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가 상대적으로 많았던 식민지 엘리트에게는 시대와 구조를 앞세운다. 반면 선택지가 훨씬 적었던 위안부 여성에게서는 선택과 관계의 흔적을 집요하게 찾아낸다. 엘리트의 선택은 구조 속으로 숨기고, 피해자의 선택은 구조 밖으로 끌어낸다.”
명쾌한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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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 계정에서 죄송합니다 고향에서 재난이 일어났는데 시골이라 상황에 비해 주목을 못 받고 있는 거 같습니다 지금 거제에 사흘동안 815mm의 비가 내려 섬 전체가 마비됐습니다 대한민국 역대 2위라고 하는데 산사태로 도로와 아파트가 붕괴되고 사람도 죽었어요 어르신들이 태풍 매미보다 더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