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과 혐오가 놀이가 된 세상, 누가 만들었나?>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가 울려 퍼졌습니다.
배재고등학교 선수들이 광주제일고등학교를 향해 던진 조롱이었습니다.
십수 년 전, 이명박 정권은 참으로 몹쓸 짓을 저질렀습니다.
이명박의 국정원은 노무현 대통령님과 5·18광주, 민주 인사들을 향한 저급한 조롱과 혐오 콘텐츠를 마구잡이로 뿌리며 혐오와 조롱의 언어를 정치의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도 똑같았습니다.
리박스쿨과 늘봄학교를 통해, 극우 역사교육과 댓글공작이 초등 교실까지 스며들게 했습니다.
그 결과는 오늘 우리가 마주한 이 참담한 현실입니다.
아이들의 혐오 놀이는 일상이 되었고, 인간의 죽음조차 조롱거리로 소비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독일은 나치 찬양과 홀로코스트 부정을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혐오범죄로 보고, 형법으로 처벌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국가가 오히려 어둠의 세력을 키우며 조롱과 혐오의 언어를 부추겨 왔습니다.
애초부터 국가가 저지른 몹쓸 짓이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국가와 정치권이 나서, 그 잘못을 바로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래서 국민의힘이
극우 배양소가 되는 겁니다.
광주를 모욕해도 된다는 식의
그것이 표현의 자유라는
몰역사적 발언을
당당하게 해댄
이지애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홍석준 전 의원.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심각합니다.
제대로 된 정당이라면
이런 당직자나 주요 인사는
징계해야 마땅합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리고
내란에 대한 반성도 못 하는 국민의힘이지만,
그래도 촉구합니다.
광주 모욕을 옹호·동조하는
당직자와 인사를 징계하십시오.
이봉렬 기자
삼성전자 출신 국민의힘 의원 고동진이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 반도체 투자가 허상에 가깝다”는 이야기를 길게 했어.
여기서 내가 존경하는 한 언론인의 말을 그대로 돌려줘야겠어.
"네 말이 처음부터 끝까지 틀렸어. 이 새X야. 한 글자도 안 맞아."
고동진의 헛소리를 모두 반박하려면 나도 힘들고 그걸 보는 사람도 힘들 것 같아서, 그중 하나만 예로 들어 반박해 볼게.
[이재명 대통령은 호남의 재생에너지를 두고, RE100이라는걸 명분으로 삼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핵심만 간단히 말해서, RE100은 법적인 구속력이 없는, ‘민간 차원의 자발적 캠페인’에 불과하고, 어떤 특정 기업이 ‘재생에너지 인증서’를, 그냥 돈만 주고 사도 인정을 해주는, ‘재생에너지 사업자의 배’만 불리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초기 RE100에 참여했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등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진작에 SMR과 같은 원전으로 돌아섰다는 것이 그러한 것들은 반증하고 있습니다.]
내가 뉴스공장에서 한 말 그대로잖아. RE100에 무지한 자들은 항상 “RE100은 법적인 구속력이 없는, ‘민간 차원의 자발적 캠페인’에 불과”하다고 말한다고.
어떻게 이렇게 단 한 글자도 다르지 않게 앵무새처럼 똑같이 이야기하는지 신기할 정도야.
저 쪽 녀석들은 뭘 해도 성의가 없어.
RE100이 민간 캠페인인 건 맞아. 하지만 기후위기 시대의 글로벌 시장에서는 어떤 법률보다 강력한 강제력을 가지고 있어.
애플, 구글, MS 등 빅테크 기업뿐만 아니라 BMW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한국의 주요 수출 기업들에 "재생에너지 100%를 달성하지 못하면 공급망(납품업체)에서 제외하겠다"고 압박하고 있어.
그 기한도 대부분 2030년까지로 못을 박고 있는데, 우리 기업들은 2050년까지 달성하겠다는 안이한 목표를 정해놓은 상태지.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나 미국의 청정경쟁법(CCA) 역시 탄소중립을 달성하지 못한 제품에 막대한 관세성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야.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구매를 두고 “어떤 특정 기업이 ‘재생에너지 인증서’를 그냥 돈만 주고 사도 인정을 해주는, ‘재생에너지 사업자의 배’만 불리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한 것 역시 고동진의 (의도적) 무식을 드러낸 꼴이지.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구매는 기업이 직접 발전소를 짓기 어려울 때,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에게 비용을 지불해 청정에너지 생산을 지속하게 만드는 핵심 금융 기전이야.
또한 RE100 기구는 단순히 돈만 주는 그린워싱(위장 환경주의)을 막기 위해 '추가성(Additionality)' 지침을 강화하고 있어.
무슨 말이냐면, 기업의 투자로 인해 실제로 새로운 재생에너지 발전소가 지어졌는지를 엄격히 따진다는 거지.
"돈만 주면 장땡인 사업자 배 불리기"라는 말은 제도 개편 흐름을 전혀 모르는 무지에서 나온 발언이야.
“RE100에 참여했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등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진작에 SMR과 같은 원전으로 돌아섰다”는 말이 고동진의 발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왜곡이야.
고동진이 언급한 빅테크 기업들은 RE100을 포기한 적이 없어.
진작에 RE100을 달성하고, 공급사들에도 RE100 달성을 요구하고 있는데 무슨 개소리냐고.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이 원전과 SMR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 건 사실이야.
하지만 이건 RE100을 포기한 게 아니야. RE100은 이미 기본으로 달성했고, 여기에 더해 AI 데이터 센터로 인해 전력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폭등하는 바람에, 안정적인 운영을 감당하기 위한 기저부하(안정적인 기본 전력) 역할로서 원전을 추가(24/7 CFE)하는 구조야.
쉽게 설명하자면, 태양광·풍력을 엄청나게 사들이고 있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원전에도 투자를 하고 있는 거야. 그리고 그마저도 원전 발전량에 상응하는 재생에너지를 추가로 확보하고 있는 중이라고.
이를 두고 "재생에너지를 버리고 원전으로 돌아섰다"고 말하는 건, 몰라서 했으면 무식한 거고 알고도 한 말이면 사악한 거야.
고동진이 삼성전자 출신이라기에 반도체 관련해서 뭔가 말이 통할 줄 알았더니, 삼성전자 안에서도 IM부문, 즉 휴대폰 만드는 사업부에서 일한 거더라.
고동진, 모르면 혹세무민하지 말고 닥쳐.
[김용민 의원실]
조희대 대법원장의 위헌·위법 행위에 책임을 묻기 위해서 탄핵안을 준비했습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철저한 내란 청산을 위해 책임 있게 우리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해야 합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을 직무에 계속 두는 것은 사법권의 선거 개입과 내란 재판에 대한 불신, 국회 조사 거부를 용인하는 잘못된 선례를 남기는 것입니다. 탄핵으로 인한 일시적 공백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헌법질서의 회복과 사법부에 대한 국민 신뢰 회복입니다.
이제 결단해야 합니다. 조희대 탄핵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추진해야 합니다.
'조희대 탄핵안' 관련 기자회견 전문 → https://t.co/CRAqBcUDRo
📢 대한민국 수출, 새 역사를 썼습니다🚢📈
#6월_수출_1000억_달러_돌파#세계_4번째_달성 ✨
6월 우리나라 수출이 1,022.5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독일·중국·미국에 이어
🌍 세계에서 4번째로
월간 수출 1,000억 달러를 달성한 건데요. 👏👏
미국의 관세 지속,
중동 전쟁에 따른 물류·에너지 불안 등
녹록지 않은 대외 여건 속에서도
우리 수출은 좋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호조와 함께
선박·석유제품·무선통신기기 등 기존 주력 품목과
화장품·농수산식품 등 유망소비재가
고르게 성장한 결과입니다.
📌 6월 주요 성과
✅ 수출 1,022.5억 달러 (+70.9%)
✅ 무역수지 361.5억 달러 흑자
✅ 반도체 수출 448.2억 달러 (+199.5%)
✅ 20대 주력 수출 품목 중 18개 품목 수출 증가
상반기 수출은 4,967억 달러로
마찬가지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도 중국·미국·아세안·EU 등
9대 주요 지역 중 7개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수출 불확실성을 줄이고,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수출 5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 기록을 쓴 대한민국 수출,
응원의 댓글로 함께해 주세요! 🚢📈
더 자세한 내용은
정책브리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11QkeDBYWk
#수출 #수출강국 #무역
#반도체 #석유제품 #대한민국정부
류근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을 용서하자고 말씀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잘못 가르친 어른들 책임이라고…
그럼 어른들 전부를 처벌합시다.
세월호 단식 농성장 앞에서 짜장면 시켜 먹고 피자 시켜 먹던 자들 혼내주지 않은 우리 공동체의 도덕성 붕괴가 성장해서 오늘날 광주의 죽음을 떼창과 떼춤으로 모독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용서?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를 용서해서 우리 사회가 1센티미터라도 좋아졌나요? 참담하고 암담합니다. 어른답게 분노하고 혼을 내야지요. 촉법 제도에 대한 사회적 숙의 필요합니다. 일베짓이 놀이가 되는 세상이라니요!
광주 5.18에 총맞아 죽은 중3 아들 주검 앞에서 울부짖는 엄마 사진에 대고서, 아이고~ 홍어 택배 왔네! 이렇게 놀고 있는 쓰레기들에게 아무런 불이익이 없다는 게 믿어집니까? 저런 놈들이 또 윤석열 같은 악마를 키우는 겁니다. 혼내야 해요.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호남에 800조원을 투자해 메모리 반도체 팹(공장)을 건설하기로 한 데 대해 “지역 차별을 운운한 거 같은데, 이 사안만 보면 호남에 투자가 많은 건 사실이나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하면, 조족지혈(새발의 피)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https://t.co/pkeR1g4DCE
이봉렬 기자
2023년, 구글은 공급업체가 구글 제품 제조에 사용하는 전력을 2029년 말까지 100% 청정 에너지로 전환하도록 요구하는 '구글 청정 에너지 추가 협약(CEA: Clean Energy Agreement)'을 시행하기 시작했어.
구글의 2025년 환경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말까지 많은 주요 공급업체가 청정에너지협약(CEA)에 서명했으며, 앞으로도 CEA와 청정에너지 투자, 기타 이니셔티브를 통해 공급망 내 청정에너지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이 CEA에 동의할 것을 요구받았지.
하지만 내가 알기론 두 회사 모두 아직까지 서명을 하지 못하고 있어.
국내 환경에서 RE100을 달성할 확실한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야.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 역시 탈탄소 달성 기한을 2030년까지로 못을 박았으니, 이제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셈이지.
그런데 오늘 두 대기업 회장이 뻔뻔하게 용인 공정부터 일정을 당기겠다고 발표하는 모습을 보았으니, 내가 절망하지 않을 도리가 있겠어?
오늘 발표를 보면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에 호남부터 내려가라고 권유하는데, 두 회장은 호남권 반도체 산단을 언급하면서도 끝까지 용인부터 추진하겠다고 버티는 형국이었어.
그나마 다행인 건 강훈식 비서실장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재명 정부 내 완공이 목표”라고 밝힌 점이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꼭 완공되기를 바라.
내겐 이것 하나가 마지막 미련이자 희망이니까.
South Korea rolled out sweeping chip and AI mega-projects, as President Lee Jae Myung pledged to cement overwhelming industry leadership with investments worth more than $576 billion over several years. https://t.co/Y3i2QRdy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