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는 민주 진보 좌파 진영의 기회의 땅>
인스타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좋아요 3천개(1만 예상) 받기 시작. 글마다 바이럴 돈다. 인스타는 극우화된 게 아니라 좌파 진영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극우 콘텐츠가 많을 뿐이다. <<인스타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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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앙정부가 협력개발기구(OECD)의 신뢰도 조사에서 9계단 상승하며 역대 최고인 6위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는 OECD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발표한 ‘OECD 공공부문 신뢰도 조사’에서 대한민국 중앙정부가 조사 대상 38개국 중 6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순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OECD가 격년으로 실시하는 조사는 OECD 회원국 33개국과 비회원국 5개국 등 주요국 38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가별로 약 2000명의 국민이 온라인 설문에 답했다.
어제 대한민국의 새 역사가 시작됐는데 정작 SNS는 조용합니다.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그리고 피지컬 AI 총 1,500조 원 규모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청와대 국민보고회에서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회장이 한자리에 섰고 대통령은 앞으로 20년 30년을 책임질 성과라고 직접 못 박았습니다. 집권 2년 차 이재명 정부가 던진 승부수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터 어디를 봐도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콘텐츠가 거의 없습니다. 나라의 30년이 걸린 발표인데 청년들의 타임라인은 조용합니다.
저는 여기서 위기를 느낍니다. 한때 청년들은 국뽕이라 불릴 만큼 민주진영에 열광했습니다. 정부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청년들의 타임라인을 가득 채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열기가 식었습니다. 좋은 정책이 쏟아져도 청년이 사는 공간에서는 좀처럼 회자되지 않습니다.
민주진영과 청년을 잇던 회로가 어느 순간 소리 없이 끊어진 겁니다.
그 회로가 언제 어디서 끊어졌는지 제가 정확히 짚어내겠습니다. 그리고 끊어진 회로를 다시 설계해 민주진영과 청년을 다시 잇겠습니다.
이건 누군가는 반드시 해내야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제가 하겠습니다.
https://t.co/F7g45nVG5i
요즘 인스타 보면 민주진영 스피커가 늘면서 민주 콘텐츠도 바이럴 도는 편임. 극우가 독점했던 인스타를 조금씩 바꿔가는 중. 정민철이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주면서 후발 주자들이 따라 붙는 것. '정민철 효과'라고 네이밍하고 싶네. ���보 진영도 더 '가열차게' '인스타 속으로' 들어갑시다!
<2023��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재임시 국힘 정부에서 이미 공식 확인한 일이니, 최소한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는 호남 반도체 산업 입지에 대해 이상한 말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3년에 시행된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서 전남ㆍ광주는 이미 '최고 점수' 평가-
'인근 장성호와 담양호 등 풍부한 산업용수 공급망은 물론 호남권 태양광·풍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필수 요건인 RE100 실현이 가능한 최적지로 꼽혔다'
尹정부 '호남 패싱'에도 광주·전남 반도체 특구로 다시 ���목 | 아주경제 https://t.co/uU4PFNQOuN
<반도체산업엔 용수외 전력 특히 RE100 때문에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가 중요하지요. 그런데 이미 수도권은 포화상태이고, 재생에너지가 가장 풍부한 곳이 바로 서남해안입니다. 지진 없는 안정되고 값싼 용지도 저개발 호남�� 최고>
유승민 “반도체는 물만으로 안 돼" https://t.co/iEe5KByy8Q
‘버르장머리’ ‘초선주제에’ 이런 표현들의 문제점
여러가지 비판에 대하여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잘 읽어보지만
나이와 위계를 무기로 훈계하는 내용은
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정치계가 워낙 선수와 나이를 중시하는 곳이기는 하지만
저는 국민의 대표로 동등한 자격을 가지고 정치적 소신을 밝혀야 할 책임이 있는 사람이고
정당은 무엇보다 민주적인 조직이어야 합니다.
버르장머리 없이 당대표를 들이받는다는 비판은 매우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우선 사실관계를 분명히 하자면 저는 가만히 있는데 먼저 저를 좌표찍기로 공격한 것은 전 당대표입니다)
그리고 정치적 의사를 밝히는 것에 위계를 따지면 민주당은 다선의원의 영도하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하는 조직입니까?
저는 당내 비민주적인 좌표찍기와 입막음을 문제제기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소신에 따라 한 행동입니다.
버르장머리 운운은 매우 꼰대스러운 비판으로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초선주제에
민주당을 더 배우��면서
제 의견을 폄하하는 것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위계 중심 표현들이 청년세대와 민주당을 더 멀어지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역사의 현장에 없었던 2030세대는 민주당에서 독자적 의사표현 하면 안됩니까?
더 민주적이고 누구나 자신의 의사를 밝힐 수 있는 소통이 가능한 정당이 될때 민주당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시대적인 비판에 대하여는 동의하기 어렵다는 점, 그리고 이에 대하여는 저는 계속 목소리를 내겠다는 점, 민주당이 더 열린 토론이 가능한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네, 청와대 선물 언박싱 했습니다. 그리고 부끄럽지 않습니다.
천하고 상스럽다고요? 저 정민철은 자랑스럽습니다. 뿌듯합니다.
유시민 선생님께서는 모르실 겁니다. 지금 이 나라에서, 이재명 정부를 지지한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청년이 얼마나 되는지. 정부가 ��뤄낸 성과 하나하나가 청년 세대 안에서는 어떻게 악마화되는지. 민주진영을 지지하는 학생들이, 친구들 앞에서 그 말 한마디 꺼내지 못하고 숨죽이는 세상이라는 걸. 그거 알기나 하고 그런 말씀 하시는 겁니까?
저는 그 한복판에서 싸웠습니다. 인스타그램, X, 스레드 등등에서, 매일같이 쏟아지는 이재명 정부 악마화에 맞서 혼자 버텨왔습니다. 미친 듯이 일했습니다. 빽도 없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처음 시작할 ��, 제 뒤에 누가 있었습니까? 아무도 없었습니다. 인맥도, 조직도, 방송도 없었어요. 오직 제 SNS 하나, 제 이름 석 자만 걸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허위사실 퍼뜨리는 자들을 상대로 수십 건의 소송을 직접 감당하면서, 그렇게 청년의 전선을 혼자 지켜왔습니다.
그렇게 싸운 사람에게 청와대의 선물이 도착했을 때, 그게 얼마나 뿌듯했겠습니까.
그건 제 개인의 자랑이 아니었습니다. 그 인증 사진 한 장은, 숨죽이고 있던 청년들에게 보내는 신호였습니다. 우리가 외롭지 않다는, 우리가 틀리지 않았다는, 이 전선에 너 혼자가 아니라는 신호. 선생님 눈에 천박해 보였던 그 언박싱이, 누군가에게는 "나도 당당해도 되는구나"라는 용기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촉법평론가에게는 지적 책임성을 적용하기 어려운 수준이다”고 하셨죠.
선생님이 스튜디오 의자에 편안��� 앉아 한 편의 평론을 다듬는 그 시간에, 저는 일분일초를 다투며 거짓과 싸��니다. 가짜뉴스 하나가 퍼지는 데 10분, 그걸 막지 못하면 청년 수천 명이 물듭니다. 저는 그 속도로 싸웁니다. 그런 저에게 책임성이 없다고 하시는 건, 지금 어떤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지 못하고 계신 겁니다.
이건 책임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쟁터가 바뀐 겁니다. 선생님께 익숙한 활자와 방송의 시대가 있었다면, 지금은 청년들이 사는 SNS에서 사실과 거짓이 실시간으로 충돌하는 새로운 전선이 열렸습니다. 그 전선에 서보지 않은 분이, 그 전선에서 싸우는 사람을 천하다 하십니다.
선생님은 평생을, 민주진영을 지지하는 세대와 함께 사셨습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목소리 낼 수 있는 그 세상이, 얼마나 당연했겠습니까. 참 부럽습니다. 저희 세대에게는 그 당연한 것이 매일 싸워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비판은 달게 받습니다. 더 세게 하셔도 됩니다. 저���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흔들릴 만큼 곱게 정치한 적이 없습니다.
정민철은 앞으로도 그 자리에 있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를 지키는 가장 앞줄에서, 청년의 이름으로.
천하다 손가락질받아도 좋습니다. 그것이 숨죽인 청년들에게 닿는 길이라���, 정민철은 기꺼이, 더 천해지겠습니다.
그 천한 자리에서 청년들과 끝까지 함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