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천 계양구 맨홀 아래 오수관로에서 유독가스 질식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배관 작업 중이던 노동자 두 분 중 한 분이 하루가 지난 오늘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현장 안전 관리가 미비했는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 위반이 있었는지 조사해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아울러 관계 부처 모두에게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히 지시했습니다. 반복되는 후진국형 산업재해의 악순환을 반드시 끊어내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국민이 공영방송 사장 뽑는 방송3법, 드디어 과방위 문턱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그간 숱한 우여곡절과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방송3법이 국회 과방위를 통과했습니다.
故 이용마 기자가 유언처럼 남긴 국민참여 공영방송 사장선임제도가 이제 곧 현실이 될 것입니다.
국민 100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100명 이상이 참여해야 면접과 숙의토론, 후보추천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가 만들어져 공영방송 사장을 뽑게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처럼, 이번 방송3법은 공영방송을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중대한 전환점입니다.
앞으로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가 남아있습니다.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국민에게 공영방송을 돌려드리고 보도와 제작에서 방송의 독립성과 내적 자율성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과방위원장으로 있는 한 그렇게 할 겁니다. 제가 과방위원장을 하는 이유이고, 국민에게 한 약속입니다.
함께 힘 모아주시면 더 기운내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대통령실에서 알려드립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이재명 대통령 기념 시계를 판매한다는 허위정보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통령 기념 시계는 현재 제작 기획 단계에 있으며, 판매용 제품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국민들께서는 대통령 시계 판매 사기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관위가 부정선거 음모론을 유포한 언론사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선관위의 해당 언론사 고발 보도가 나가기 전 저는 여태까지 선관위가 부정선거 음모론에 대한 대응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황당하기 그지 없는 음모론이 대통령의 사상을 오염시켜 내란과 폭동이 벌어진 상황이라 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움직여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기본이고 세계 어느나라와 비춰봐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고 있는 선거시스템을 공격한 음모론자들은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번 고발이 허무맹랑한 음모론을 팔아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악이 몰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