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3,370만 개 개인정보 유출, 또 중국인 소행]
이재명 정부는 중국인 범죄에 잘못된 시그널을 주고 있다.
3,370만 개의 개인 정보를 유출한 쿠팡 직원은 중국인이었다. 이미 중국으로 떠났다.
고객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 주문 정보까지 털렸다. 중국 범죄조직에 넘어갔을 가능성을 생각하니 끔찍하다.
기껏 대책이 쿠팡을 사칭한 전화에 조심하라는 것이다. 국민이 알아서 범죄를 피하라는 것인가?
중국인이 버젓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쇠망치로 머리를 내리쳐 납치·살해하려 하고, 해킹을 통해 KT 소액 결제를 한다.
처벌이 미약하니 중국인 범죄의 풍선효과가 일어나고 있다.
p.s. 항의의 의미로 오성홍기 찢었다고 우리 국민을 수사할 때인가?
법원이 정유미 검사장 강등 처분을 취소했다. 검사는 정권의 하수인이 아니라 헌법과 법치에 충성해야 한다는 최소한의 상식을 확인한 것이다. 셀프 공소취소까지 강행하다가는 방어 불가 탄핵행이다.
[속보] 법원, 정유미 검사장 ‘강등 인사 처분’ 취소 판결
https://t.co/r4tRz8RBKo
<정유미가 이겼다. 우리가 옳았다!!!>
법원이 정유미 검사장 '강등' 인사처분을 취소했다. 정유미 검사장의 승리! 이재명 정부 법무부의 패배이다. 물론 당연한 결과지만 상식이 무너진 세상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사건! 가슴 터질 듯한 기쁨을 감출 수 없다.
이번 승리는 ‘용기의 결과’이다.
이재명 법무부가 바란 것은 정유미 검사장이 포기하고 스스로 검찰을 나가는 것이었을 거다. 그들은 검사 따위가 감히 목소리 내지 않고 권력에 무릎 꿇을 것이라 예상했을 것이다. 결국 굴하지 않은 그녀의 용기가 오늘의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의인의 용기가 역사를 바꾼다.
정유미 검사장이 바란 것은 정의이다.
정유미 검사장이 싸운 것은 부조리이다.
정의를 바라고 악과 싸워 이기는 걸 우리는 상식이라고 배웠다. 그런 상식을 원하는 용기가 조금만 더 모인다면 세상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그런 의인들의 용기를 외면하지 않는 것, 그 의인을 외롭게 두지 않는 것이다.
정유미가 이겼다.
다음은 박상용이다.
"이번 정류장은 벨기에입니다."
청와대 공식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이 문장을 보며 얼어버렸다. 한 국가의 정상 외교를 알리는 메시지가, 마치 80년대 효도 관광버스의 안내양 멘트나 철 지난 3류 여행 유튜버의 자막 수준이다. 세련됨이나 국격이라고는 단 1그램도 찾아볼 수 없는 이 지독한 ‘쌈마이’ 감성. 평소 그토록 쇼를 즐기면서도 제대로 된 카피라이터 하나 모셔오지 않는 우리끼리 해쳐먹는 특유의 '꿘감성' 그득한 빈곤함이 텍스트 너머로 뚝뚝 묻어난다. 이런 쉰내 나는 문구를 짜내서 적고는 딴에는 좋다고 게재했을 걸 생각하니 머릿속이 아득해진다.
하지만 진짜 비극은 문장의 천박함이 아니다. 이 가벼운 활자 속에 깃든, 권력의 소름 돋는 사이코패스적 해맑음이다.
나라꼴이 이토록 가관인데, 상식적인 국민들이 지금 당신들 부부가 탄 1호기 관광버스의 다음 정류장이 어디인지, 거기서 또 어떤 옷을 입고 사진을 찍을지 단 한 줌이라도 궁금해 할 거 같냐?.
우리가 뼛속 깊이 두려워하고 절망하는 것은 오직 하나뿐이다. 이 끔찍하게 무능하고 얄팍한 자들이 조종석에 앉아 벼랑 끝으로 몰고 가는 이 ‘대한민국’의 다음 정류장이, 결국 영원히 되돌아올 수 없는 ‘파멸역’이 아닐까 하는 그 서늘한 공포다.
나라가 위태롭고 혼란에 빠지거나 독재에 항거해 나라를 살린 세대는 과거에도 2030 이었습니다. 지금은 4050이나 6070이 되어있을 과거 2030님들, 현재 2030님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전두환식 탱크"나 "합법적 몽둥이"로 해결하면 됩니까? 부끄럽지 않습니까?
https://t.co/5Z9YZyYvGb
와 전교조 권력 개쩐다....쩝
재선거 외치고 재선거재선거 외친 20명의 중학생 아이들한테 반성문쓰고 부모님한테 가서 입장문까지 받아오라고 시켰다고 합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재선거외치자마자 박수쳤다고 하는데 어떤 한명이 리짜이밍과 만진당을 극도로 사랑하시나봅니다...
스레드에서 퍼온글 많이들 퍼뜨려주세요
https://t.co/e4GYrMDhwA
불법정치선동 공무원 중립위반 교사중립위반이네요
쓰레드 사연
> 애국가 부르고 재선거 외친 중2 학생들을 '불법정치선동자'라고 한 선생님 (근데, 해명이 더 개 어이없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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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일하는 선생님께 너무 기가 막히고 화가 나는 이야기를 들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서울 구O중학교 2학년인 선생님 자녀가 학교에서 겪은 일입니다.
어제 쉬는 시간 10분 동안, 아이들 20명 정도가 복도에 모여서 애국가를 부르고 '재선거'를 외쳤다고 합니다. 요즘 사회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 나름대로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낸 것이겠죠. 실제로 이 모습을 보고 지나가던 선생님들 중에는 엄지를 치켜세우며 아이들을 응원해 주신 분들도 계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OO'이라는 선생님의 대처가 정말 상식을 벗어났습니다.
수업 시간도 아닌 쉬는 시간에 벌어진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 선생님은 참여한 아이들에게 다짜고짜 반성문을 쓰게 했습니다. 심지어 그걸로도 모자라 집에 가서 부모님 입장문까지 받아오라고 시켰다고 합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그다음입니다.
김OO 선생님은 학생들이 다 모여있는 단체 카톡방에 참여 학생들의 이름이 적힌 명단을 올렸는데, 그 명단의 제목이 무려 '불법정치선동자'였습니다.
이제 겨우 중학교 2학년, 아직 가치관이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에게 교육자라는 분이 '불법정치선동자'라는 무시무시한 범죄자 프레임을 씌우고 낙인을 찍은 겁니다.
당연히 학생과 학부모 측에서 단톡방 명단 공개에 대해 항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김OO 선생님이 내놓은 해명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학생 단톡방에 올린 건 실수다. 원래는 선생님들끼리 공유하려던 명단이었다."
이게 정상적인 사과입니까? 실수로 유출된 게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선생님들끼리 뒤에서 학생들을 '불법정치선동자'라고 부르며 블랙리스트처럼 명단을 만들고 조리돌림하려 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충격적이고 화가 납니다.
(널리널리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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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을 바꿔 백번을 이해해 보려 해도, 이토록 상식과의 교집합이 완벽하게 멸종된 정치인이 역사에 또 있었나 싶다.
사회는 두 동강 났고 안보는 조롱당하며, 경제는 벼랑 끝에 섰다. 무너진 헌정 질서에 분노한 청춘들이 기어이 아스팔트 위로 내몰리고 있는 총체적 파국이다. 정상적인 국가의 지도자라면, 나가 있던 해외 순방마저 전용기를 돌려 즉각 귀국한 뒤 비상사태를 수습하고 고개를 숙여야 마땅할 절체절명의 시국 아닌가.
그런데 지금 이 나라의 최고 권력자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안방의 이 참혹한 아수라장을 등 뒤로 한 채, 천연덕스럽게 짐을 싸서 기어이 7일간이나 해외 순방길에 올랐다.
타국 정상들 틈에 끼어 미소 짓는 사진 몇 장을 국내 언론에 타전한다고 해서, 발밑이 무너져 내리는 이 끔찍한 현실이 '외교적 성과'로 세탁될 것이라 믿는다면 치명적인 오산이다. 불타는 조종석을 비우고 홀로 구명정에 오른 선장에게 환호를 보낼 승객은 없다.
비행기 트랩을 밟고 오르는 그의 가벼운 발걸음은, 국가의 붕괴 앞에서도 오직 자신의 체면과 도피처만을 찾는 무책임한 권력의 가장 완벽하고도 서늘한 뒷모습으로 역사에 영구히 박제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