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래머의 3대 미덕
- 나태함(Laziness): 반복되는 수고를 덜고 전체적인 노력을 줄이려는 성향
- 조바심(Impatience): 컴퓨터가 게으르게 일하거나 반응이 느릴 때 느끼는 답답함
- 오만함(Hubris):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훌륭하고 안전한 코드를 만들려는 자부심
by 래리 월(Larry Wall) - Perl 창시자
👨🏻💻 프로그래머의 3대 미덕
- 나태함(Laziness): 반복되는 수고를 덜고 전체적인 노력을 줄이려는 성향
- 조바심(Impatience): 컴퓨터가 게으르게 일하거나 반응이 느릴 때 느끼는 답답함
- 오만함(Hubris):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훌륭하고 안전한 코드를 만들려는 자부심
by 래리 월(Larry Wall) - Perl 창시자
한 13~4년도 즈음.
디디추싱같은 걸 중국에서 접하고 한국에 도입하려 사업성 검토를 타진해 보려 했음.
쉽게 우버 같은 서비스.
그때 VC 관련에 있는 형에게 물어 봤음.
"이거 하기 힘들꺼야"
"왜요?"
"한국은 택시가 각 지역마다 조합이 있는 데, 뭘 해도 걔들한테 동의를 받아야 해, 그리고 하나도 못 받을껄? 이유는 네가 대충 알꺼야"
"네..."
이 대화 이 후 접었음. 설득이 힘든게 아니라 조합단위 지역을 다니며 설득해야 한다는 부분에서 포기힘. 한두개가 아닌지라....
그래서 우버의 진입이나, 타다 나올때도 아쉽지만 안될 거라고 생각했음. 타다 또한 꼼수아닌 꼼수로 우회하려 했지만 결국엔 그것도 막혔음.
그들에게 이기적이다, 기술의 발전을 모른다 할 수 있지만. 그들에겐 생존이 달려서, 그당시 나로서는 더이상 어쩔 수 없었음.
물론 택시운전으로 꿀빨던 때가 있어 뭐라 할 수 있지만, 그건 그당시의 사람들인거고, 지금은 생계가 걸린 문제가 되어 버리니, 그 갈등은 나로서는 할 수 없다 판단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