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갖고 있길래 손을 못대는 걸까...
1년만에 김병기 수사가 재개되면서 영장이 청구됐다.
무려 13가지 혐의가 있는데, 차남 취업 및 대입 청탁을 시작으로 후원금 수수, 뇌물 수수 등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사건은 따로 있고, 지금 떨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숨소리만 나도 녹취했다는 국정원출신 김병기가 어떤 증거를 갖고 있길래 대북송금 쌍방울 얘기가 또 나오는건가...
지난 4월 수사가 중단됐을 때, 서울경찰청과 국가수사본부 사이에 이견이 있어서 영장신청이 보류됐다고 했다는데, 지난달 이 사건을 재개한건 경찰이다.
경찰은 영장신청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수사 결과 혐의가 객관적 증거로 소명되고 증거 인멸 우려가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
아직 검찰청이 존재하는 관계로, 검찰은 수사기록 검토한 후에 법원에 구속영장 청구할지 결정할 예정이란다.
한달 동안 과연 김병기는 '살��부'를 내놓을 것인가, 아니면 타협하거나 거래할 것인가 그것이 볼만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