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지만 로원 잘 사귀다가 한 번 크게 싸웠으면 좋겠다 원이가 크게 상처받았는데 이게 따지고보면 로먼 입장에서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는.. 대충 뭐 그런 싸움이면 좋겠어
그래서 로먼도 약간 소리높여서 얘기하는데 얘기하다가 원이 보니까 표정을 잃은 얼굴에서 눈물이 뚝. 뚝. 방울로 떨어지고 있어. 그거 보는 로먼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있었는지 기억도 못하고 바로 원 울지마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내가 좀 더 생각했어야 하는데- 하면서 눈물 닦아주려고 손 뻗는데 그 손이 닿기도 전에 원이 뒤로 한 발 물러가더니 내일.. 생각 좀 하고 내일 다시 얘기하자. 하고는 뒤돌아서 그대로 가버려
자리에 남은 로먼만 그 큰 손으로 머리 헝클이고 얼굴 벅벅 쓸어내려가면서 이게아닌데, 상처주려던게 아닌데, 울게 하려던게 아닌데. 하면서 후회해라
(근데너네왜싸우니)
원이가 그렇게 세상 모든걸 다 잃은 얼굴로 눈물만 뚝뚝 흘려가며 우는건 처음 봤는데 심지어 그게 어찌됐든 자기가 울린거라 밤새 잠도 못자고 자책하던 로먼이,,
날 밝자마다 원이 찾아가서 정말미안하다고, 눈물흘리게해서 미안하다고, 근데 나도 밤새 생각했는데 서원 너 없이는 정말 못살거같으니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나 버리지 말라고 놓지 말라고 울면서 애원해. 그 잘난 싱클레어가 막내도련님도 결국 사랑때문에 눈물을 흘리게 돼
개취로 원이 4개국어 할수있는거 중 하나는 꼭 불어였으면 좋겠다
큰 이유는 없고 걍 이 장면이 파리에서 애인만나기 전에 꽃사가는 원이같아서 너무너무 예뻤어...
약속장소 가다가 로먼 생각나는 예쁜 꽃 있어서 불어로 꽃 사가는 모습같은걸 상상함..
본인이 꽃을 좋아해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에게 항상 꽃을 선물하는 서원 너란남자..
카섻인데 로먼이 조수석에 앉아있고 서원이 그 위로 올라가서 직접 넣었으면 좋겠다..
로먼 위에 올라가서 로먼 멱살 잡고ㅋㅋ 키스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본인 뒤 스스로 풀고는 그대로 로먼 바지 지퍼 내려서 페니스 꺼내고 그 위에 스스로 앉아서 넣는거...
어떻게 넣기는 넣었는데 버거워서 못움직이고 있으면 그때 로먼이 쿵쿵 올려쳐줘야됨
그리고 이때 원이가 위로 흔들려서 차 천장에 머리 박으려고 하는거 로먼이 손으로 막아줘서 안다치게 해줘야댐
아 보고싶다
나는 로먼서원 이정도 피부톤 차이도 너무 맘에드는 억빠오타쿠인지라 그런의미에서 내가 보고싶은건,,
로먼이 침대에 누워있는 원이 배에 ㅅㅈ하는거...
살짝 어두운 피부에 흰 ㅈㅇ이 뿌려져서 색 대비돼서 더 야하고 ㅈㅇ이 원이 복근에 고여있는데 그게 너무 꼴려서 싸자마자 바로 서는 갓스물 연하공...
@oneul_mangsang 그리고 원이가 ㅋㅋㅋㅋㅋ겉으로는 젠틀한 프린스지만 로먼앞에선 다른사람인지라ㅋㅋㅋㅋ제가 어느 정도로 원이 성격을 묘사해도 되는지도 되게 조심스러운거같아요 ㅋㅋ
원이라면 이러진 않을거같은데 싶다가도 또 억눌린 환경만 아니면 충분히 지랄스러울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ㅋㅋㅋ
로먼 어쩌다 하게된 한국쪽 인터뷰에서 서원선수와 사귀면서 배운 한국어 뭐있냐는 가벼운 질문 받는데 거기에 뭐 씨발새끼개새끼같은 욕을 답할 수는 없으니 고민고민 하다가 몇개 말하는게 형 / 사랑해 / 거기 / 좋아 <<면 웃기겠다
앞에 두개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뒤에 두개가 붙여놓으면 어감이 좀 이상해서..
다들 하하하.. 그렇군요.. 하고 급하게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