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자유대학의 윤 어게인 혐오 시위를 보도했습니다. 이제 이 극우 현상을 제대로 분석하고 사회적 논의를 시작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2030세대가 극우화되었다는 분석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젊은 극우는 역사 속에 늘 존재해왔습니다.
자유대학은 만약 광복 직후였다면 서북청년단이라는 이름으로 제주도에 내려가 민간인을 빨갱이라며 학살했을 것이고, 독재 정권 시기였다면 백골단이라는 이름으로 대학생 시위대를 빨갱이라며 탄압했을 것입니다.
그간 젊은 극우 집단은 민주 사회 틀 안에서 차마 거리로 나오지 못하고 숨어있었는데, 12.3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과 이에 동조한 극우 개신교가 이들을 깨운 것입니다. 그리고 자본권력과 보수정치, 보수언론이 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의도적으로 육성 중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작금의 극우 현상에 대한 대응은 반헌법 반민주 세력을 단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시민 사회는 '반극우'로 뭉치는 것이 아니라, '친민주 친노동 친인권'의 더 강력한 연대로 뭉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2030여성이 오늘날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과 일부 2030남성도 남성 집단 내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라디오 내용 들어보니까 행주는 ㅍㄹㅇㅂ 비난한 게 아니던데 괜히 같이 까이네..
행주랑 김신영 불매하겠다는 둥 하차하라하는 둥 말 나오는 거 너무 웃김
여혐가사 쓴 니 오빠나 티비에 못 나오게 하세요..
당사자한테 사과하고 용서받으면 끝임?
뭔 예비 살인자가 쓴 가사같은데 빨아주는 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