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3천여 명의 피눈물 나는 임금 1,600억 원을 떼먹고도 나홀로 호화 생활을 이어가던 대유위니아 그룹 박영우 회장. 뉴스타파는 지난 보도에서 박 회장의 방만 경영과 무리한 기업 인수가 이 거대한 체불 사태의 원인이었다는 검찰의 의견서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갑니다. 임금 체불이 한창 진행되던 그 엄중한 시기에도, 박 회장과 그의 비서실이 억대의 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비서실 직원의 법정 진술이 확인됐습니다. 비자금 현황 엑셀파일과 업무용 다이어리에 이같은 비자금 조성 정황이 기재돼 있었던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겉으로는 경영난을 외치며 노동자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뒤로는 자신만의 '비밀 금고'를 채우고 있었던 체불왕의 실체가 드러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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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또 폭발 사고로 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곳에선 폭발로 2018년 5명, 2019년 3명을 비롯해 이번까지 1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첨단을 달리는 K방산의 대표 주자로 각광받지만 그 이면에선 ‘후진국형’ 사고로 노동자들 죽음이 잇따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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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성향 후보들이 ‘성소수자 혐오’를 경쟁하듯 내세우는 행태를 보이자 같은 보수 진영 후보들도 공개적인 비판에 나섰습니다. 서울교육단체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교육감 선거에서 ‘혐오 발언’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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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5일 민주노총 속보
“대통령 면담을 요구한 마트노동자를 경찰이 폭력적으로 강제해산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단식농성단은 대통령을 만나 입장을 듣고자 했지만 면담 요구가 가로막혔다. 이 과정에서 12일째 단식투쟁을 이어 가는 노동자들이 경찰에 의해 무자비하게 끌려 나갔다. 특히 여성노동자들을 다수의 남성 경찰이 끌어내며 인권침해 행위가 자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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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제는 몇 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에서 소수 이익을 구조적으로 배제하고, 정책의 다양성을 억압하는 주요 장치로 작동하고 있다. 소수 정당이 내놓은 좋은 공약들이 있지만, 거대 양당은 관심조차 없을 뿐만 아니라 이렇다 할 공약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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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 박아무개(사망 당시 59살)씨는 격리실 침대와 벽 사이에 하반신이 끼인 채 4시간 이상 방치됐다가 숨졌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의료진도 격리실에 들어와서 보지 않았습니다. 정신병원에서 주검이 된 자는 말이 없습니다. 유족이 대신합니다. 한겨레는 그동안 보도해온 정신병원 사망사건 환자 유족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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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베르 웅보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님과 AI시대 노동의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노동시장과 산업구조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기술혁신과 노동권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특히 AI가 일자리 대체를 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노동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기 위해 국제적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ILO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일하는 모든 이들의 권리가 보장되는 포용적 노동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기여하겠습니다.
한국을 찾아주신 웅보 사무총장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녹색당 제주비례후보 김순애 릴레이 지지선언 #8🚦
권영국(정의당 대표•서울시장 후보)
✅녹색당 김순애를 제주도의회로!
7️⃣ 제주도비례의원 정당투표는 7번 녹색당
"정의당 대표, 서울시장 후보 권영국입니다. 평화와 인권의 섬 제주도에 녹색과 행복을 더할 사람, 제주 제2공항 백지화를 이뤄내고, 동네방네 무상 버스 다니게 만들 사람, 정의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진보정치를 도약시킬 사람, 김순애 후보를 지지합니다.
희망의 마음을 다지며, 세상을 바꿀 꿈을 버리지 않으며, 세상의 이치와 역사를 믿으며, 저 권영국도 서울에서 김순애 후보와 함께 뛰겠습니다. 숨통이 트이는 녹색정치로 함께 이깁시다. 함께 바꿉시다.“
- 정의당 대표•서울시장 후보 권영국
Question for Musk: You tell us not to worry about the jobs that’ll be wiped out by AI & robotics because the government will provide everyone with “universal high income.” Really?
How will that be paid for when you can’t even support a 5% tax on your $817 billion in wealth?
CU에 물품을 운송하던 화물노동자들이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다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참변이 발생한 것은 대화가 꽉 막힌 상태에서 노사 갈등이 극단으로 치달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원청 사업주에게 하청노조와 교섭할 의무를 부과한 노란봉투법이 지난달부터 시행됐지만, 기업의 교섭 회피 경향은 여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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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은 완성된 채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새로운 역사적 연구에 따라 그 내용을 보완하는 한편, 가치를 재발견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전하기 위해 해야할 일이 여전히 많습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도 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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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에서 또 하나의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너무 잦은 비극에, 지구 반대편 타인의 고통을 가볍게 바라보고 말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전쟁의 포화, 그 속에 사람이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지난해부터 중동 서안지구 현장의 모습을 전하는 '팔레스타인 리포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 리포트는 팔레스타인 여성 언론인 양성 프로그램 '스피크 업' 사업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 아디와의 협업으로 제작됐습니다.
서안지구의 여성 언론인들이 보내온 영상에는 분열과 차별 속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현장의 시선이 담겨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세계에 전하기 위해 언론의 힘을 빌립니다. 평화와 공존을 위한 세계인의 연대를 요청합니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계속되는 가운데, 뉴스타파는 그간 '팔레스타인 리포트' 내용을 정리하고, 중동 서안지구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하는 토크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지난해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현장에 직접 다녀온 사단법인 아디의 이동화 사무국장,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함께해 온 뉴스타파 이명주 기자가 출연합니다.
※ 이 방송은 사전녹화로 제작됐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t.co/7by07CR6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