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이 모처럼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지난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서울제대로도서전’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은 주최 쪽의 예상을 넘어섰습니다. 개장 전부터 방문객이 몰려들어 출판사 관계자들도 ‘어리둥절, 혼비백산’했다고 합니다. 25일 하루 도서전 방문객은 800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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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걱정하는 건 출생률이 아니라 가부장제의 붕괴임.
진짜 아이가 필요했으면 비혼 출산도 지원하고, 생활동반자법도 통과시키고, 다양한 가족도 제도권에 넣었겠지.
근데 안 함.
왜냐면 한국이 원하는 건 아이가 아니라 “한국 남자와 결혼해서 아이 낳을 여자”니까.
저출생 대책이 아니라 남자 한정 여자(노예) 배급 정책임.
나는 이런 게 바로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삶을 구하는 구원이자 혁명.
1. 요즘 고등학생들은 운동장 두 바퀴도 힘들어할 정도로 기초 체력이 심각하게 저하.
2. 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한 고등학교 체육 교사가 학교에 '헬스부'를 만듦.
3. 처음엔 강당 무대에서 소소하게 시작했지만, 학교의 전폭 지원으로 교무실 2개를 합친 전용 헬스장 조성.
4. 여기서 학생들이 운동하는 영상들이 SNS 알고리즘을 타며 조회수 수백만 돌파.
5. 학생들은 바디 프로필까지 찍으며 성취감 고조. 태도도 긍정적으로 바뀜.
6. 친구도 없고 무기력에 짓눌려서 자퇴를 고민하던 학생도 학교 헬스장을 통해서 성공적으로 학교 생활에 적응을 함.
7. 체중이 110kg에 달해서 놀림을 받던 학생도 운동을 하면서 폭풍 감량하며 자신감 회복.
8. 스마트폰에서 잠시 멀어져서 쇠질을 하며, 인생의 청신호를 켠 학생들.
9. 이거 기획한 선생님은 나라에 상 줘야...
'내란청산은 이진관이 혼자하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고 판결을 통해 내란이 얼마나 치밀하게 악랄하게 준비된 것인지 충격적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지만, 주류언론에는 내란특검과 재판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거의 관심과 보도도 없고 가끔 이진관 욕하는 조선일보 기사만 볼 수 있다.
굉장히 중요한 태도라고 생각함. 아직도 컴퓨터도 못 다루는 사람이 태반이고 책 읽는 시간 없는 사람도 많음. 해외 이슈나 인권 이슈를 내가 먼저 접했다는 걸로 사람들과 대화를 포기하고 자신들의 바운더리에서만 노는 걸 활동가나 정치인은 해서는 안됨. 내가 그래서 교수가 나쁘다고 생각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