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생각하며 손장난을 하다 잠이 들었다고, 지금 막 뒷정리를 하고 너에게 연락을 하고있다고, 담담한듯 장난과 진심어린 고백을 할까하다가 결국 간단한 새해인사로 답장을 보냈어.
너는 모를거야. 너와 연락을 하는 전후에 내가 어떤 행동��� 하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_Barim_ 맞아요. 사실 의료 교통 문화 등등 모든 부분에서 균등하지 못하지만, 응급상황에선 생명이 달렸다는 점에서 정말 씁쓸한 현실이지요.
사회가 변화하기 위해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한다지만, 공공의대에 뜻을 갖고 지원하는 대학졸업자가 얼마나 될 것이며, 시도지사는 대체 무슨 근거로
@_Barim_ 결국 적자만 남을 가능성이 클 것 같아요. 환자는 병원이 없어 서울을 찾고, 병원은 서울만큼 환자가 없어 운영되질 못하고, 악순환이 반복되겠죠. 정부가 단순 개입된다고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합니다. 그렇다고 마냥 방치할 수도 없고 어려운 문제지만요.
@_Barim_ 조심스럽게 답글 남깁니다. 결국 모든건 사회자본논리로 공급과 수요를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지역마다 의료격차가 심한 건 사실이고 중요한 문제이나, 서울 안에서도 다들 큰 병이 걸리면 큰 병원을 찾듯이, 결국 지방에서 서울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_Barim_ 지방에서 공공의대를 짓고 인력을 생산하기 위해 평균적인 교육을 시행한다면, 그 교육을 받은 이들은 서울 병원에 지원할 자격을 갖게되어 모두 그 지방에 남아있을 보장이 없는 것 같아요. 또한, 병원을 운영하기 위해선 그만큼 돈이되는 환자들이 필요한데, 서울에서만큼 환자가 많지 않은 이상
1. 한 번쯤 해보고싶은 대화
" 잘못했어요. 그만해주세요 "
" 아냐 너 잘못한거 없어. 오히려 잘하고 있어. 그냥 내가 너 괴롭히고싶어서 괴롭히는거야. "
2. 한 번쯤 질러보았던 말
" 날 놓친거 평생 후회했으면 좋겠어. 별거아닌 카톡 하나에도 너란 이유에 젖는 사람 나밖에 없을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