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경찰 정보관이 일반인에게 돈을 주고 시민들에 대한 폭행과 시위방해를 사주하는 장면으로 봐야 하지 않나? 돈 6000만 원이 경찰 예산이라면 경찰청 감사 들어가야 할 일이고(감사원 못 믿으니 국회가), 형사법적으로 배임부터 시작해 폭행 교사 등등 온갖 범죄 혐의가 다 들어가겠는데?
[남태령 속보] 경찰들, 극우세력과 내통 중. 협력해서 전농 트랙터 함께 막자는 내용.
안정권 : 18시 넘어가면 장비들어오니까(잘 안들림) … 그래 우리한테 원하는게 뭐야? 트랙터는 무조건 못넘어가는거고, 용달은 넘어가도 괜찮아
경찰 : 그렇지
안정권: 트랙터가 넘어가면 우리가 몸으로 막을거에요. 쟤들이 트랙터 넘겨달라고 요구를 할 거 아니야, 쟤네들 목적이 트랙터니까. 그럼 경찰이 6시까지만 막아주면 돼요.
경찰 : 네
안정권 :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우리가 좌판 깔고 쟤넨 밤을 새든 뭘하든 우린 맞불하자니까
경찰 : 합법적으로 가는거고, 그러면 우리가 해달라는 건 도와줘야돼 그러면.
안정권 : 당연하지. 6천만원.
나 오늘 집회갔는데 러시아어로만 구호외쳐서 뒤에 있는 우크라이나인들 빡쳐했음 (...) 그래서 내가 그중 한 우크라이나인 불러서 "집회측이 우크라이나말 몰라서 구호 못외치는 것 같은데, 직접 나가서 사람들한테 가르쳐주는 거 어때?" 얘기하고 단상에 보낼 수 있게 집회측이랑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