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드 모네 서거 100주년 기념
★ 초기부터 말년의 작품까지 연대기순으로 만나는 대표작 100
한 권으로 만나는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모든 것
『모네, 빛의 순간들』 출간!
인상주의의 아버지이자 빛과 색채의 혁명을 이끈 거장 클로드 모네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모네, 빛의 순간들》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연대기순으로 모네의 삶을 다섯 시기로 나누어 밀도 있게 조명하며, 초기작부터 말년의 작품까지 대표작을 풍성하게 소개합니다. 다양한 유화 작품은 물론 동시대 화가들과 나눈 대화와 편지글까지 함께 수록해 모네의 예술 세계를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데요. 특히 붓 터치 하나하나가 살아 숨 쉬는 듯한 고화질 도판들은 마치 오르세 미술관이나 오랑주리 미술관에 서 있는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도서제공
📚 살수, 기화 / 소서림
리디북스 한국소설 1위 했다는데
그 이유를 너무 잘 알겠습니다
동양풍 구원서사
여성 살수의 암투와 복수극
근데 마냥 로맨스가 범벅인 건 절대 아님
오히려 이 책은
자유를 향한 열망과
권력자의 욕망이 더 잘 느껴지는 책입니다..
편의상 구원이라고 명칭했으나 사실 타인에 의한 구원보다는 자기 자신을 구원하는 이야기에 가깝습니다. 독자 역시 누군가의 목곽고 밖의 삶을 응원하게 만드니까요.
그리고 진짜 로맨스적으로 좋았던 장면
“너는 어떻게 늘 그렇게 확신을 갖냐”는 물음에
“네가 걸려있으면 어떻게든
되게 만들” 걸 믿는 이초와
“흥, 얄팍한 놈” 이라며 웃는 기화
그치만 행운이 얄팍한 것이라 말한 기화가
이초에게 얄팍한 놈이라 말하는 건
기화에게 이초는 행운과 같단거죠 (억지아닙니다.)
동양풍 로맨스 좋아하신다면 꼭 읽어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맹숭서평
『살수, 기화』, 소서림
#도서제공#서평단
“자유는 찾아내는 게 아니라,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
기화가 좋다…
사건이 긴장감 있게 전개돼서 끝까지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단순한 복수극에 그치지 않고 인물들의 상처와 마음을 깊이 있게 담아낸 소설입니다.
#도서제공#빅피시
『#우리의여름은문장이된다』#이시은
이 책 읽고 싶다 외치면 책이 나에게로 온다!
감사하게도 빅피시에서 똑똑똑! 읽어보실래요? 그럼 냅다 네!!합니다.
표지부터 여름이라 아 너무 읽고 싶다였는데 24년 차 카피라이터가 여름의 문장을 고르고 골라 엄선한 카피 에세이 라니🌿
#광고
『우리의 여름은 문장이 된다』, 이시은
24년차 광고계 짬밥의 엄선된 카피
광고 카피의 비하인드와 브랜드 철학
일본 광고 카피 좋아하는 사람?
나는 몇몇 일본 광고 카피만 봐도 마음이 울렁거리거든. 특히 포카리스웨트 광고, JR광고를 좋아하는데 이시은 작가님이 일본 광고에서 사랑받은 ‘여름의 문장’을 직접 고르고 엮은 책이 출간됨.
말그대로 여름 그 잡채라
읽자마자 풀냄새 나는 것 같고 🌱
선풍기 바람 부는 것 같고 🫧
땀내와 소금물의 짭짤한 감각들이 쏟아져, 너무 좋잖아.
그래서인지 읽다가 자꾸만 이전 페이지로 돌아가게 되고
마음에 남는 문장들이 너무 많아.
사실 일본 광고 카피를 모아 놓은 책은 이 책 말고도 많은데 『우리의 여름은 문장이 된다』가 특별한 이유는 이시은 작가님의 에세이 때문인 듯… 술술 잘 읽히고 공감가기 좋은 이야기들이라 광고 카피에 더 깊게 빠져드는 것 같아.
✍️🏻여름이 선명하게 다가오는 카피들
바람에 바다 내음이 스며 들기 시작했다.
여름은, 들이마시는 것이다.
風に、海のにおいが混じってきた。
夏は、吸い込むものだ。(맥 셰이크 칼피스, 2022)
I love you를 나쓰메 소세키는
'달이 예쁘네요'라고 번역했다고 합니다.
나라면 '당신을 그리고 싶다'이려나.
I love you 夏目漱石は
「月がきれいですね」と訳したそうです。
ぼくなら 「あなたを描きたい」かな。(스테들러 ,2013)
길을 헤맨 만큼, 길을 더 잘 알게 되었다.
道に迷ったぶん 道にくわしくなってい (다이쇼 대학, 2023)
🌳 올 여름,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즐기는
청량한 책 한 권 어때? 휴가가 별거냐
이게 휴가다 🍀
#광고#도서협찬
꺅!!!! 빅피시에서 보내주신 『우리의 여름은 문장이 된다』 가 방-금 도착했어요!💚
이 책은 24년차 카피라이터 이시은 작가님이 일본 광고 카피를 소개하는 에세이입니다.
탐라 훑어보다가 D님 트윗에서 이 책 자만추하고, 여름 향기가 물씬 풍기는 표지에 한 눈에 반해버렸는데요!🌱🌿🍀
장바구니에 책 넣어두고 D님 후기 올라올 때까지 기다리는 중에, 감사하게도 출판사에서 서평 제안 해주셨답니다~~🫶🏻
독서계 장점 : 끊임없이 책얘를 하다보면 읽고 싶은 책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
#도서제공
혐관/무림/궁중암투 좋아한다면 꼬옥 보셨음 하는
『살수, 기화』입니다.•📖
귀족과 살수의 대립, 햇살남주x흑화여주 구원 성장 서사를 어떻게 안 보는데💬
개인적으로는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한 각자의 상관관계를 따라가는 재미가 있었어요!
올여름 서늘해지게 한 번 독서해 보시라📓
#도서제공
책 속의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여성 캐릭터를 사랑합니다. 이 책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수’의 여성이 등장하는데요, 어떤 한 사람한테만 자꾸 약해지는 모습도 맛도리 입니다. 그렇게 길러질 수 밖에 없었던 그녀의 인생이 안타깝기도 하고, 어쩐지 사극판 블랙위도우 같기도 하고요. 무겁지 않게 재밌게 읽었어요.
역시 클래식한 스토리라인이 꾸준히 사랑받는데 이유가 있다 . .🖤 후후 즐거워
소서림, 『살수, 기화』
#도서제공 빅피시
#서평
🌿우리의 여름은 문장이 된다 | 이시은
~본격 서평 미리보기~
많은 관심은 부끄러움
이런 사람들만 보길 바람
1. 문장 하나에 위로 받은/받고싶은
2. 문장 하나에 뒤통수 맞은
3. 눈길이 사로잡는 문장 필요
4. 지금 뭘 해야할지 몰라 찾고 싶은
0. 여름 좋아하는/좋아하고 싶은
난 책표지, 제목, 여작가 보고 읽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음
여름은 그냥 여름일 뿐이고 좋지도 싫지도 않지만 초록으로 대표되는 여름의 색채만큼은 탐이나는 사람 있어?
그림만 봐도 여름인 표지가 시선을 붙들고
문장이란 단어가 마음을 사로잡았음
문장 하나가 문단을 살리는 그런 글들도 있고 문장 하나가 문단을 부수는 그런 글들이 있잖아
읽다보니까 딱 한 문장이더라도 읽기 잘했단 생각이 드는 그런 책도 있는 것 같음
문장하면 떠오르는 게 있는데
좋아하는 뮤지컬 넘버에서 이런 가사가 나와
“영혼을 구하는 한 줄 시가
시대의 가치가 아니다 누가 말할 수 있나”
(뮤지컬 팬레터, 넘버세븐 가사 중)
가사처럼 영혼을 구하는 시라면
그게 한 줄이더라도 가치있음
광고 카피는 특히나 한 줄 시같음
*타래부턴 음슴체X
천천히 올려보겠음
#서평#도서제공
『살수, 기화』 - 소서림 저
"내게 희망을 가르쳐준 것. 그게 네가 잘못한 일이다. 한 번 깨우치면 지워지지도 않는 걸 겁도 없이 아로새겨놨으니."
『살수, 기화』는 어두운 목곽고에 갇혀 있는 소녀와 그런 소녀의 얼룩덜룩 멍든 팔을 보고 "손등에 꽃이 피었구나. 검보라색 기이한 꽃이 마음을 끄는구나. 너는 기화(奇花)야." 라고 말하며 이름을 지어주는 소년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스스로를 잡견이라고 부르던 소녀는 사라지고, 멍이 든 몸을 꽃을 한 아름 품에 안은 것이라 느끼는 소녀와 소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하고 의문을 품게 만든다.
기화에게 꽃의 이름을 지어준 이가 본인의 다른 이름으로는 이초(異草)를 사용한다는 점도 '기화이초(奇花異草)’가 바로 생각났다. 이름부터가 독특하고 이색적임을 나타내고 있어 흥미로웠다.
『살수, 기화』는 가상의 국가 목란국의 권력을 쥐락펴락하는 4명의 대귀족 중 도환이 기이한 죽음을 맞이하면서 기화가 소녀에서 여인이 되어 등장한다.
이 이야기의 큰 줄기는 이름만 남은 왕권과 부패한 권력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나가는 살수 기화와 야경꾼 이초의 이야기지만, 기화와 이초의 관계성, 기화와 스승 탄과의 관계성 또한 매력적인 소설이다.
비극적인 역사 속에서 서로를 증오하면서도 구원하는 이야기여서 재미도 보장되는데 스토리 전개도 빠른 편이라 속시원하게 읽어내릴 수 있었다.
"네 덕분에 나는 원래 살던 지옥으로 추락했어. 어짜피 다시 떨어뜨릴 거였다면 그냥 두었어야지. 그럼 땅에 부딪혀 영혼이 산산조각 나진 않았을 텐데."
"꿈꾸게 하지 마. 어둠 속에서 나는 이미 자유로워."
이런 대사를 치는 기화와 "내가 뱉은 말은 다 주워 담는구나. 좀 잊어버릴 수는 없는 게냐?", "잊어보려고는 했고?" 라는 기화의 말에 "쉽지 않던걸.", "그것도 안되던걸." 하고 받아치는 능청스러운 이초의 애증 혐관 서사 다크로맨스.
혹은 "사람의 마음을 버리지도 못했으면서, 어찌 짐승이 되려 하느냐?" 며 다그치지만 결국 기화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는 스승 탄과 기화와의 관계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소설이었다.
#도서협찬
눈밭 위에 붉게 떨어진 매화 꽃가지와 기이한 죽음, 그 강렬한 서사로 시작하는 소서림 작가의 신작은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독자를 목란국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 속으로 사정없이 끌고 들어간다.
부패한 권력을 처단하는 살수 ‘기화’와 그 뒤를 쫓는 야경꾼 ‘이초’. 과거의 인연을 뒤로한 채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어야 하는 두 사람의 대립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핏빛 복수와 애틋한 감정이 정교하게 얽히는 과정이 워낙 촘촘해, 책을 한 번 잡으면 멈출 수 없을 만큼 압도적인 몰입감을 자랑한다.
작가는 기화의 위태로운 발걸음을 통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손에 쥔 복수가 완성되는 순간, 이들의 끝에 기다리는 것은 과연 진정한 구원일지 아니면 또 다른 비극의 시작일지 페이지를 넘기는 내내 끊임없이 되묻게 된다.
결국 이 작품이 가닿는 곳은 ‘자유’에 대한 이야기다. 사방이 가로막힌 어둠 속에서도 기화는 때로 자유로웠고, 정작 감옥 같은 공간을 벗어나서도 어딘가에 갇힌 듯 위태롭다. 어쩌면 우리가 갈구하는 자유란 외부의 그 어떤 장소가 아니라, 온전히 스스로의 마음에 달린 일일지도 모른다. 비극의 굴레 속에서 기화가 마침내 자신만의 진짜 자유를 찾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된다.
수려하고 서정적인 문체로 그려낸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세계관. 깊이 있는 동양 판타지 로맨스를 갈망하던 이들에게 주저 없이 이 책을 추천한다.
#도서협찬#무기여잘읽거라
📕살수, 기화 / 소서림 / 다이브(빅피시)
“내키는 대로 찔러서는 모자라. 죽어서도 절망케 해야 진짜 복수다.”
어린 시절 목곽고에 갇혀 있던 아이에게 ‘기화’라는 이름을 붙여 준 소년이 있었다. 검보라색 멍을 보고도 “손등에 꽃이 피었구나.”라며 기이한 꽃이라 불러 주었다.
대귀족 중 한 명의 죽음으로 시작된 살수의 복수극. 그 살수를 찾기 위해 밤거리를 순찰하며 소란을 해결하는 ‘야경꾼 이초’를 대동한 대귀족들. 그렇게 찾아낸 살수 ‘기화’와 그 이름을 붙여 준 소년 ‘이초’가 다시 만나게 된다.
“제 삶을 뜻대로 살아 마땅한 사람이니깐요.”
전개가 빠르거나 느리지 않게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좋았다. 머릿속에서 인물들을 배우로 캐스팅 해서 읽으니 더욱 몰입하게 되었다. 물론 로맨스와 복수극이라는 분명한 테마가 있었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자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때로는 가족이라는 이름보다, 누군가의 따뜻한 온정이 삶을 버티고 살아가게 한다는 사실도.
#도서협찬
📖 『살수, 기화』 소서림
‘무덤덤한 냉혹 킬러 여주 X 순애보 순정 남주’라는 키워드에 이끌려 책을 펼쳤다가, 그보다 훨씬 깊고 단단한 서사에 압도당했다.. 배경은 왕보다 강한 권력을 가진 네 명의 대귀족 때문에 쇠퇴해 가는 가상의 나라 ‘목란국’. 어느 날 대귀족들이 연이어
#도서협찬
📖 소서림 『살수, 기화』
고대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여성 살수에 대한 이야기. 여기서 살수라 함은 쉽게 이야기하면 암살자, 자객. 현대어로 하면 킬러와 같다. 목곽고에 갇힌 채 폭력에 노출되고 억압받던 기화의 삶은 자유와는 반대의 길을 걷는다. 오로지 한 사람을 향한 서슬 퍼런 증오와 복수를 품고 살던 기화의 인생에 나타난 이초와 스승인 탄은 기화에게 지금까지 걷던 삶과는 다른 방향을 밝혀준다.
물론 그 전까지 기화에게는 복수가 삶의 최우선순위였겠지만 사실 기화가 얻고 싶었던 건 자유였을 것이다. 그런 기화가 복수를 끝냈을 때 비로소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자조하며 살던 살수라는 이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것. 이제 기화는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어떤 길을 걷든 다시 되돌아올 때는 기화를 그리워하고 기다리던 이초가 언제나 그녀를 맞이해 줄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을 읽기 전 많은 분들께 『파과』와 비슷하다는 후기를 들었는데 직접 읽어보니 어떤 장면과 대사에서 그런 느낌을 받으셨는지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살수, 기화』만의 세계관과 분위기가 엄연히 존재하고 색채가 짙기 때문에 고대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다크 로맨스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도서협찬#단순선물 🎁
나 미스터리 로맨스 소설 <살수, 기화> 선물 받앗슨 ⤵️
❤️무덤덤 냉혹 킬러 여주 X 순애보 순정 남주의 다크 로맨스❤️
갑자기 대귀족 중 한 명이 눈밭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남주는 그 살인범을 찾기 위해 이래저래 애쓴다고 함 근데 연쇄 살인범의 정체를 밝히고보니 자기가 ㄹㅇ 십여 년동안 보고 싶어서 계속 떠올렸던 여자던 거임... (충격)
왜 이렇게 재회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 두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지를 이야기하는 부조리한 운명에 맞서는 구원 서사 소설이라는데 독서에 흥미 없어하는 사람이라도 너무 좋아할 관계성이라... 진짜 잼없없 보장 소설 같음
선물로 보내주신 빅피시 출판사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