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솔직히 주문 취소해야함.
나 옛날에 동네 작은 카페에서 알바했었는데
갑자기 정장입은 남자 둘이 들어오더니
아메 100잔 시키는 거임?
나 혼자 였고.
그 순간 눈앞이 아득해져서
우리 카페가 작아서 제빙기가 하나뿐이라 얼음이 그렇게 안될 ��� 같다. 게다가 100잔은 혼자 만들면 분명 맛도 다 다를거고 심지어 얼음도 녹아서 온도도 다 다를거다.
50잔까지는 해보겠다. 나머지는 옆 카페 가서 시켜달라
하고 만드는데 뻥 안치고 얼음 60-70%씩 해서 40잔 밖에 안 나옴. 죄송하다고 10잔 환불해드리겠다 했는데
그냥 나머지는 물만 해달라고, 나눠서 주문할 생각 못했는데 덕분에 잘 해결했다(?)는 식으로 훈훈하게 잘 마무리 됐음.
마감치고 사장님께 보고 하면서 이 이야기했는데
솔직히 속으론 조금은 칭찬해줄거라 생각했음.
근데 ㄹㅇ 어림도 없지
니가 뭔데 100잔 다 안받고 반타작만 했냐며 전화로 존나 잔소리 들음
"멍냥이 똑똑한 줄 알았는데, 어우 그냥 헛똑똑이였어~!!" 이러면서
내 나이 그 때 17살이��음.
남자들 정말 영악하다고 생각하는 게, 몰라서 저러는 게 아님. 나도 그저께 한국의 성매매 산업 규모가 독일을 아득히 뛰어넘는다는 요지의 글을 올렸더니 귀신같이 나타나서 그 자료 출처가 어디냐고, 자기가 어떤 기사를 봤는데 (링크도 아니고 텍스트만 첨부되어 있는데 그게 ai 생성 텍스트일지 아닐지 어떻게 증명할 건데? 내 정보의 출처는 한국과 독일의 학술논문입니다.) 표독하게 물어보길래 깔끔하게 무시함. 쟤네는 여성이 자신에게 설명하게 만들고 에너지를 쓰게 하려는 거임. 왜냐하면 그게 권력의 본질이니까. 남들에게 하여금 무엇을 설명하도록 당당하게 요청하고, "네가 나에게 시간을 쓰는 것은 당연하다"는 듯 구는 태도. 대부분의 여성들에게는 관찰되지 않고, 오로지 "그 성별"에게서 일관적으로 나타나는 모습.
아니 꿈파 팝업 문제 낸다고 욕하는 인스타 릴스들 많이 보여서 웃겨죽겠네
어려운 질문도 아니고 마리선배 안도하 서로진< 캐릭터 이름 물어봤다는데
이것도 모르고 첫날 2시간 대기 오픈런? ..물론몰랐을수도 있겠지만 99퍼가 업자였음 ㅋㅋ ㅠ
요즘 덕질판 리셀 ㅈㄴ 붙어서 직접 당해보면 말못할걸
나도 유치원서 일할때 다른애들 다 물통 알아서 챙기는데 유독안챙기는 애가 있었음...왠일로 혼자했다길래 잘했다하고 보냈는데 제대로 뚜껑을 못잠궈서 가방에 물이 줄줄 샜다고 전화옴..ㅎ 그래서 나는 호들갑떨면서 너무 죄송하다고 오늘 ㅇㅇ이가 혼자 했다고 너무 뿌��해해서 일부러 확인은
여자친구 동생(유치원생)이 빨간내복야코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김태양이라는 분이 본인도 야코 좋아한다고 아무래도 야코는 남자애들이 많이 본다고 발언하셨네요
근데 야코는 불법 성착취 사이트 아닌가요? 이문제로 세상을 떠난 피해자가 한둘이 아닌데 이걸 당당하게 릴스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