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편지 공개에, 박지만 인터뷰까지
이럴수록 박정희가 얼마나 많은 여성들을 유린했는지
박지만은 왜 마약에 빠져들었고 어떤 사고를 쳤었는지
박정희 시대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죽어가고 고통받았는지
박정희의 후손들은 그걸 반성 사과한 적 있는지
더 많이 제기될 수 밖에 없다
나 좀 실력이 느는 듯.
간혹 너는 책은 써 본적 있냐 하는 사람이 있는데 당연히 있고 나는 유시민처럼 소설?쓰는 사람은 아니다.
인공지능 요것이 착 붙을라 한다.
인공지능이 특정인 지정하면 안되는데 표현을 달리하면 되긴한다. 최근 인공지능에 대한 우려도 이해가 된다.
이게 사실 좋진 않다.
송미령 농림부장관님 잘 하고 계십니다.
농지전수조사는 그냥 조사일뿐 정상적으로 농지를 보유한 분들은 아무런 불이익이 없습니다.
농사지을 생각이 없으면서 오로지 투기할 목적으로 농사짓겠다는 거짓말로 정부를 속이고 농지를 취득한 후 농사를 짓지도 않고 방치하는 이들이 문제입니다.
<세계 최저수준으로 대한민국 유가관리가 가능한 이유는?>
법에 따라 정유사들의 정제유 공급가와 공급량을 통제하고 정유사들이 잘 따라준 덕분입니다.
물론 정부도 원활한 원유 공급을 지원하고, 생산원가와 최고가격제한액의 차액을 보상합니다.
정유사들은 국내 공급분에 대해 최고가격제로 마진이 크지 않겠지만, 정제유 국제시세가 매우 높아 수출을 많이 하는 국내정유사들은 수출부문에서 수익이 매우 높습니다.
정부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정유사와 주유소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주유가격 안정에 큰 도움을 주는 '착하디착한 주유소'에 각별한 감사말씀 드리면서, 많이 애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검찰개혁은 국민을 위해 하는 것이지 특정 개인들의 정치적 유산을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해 만든 성과를 독차지해 보겠다고 다른 이들의 노력을 무용하다거나 심지어 장해라고 폄훼하는 것은 더더욱 옳지 않습니다.
검찰개혁은 검찰에 복수하고 검찰기능을 파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수사와 기소기능을 분리하여 두 기능이 정권에 악용되지 않으면서도 최적으로 잘 작동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검찰개혁은 정부가 시간을 끈 게 아니라 당정 합의에 따라 어느 정부보다 신속하고 완벽하게 1) 수사기소 완전분리는 물론 2) 당초 많은 이들이(제가 아니고) 구상했던 것 이상으로 소속부처 분리까지 이뤄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행안부 중수청의 수사기능과 법무부 공소청의 공소기능이 잘 작동되게 하는 것입니다.
중수청은 우리사회를 좀먹는 공직자 부패범죄, 주가조작이나 담합 같이 서민 눈물나게 하며 경제질서 어지럽히는 경제범죄, 화이트칼라 범죄 등을 여야 네편내편 가릴 것 없이 엄정하게 철저히 수사할 것이고,
공소청은 공익의 대표자로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국민의 인권을 옹호하며 기소 및 공소유지 업무를 수행할 것입니다.
이제 수사기소분리라는 검찰개혁의 과제는 법률에 의해 제도적으로 완성되었고, 잘 정착시켜 제대로 운영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언제나 강조하는 것처럼 국정을 포함한 모든 공적업무에서는 공사를 구별하고 사심을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설마 그러지 않을 것으로 믿지만 만의 하나라도 검찰개혁을 빙자하여 사심으로 인사와 구체적 수사공소업무까지 좌지우지하려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개혁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하는 것이지, 누군가의 정치적 성과와 환호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혁은 목표이어야지 선명함을 드러내고 주목을 받고 누군가를 공격하는 수단이어서는 안됩니다.
개혁은 민생개선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실제 성과로 이어져야지, 눈길을 끌기 위해 과정만 요란해서 성과 창출을 방해해서도 안됩니다.
국민의 삶을 실제로 개선하는 실용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가겠습니다.
<끝까지 도전한 여러분, 모두가 챔피언입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습니다.
41개 종목에서 800여 명의 우리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뜨겁게 뛰었습니다.
기쁜 순간도, 아쉬운 순간도 있었습니다. 메달의 색깔과 숫자만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땀과 노력이 있었을 것입니다.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경기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선수들. 승패를 떠나 한마음으로 선수들을 응원한 국민들. 모두 이번 대회를 빛낸 주인공입니다.
선수 여러분이 보여주신 열정과 투지가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는 10월 18일 개막하는 아시안 패러게임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들의 힘찬 도전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 모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챔피언입니다.
좌든 우든 전방이든 후방이든 어디서나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합니다.
권한을 가지고 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에 있는 경우는 더욱 그러합니다. 주장보다는 실행하고 결과에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책임지지 못할 과격한 주장, 근거없는 선동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고 개혁성과를 독차지 하겠다는 이기심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습니다.
탈진실의 시대, 맹목적 진영대결이 일상화되어 진실보다 네편내편이 더 중요해지다보니, 기본적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단정하고 억측하며 선동하는 것이 마치 실력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전세계적인 현상처럼 우리사회에도 거짓에 기초하여 혹은 최소한의 근거도 없이 혹세무민하는 무책임한 극단주의자(일명 무극파)들의 선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사실에 기초하여 이성이 작동하는 사회로 사필귀정할 것입니다.
해방 80년만에 세계 최고의 모범적 민주국가, 10대 경제강국, 세계적 문화강국을 만들어낸 저력있는 대한국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