절을 기린다는 것 자체가
“과거는 끝났으니 잊자”가 아니라
“그 과거를 잊지 말자”는 국가적 선언입니다.
그러니 친일 행적을 이야기하는 걸 연좌제라고 부르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죠.
일본도로 민간인 중학생들을 참수한 친일파 정치인 집안 출신 연예인
-서종철은 일제강점기 일본군 장교 출신으로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경남 하동에서 좌익으로 몰린 중학생 8~10명 목을 일본도로 벤 민간인 학살 사건의 가해자
-이 후 처벌 없이 승승장구하여 육군참모총장과 국방부 장관을 지냈고 사후 현충원에 안장
손현보 목사 만난 트럼프, 환호하는 한국의 극우들 https://t.co/kmFiRwQw2y
선거법 위반 유죄 판결 및 내란 선동 혐의 극우 손현보 목사가 미 MAGA 세력 주선으로 트럼프 대통령 만난 것은 한미 극우 연대를 통한 한국 정치 개입 시도
출국을 방치한 당국의 대처 비판...가짜뉴스로 민심을 교란하고 현 정부를 흔들려는 한미 극우 세력에 대해 즉각적이고 엄정한 정부 차원의 대응 촉구
친일파 이슈때마다 후손은 무슨 죄냐 이러는데 상식적으로 그 후손이 자라는데 쓰인 돈이 무슨 돈이겠냐 나라 팔고 동포 팔아 번 돈인데 친일파 청산만 제대로 됐다면 태어나지도 못했을거면서 이승만 덕분에 살아남은 목숨이라면 나대지말고 침묵하면서 살아야지 나댈거면 나댄 값을 치뤄야지않음?
[김용민 의원실]
<강백신 검사의 사직서, 수리하지 말고 징계해야 합니다>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가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각종 의혹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사직서를 제출한 것은 책임을 피하려는 꼼수에 불과합니다.
지난해 대장동 개발 사건 수사 검사들에 대한 감찰 요청이 접수됐고, 현재 강백신 검사를 포함한 대장동 수사 검사들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별건수사와 진술 압박·회유, 정식 발령 전 수사기록 검토 등 수사 과정의 여러 의혹이 제기된 상황입니다.
한편, 강백신 검사에 대한 국회의 탄핵 절차도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현재 법사위에 남아 있습니다. 사직서로 감찰과 국회의 책임 규명 절차까지 피해가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검찰 권력을 남용한 정치적·편파적 수사 의혹은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법무부는 사직서를 수리하지 말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중히 징계해야 합니다. 국회 역시 남은 탄핵 절차를 마무리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