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또 거룩한 소리한다 할지 모르겠지만 독서계 탐라에 앉아다보면 여자들이 우리 그래도 살자,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을 때가 있다. 그런 책과 그런 기획과 그런 문장과 무엇보다 그런 마음들이 보여... 아무래도 문학은 제일 약한 자들의 가장 작은 소리를 담아 균열을 내는 것이겠지
얼마 받고 홍보하냐는 시비는 몇 번을 들어도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게 억울하다. 책 사다 책장 무너진 적이나 돈은 못 받으니 그냥 책만 주면 하겠다 답한 적은 있어도! 생각이란 걸 좀 해보세요 자금 생기면 다음 책 내는 데 쓰고 전문서평가 고료로 드리지 나한테 주겠습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