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뮤지컬 잘 모르는 일개 관객이지만...
자리에서 뒤로 기지개키고 옆에서 옷 부스럭 대는거 그래 싫을 수 있겠지 나도시름
근데 트위터에 자리적어가며 올려가면서 저격하고 그럴 일인가 싶음 저격하고 패고 공론화하고 이런거 좀 그럼 뮤지컬 가서 항상 정좌하고 앉는 편인데도...
바이럴 샤워법 하나씩 다 해보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벌집장갑이 제일 맘에 듦.
장단점이 꽤 명확한 편인데
유행템이지만 의외로 꾸준히 잘 쓸 듯
👍🏻 장점
1️⃣ 적은 양의 바디워시로도 거품이 풍성하게 잘 남
2️⃣ 생각보다 부드러운데 벌집 모양 패턴이 등이나 종아리처럼 오돌토돌한 모공각화증이나 딱딱한 피지 닦아낼 때 좋음
3️⃣ 실리콘이라 씻고 말리기 편해서 관리가 쉬움
4️⃣ 손에 끼고 문지르는 형태라 등, 팔, 다리처럼 넓은 부위 닦을 때 빠르고 편함
👎🏻 단점
1️⃣ 장갑 자체가 커서 귓바퀴처럼 좁고 굴곡진 곳은 잘 안 닦임
2️⃣ 세로로 똑바로 걸어두면 안쪽에 물이 좀 고임. 살짝 경사지게 걸어놔야 잘 빠짐
⭐️3️⃣ 만삼천원 주고 샀는데 친구는 오천원에 샀대서 기분이 안좋음
(곧 다이소에 나오지 않을까••?)
눈치 많이 보는데 눈치 없는 애들이 제일 힘들다 히발......... 정작 눈치봐야할때는 안보고 이상한 포인트에선 눈치 졸라봄 피해의식 개심함 진짜 빡쳣을땐 못알아채고 깝싸서 사람 야마돌게하고 별것도 아닌일엔 의미부여해서 혼자 착각하고 불안해함 화낫어? 미안해ㅜㅜ 이지랄을 하루종일함
근데 나도 수세미는 좀 그래...싱크대 쓰는거야 좀 흠칫하긴 해도 그러려니 할 거 같은데 수세미는 표정관리 안될거같음 애견인 아니라서 그런것도 맞긴 한데 모든 사람이 개 고양이를 키워본건 아니잖아요 ㅠㅠ 난 내가 키웠던 물고기도 밥먹을때 보면 비위상해서 식탁이랑은 멀리 뒀는데
아니 글고 개랑 사람이랑 같은 그릇 쓴다는 글은 대체 어디로부터 와전된것임..
어떤. 반려인이 그런 행동을 하나요..
그사람들 자기밥그릇은 아무 퐁퐁으로 벅벅헹궈도 강아지 식기는 퐁퐁도 수세미도 다 따로쓰는 사람들입니다...
돈없고 슬픈사람들인 와중에 드럽다고 매도까지 당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