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주가가 충격인 이유
아모레퍼시픽은 10년 전보다 주가가 낮다. 분기별 적자인 것도 아니다. 오히려 매출은 늘어나고 있다. 반도체 수급 쏠림으로 인해 반도체를 제외한 모든 주식들이 회전이 안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정상이 아니다. 지수만 비정상적으로 폭등했지 K증시의 내실은 전혀 나아진 게 없다. 지금 코스피는 강원랜드와 다를 게 없다.
현재 아모레 장기 투자자들은 100% 손실일 것이다.
제주도 남동쪽 바다 위에 구름이 기가 막히게 소용돌이치며 길을 만들어둔 게 보임.
무슨 CG로 그린 것처럼 좌우로 번갈아가며 뱅글뱅글 도는 구름 띠가 형성되어 있는데, 이게 바로 기상학에서 말하는 '카르만 볼텍스(Karman Vortex, 카르만 소용돌이)' 효과임.
원리는 생각보다 단순한데, 평평한 바다 위를 시속 수십 km로 신나게 달리던 기류가 높이 1,947m짜리 거대한 한라산을 정면으로 들이받으면서 시작됨. 바람이 한라산을 뚫고 갈 수는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섬의 왼쪽과 오른쪽 양 갈래로 갈라져서 돌아가게 됨. 그렇게 산을 돌아서 뒤편에서 다시 만난 두 기류는 서로 속도와 방향이 맞지 않아 좌우로 번갈아가며 톱니바퀴처럼 휘감기며 회전하게 되는데, 이때 하층에 깔려 있던 구름이 바람 모양 그대로 감기면서 눈에 보이는 소용돌이 지도를 만들어내는 것임. 쉽게 말해 흐르는 시냇물에 돌멩이 하나 던져두면 그 뒤로 물돌이가 생기는 현상이 하늘에서 그대로 재현되는 셈임.
중요한 건 이 현상이 아무 데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제주도가 전 세계적인 볼텍스 맛집이라는 점임. 카르만 소용돌이가 예쁘게 만들어지려면 섬이 너무 넓거나 평평해서도 안 되고 산이 여러 개 겹쳐 있어서도 안 되는데, 제주도는 사방이 탁 트인 바다 한가운데에 한라산이라는 우뚝 솟은 원뿔형 독산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 완벽한 스펙을 가짐. 기류를 방해할 주변 장애물이 전혀 없다 보니 전 세계에서 카르만 소용돌이가 가장 완벽하고 예쁜 대칭 구조로 찍히는 타율 높은 관측 명소로 꼽힘. 결국 한라산이 제자리에 서서 날아오는 바람을 양옆으로 완벽하게 흘려보내며 만든 대자연의 예술 작품이라고 볼 수 있음.
선관위가 1,104명의 개표 결과를 엉뚱하게 입력했다.
전체 선거 결과의 신뢰도가 땅에 떨어졌다. 국민의 참정권도 내팽개쳐졌다.
편의점에서 업무 교대를 할 때에도 시재는 맞춘다.
전체 투표자 수와 개표자 수가 불일치하는데도 전혀 걸러지지 않은 채 전산 입력까지 이루어졌다.
동네 구멍가게보다 못하다. 전국에 또 유사사례가 없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나?
특검으로 밝혀야 선관위의 부패를 뿌리 뽑을 수 있다.
https://t.co/J1Q3g6YZzO
나는 오랫동안 보수 우파 진영 내부에서 맴돌던 '부정선거론'을 철저히 경계하고 선을 그어왔던 사람이다. 근거 잃은 음모론은 보수의 차가운 이성을 마비시키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게 만드는 유해한 바이러스라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6월 3일, 대한민국 지방선거 본투표일에 벌어진 일련의 참혹한 촌극들을 지켜보며, 나는 내 오랜 신념을 잠시 유보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서늘한 자괴감에 빠졌다. 단언하건대, 지금 이 나라에 부정선거의 망령을 부활시키고 그 음모론에 끊임없이 땔감을 공급하는 진원지는 보수 유튜버도, 극성 지지자들도 아니다. 다름 아닌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 바로 그들 자신이다.
범죄의 세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너무 완벽한 우연'과 '경이로운 무능'의 결합이다. 이번 선거에서 선관위가 보여준 행정은 무능을 넘어선 하나의 기괴한 예술이었다.
한 유권자가 두 번이나 투표를 시도했음에도 선관위는 까막눈처럼 이를 잡아내지 못했다. 사전선거에선 사촌의 신분증을 들고 투표소에 갔는데, 수백억 혈세를 들인 최첨단 지문 인식 기기는 천연덕스럽게 ‘본인’으로 인증하고 패스시켰다. 동네 헬스장 출입기만도 못한 이 허접한 깡통 시스템 앞에서, 대중이 투표함의 바닥을 온전히 신뢰하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오만한 지적 모독이다.
이 뚫린 바닥 위로 소름 돋는 '우연'들이 차곡차곡 쌓인다.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용지가 모자라 주권자가 발길을 돌려야 했던 14곳의 투표소는 송파, 강남 등 대부분 우파 진영의 지지세가 강한 텃밭에 집중되어 있었다. 선관위는 투표율을 예측하지 못해 절반만 인쇄했다고 변명했지만, 하필이면 좌파 권력에 불리한 지역에서만 핀셋으로 집어낸 듯 용지가 동나는 현상을 단순한 '행정 착오'로 넘기기엔 국민의 인내심이 그리 깊지 않다.
이 난장판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서늘한 불기둥이었다. 투표가 종료되고 용지 부족에 대한 빗발치는 항의가 쏟아지던 저녁 7시경.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뒤뜰에서 돌연 원인을 알 수 없는 불길이 치솟았다. 발화 지점은 외부인의 침입이 철저히 통제된 헌법기관 부지 내부였다. 습도가 66%에 달해 자연 발화 가능성이 제로에 수렴하는 축축한 저녁, 굳게 닫힌 선관위 뒷마당에서 하필 개표 직전에 피어오른 이 불길을 대중은 과연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나는 이것이 조직적으로 설계된 완벽한 부정선거라고 대놓고 단정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이 기괴한 우연의 겹침을 가만히 쳐다보고 있자면, 바다 건너 어느 독재 국가가 남긴 참혹한 궤적이 자연스레 오버랩되는 것을 막을 도리가 없다. 바로 이재명과 좌파 진영이 낭만화하던 베네수엘라다.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치하의 베네수엘라 선관위는 2020년 총선 직전 선관위 메인 물류 창고에서 원인 모를 대형 화재가 발생해 4만 9천 대가 넘는 전자 투표 기기가 잿더미로 변했다. 행정의 마비를 핑계로 반대파의 표를 말려 죽이고, 시선이 쏠린 곳에는 불을 질러 증거를 은폐하는 것. 그것이 권력을 연장하려는 독재 정권의 가장 클래식한 매뉴얼이었다.
지문 인식마저 뚫려버린 먹통 시스템, 우파의 텃밭에서만 증발해버린 투표용지, 그리고 개표 직전 솟아오른 선관위 뒤뜰의 불길. 이 거대한 인지부조화의 퍼즐 조각들을 쥐여주고서 대중에게 "그저 우연과 행정 착오일 뿐이니 불순한 상상을 하지 말라"고 훈계하는 것은 무책임한 폭력이다.
이재명이 대낮의 투표소에서 "난 상관없으니까"라며 천연덕스럽게 룰을 짓밟았을 때 선관위는 비굴하게 엎드려 룰북을 찢어주었다. 살아있는 권력 앞에서는 굽신거리는 심판이, 평범한 주권자의 표는 무능과 우연을 핑계로 허공에 날려버린다.
나는 여전히 부정선거라는 파국적 결론만큼은 피하고 싶다. 그러나 단언컨대, 이 나라에 부정선거라는 불신의 망령이 들불처럼 번져나간다면 그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선관위의 몫이다. 권력의 눈치를 살피며 룰을 포기하고 스스로 우연과 무능의 굿판을 벌인 심판. 그들이 과천 뒤뜰에서 피워 올린 저 서늘한 매연이, 결국 이 나라 민주주의를 베네수엘라의 잿더미 속으로 밀어 넣는 가장 치명적인 도화선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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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 self-driving saves a lot of lives – the statistics are unequivocal.
That doesn’t mean it’s perfect, of course.
Even when we improve safety 10X, saving 90% of the million lives lost in auto accidents every year, Tesla will still get sued for the 10% who did die. The 90% who are still alive mostly won’t even know that Tesla saved them.
Nonetheless, it is the right thing to do.
님들아 이런거에 관심을 가져야함
코나아이랑 이재명은 경기지사때부터 유명한 유착관계기업이었음
애초에 온누리상품권이 있어서 지역화폐를 굳이 운영할 필요가 없는데 계속해서 국가사업 경쟁입찰도 없이 밀어주고 지금은 연기금으로 체급키워주는꼴을 보라고
왜 항상 말하는사람들만 지적하는지
sbs 언론노조의 이 설명이 찐팩트.
언론노조 SBS본부는 "'그알'은 장 씨의 주장을 인용 보도한 것이 아니라 그보다 3년 전, '파타야 살인사건'의 피해자와 재판 기록 등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내용들을 확인해 보도한 것"이라며
https://t.co/EzL0Kw8SDI
<이낙연의 사유>
봄입니다. 봄나물의 향기로 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쑥, 산달래, 냉이, 돌미나리, 돌나물, 방풍, 시금치, 봄동. 삼국유사는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웅녀가 됐다고 전합니다. 환웅이 그 웅녀와 단군을 낳았다는 것이 단군신화입니다. 그러나 곰이 먹은 것은 마늘이 아니라 달래였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연대로 보아도, 삼국유사의 한자로 보아도 일리 있는 주장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곰을 사람으로 바꾼 두 가지를 모두 먹은 셈입니다.
우리도 인간이 되자...하며 웃고 떠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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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화제를 뿌리째 흔든 '사법장악 3법'...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
(브레이크뉴스)
민주공화제의 근간을 뒤흔드는 ‘사법 장악 3법’의 일방적 처리에 대한 반발과 우려가 심각하다. 전직 대한변협 회장단과 여성변협 회장들을 비롯한 법조계는 이를 “헌정질서를 흔드는 입법 폭주”라고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다수 언론과 지식인들 역시 한목소리로 깊은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를 사실상 일축했다. 절대권력 구축을 향해 질주하는 권력의 선택으로서는 어쩌면 예상된 수순이다. 거대 여당은 사법 장악 3법 처리를 마무리하자마자, 임기가 보장된 조희대 대법원장의 퇴진까지 몰아붙이고 있다. 노골적이라는 표현조차 부족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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