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할머니 하나 만들었는데
인스타 팔로워가 200만이 넘음
핑크색 명품 옷 입은 할머니가
연애, 남자 얘기하면서 독설 날리는 계정인데
놀라운 건 이 할머니가 실제 사람이 아니라 AI임
대본은 Claude
영상은 Veo 3
얼굴 공개도 없고
직접 촬영할 필요도 없음
근데 내가 더 눈여겨본 건 AI가 아님
유튜브 롱폼 끄적끄적
1. 수창(수익창출)의 현실적인 수치
8분 롱폼 기준 조회수 6만 정도 나오면 시청 시간 딱 1,000시간 찍힘.
진짜 운 좋아서 첫 영상부터 20만 터지고 구독 전환율 0.5% 나오면, 영상 딱 1개로 구독자 1천 명 + 4천 시간 채우고 바로 수창 통과하는 것도 가능할듯.
2. 연령대별 반응 차이 (타깃의 중요성)
젊은 층 타깃은 소비는 빨라도 눈팅이 많아 구독 전환이나 댓글이 인색함. 반면 시니어 타깃은 구독 버튼도 잘 눌러주고 좋아요와 댓글 같은 상호작용 해주는 게 확실히 압도적으로 차이남.
3. 숏폼 vs 롱폼의 체감
숏폼할 때는 'AI 딸깍 자동화'로 찍어내다 1,000벽에 계속 막혀서 현타 오고 재미도 없었음. 롱폼은 기획부터 편집까지 직접 손이 많이 가지만, 그만큼 반응과 성과가 숫자로 눈에 보이니까 만드는 맛이 남.
4. 요즘 유튜브 홈탭의 변화
롱폼도 확실히 '오리지널 콘텐츠'를 꽂아주는 느낌임. 홈탭에 구독자 100명도 안 되는 신규 채널의 오리지널 썸네일이 대형 채널 옆에 나란히 노출되는 경우가 눈에 띄게 늘었음.
롱폼 몇 개 더 구상중인데 성과 나오기 시작하면 작업 효율화 시키고 자동화도 조금씩 시켜봐야할듯
이런 거 볼수록 직접 만드는 쪽에 관심이 감
나도 요즘 필요한 기능이 있으면
그냥 있는 서비스를 찾는 게 아니라
AI 붙잡고 직접 만들어보는 중인데
이제는 AI 기능을 돌리는 비용까지 계속 낮아지는 중.
개인이 아이디어 하나 들고
작게 만들어서 시장 반응 보는 비용이 거의 0에 가까워진다면
부업판도 꽤 많이 바뀔 것 같음.
AI 앱을 이제 서버비·API비 '0원'으로 배포할 수 있게 돼서 전 세계 개발자들 지금 난리 났음.
그동안 AI 검색이나 추천 기능 하나 넣으려고 해도 유저 늘어날 때마다 API 비용 폭탄 맞아서 적자 보던 인디해커들 수두룩했는데, 이제 유저 100만 명이 써도 내 지출은 딱 '0원'임.
구글 딥마인드가 기습 공개한 'EmbeddingGemma 2' 때문.
• API 호출 비용 0원 (유저 스마트폰/브라우저에서 직접 연산)
• 텍스트, 코드, 사진, 영상, 음성을 하나의 모델로 싹 다 검색
• 스마트폰 RAM 단 191MB면 완전 오프라인 구동
• 비싼 벡터 DB 서버 불필요 (유저 로컬에 1/6 용량으로 압축 저장)
• 상업적 이용 자유로운 Apache 2.0 무료 오픈소스
0원으로 AI 앱 띄우는 핵심 원리 & 허깅페이스 다운로드 링크 👇 (타래)
아무래도 이거 먹히는 주제인 것 같음
최근에도 썼지만, 심리 + 시니어층 조합이 생각보다 조회수가 잘 나옴
제작 방식도 보니까 효율적임
1. 자막은 자동자막
2. 화면은 내용에 어울리는 이미지
3. 여기에 TTS 나레이션 붙이기
4. 움직이는 AI 영상 대신 이미지로 토큰 비용 줄이기
AI 영상은 토큰값 때문에 인풋 대비 고민이 되는데, 이런 방식은 그 부담도 훨씬 적어 보임
노출을 해외쪽으로 더 넓히고있습니다.
일주일전부터 중동, 일본, 중국, 베트남 등등 많은 계정을 팔로잉 박았는데요.
슬슬 노출이 늘고있는지 해외분들이 한두분씩 보입니다. 팔로우도 많이 들어오고있고요.
계정을 키우고싶은건 해외쪽도 마찬가지 입니다. 엑스 주급이 받을수만 있다면 수익률이 큰편이죠. 해외 사람들이 팔로잉 걸더라도 꼭 받아주세요. 노출은 넓힐수록 좋은겁니다. 아마 이미 팔로잉 들어오고있으신 분들도 이미 계실겁니다.
쭉쭉 넓혀가는겁니다. 같이 가시죠!♻️
요즘 내가 제일 관심 있는 게 이거임
AI 하나로 모든 걸 해결하는 게 아니라
각자 잘하는 일을 맡겨서 하나의 작업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
자료 찾고 → 기획하고 → 만들고 → 검토하고 → 다시 뽑고
사람이 매번 중간에서 붙잡고 있을 필요까지 없게.
이거 제대로 만들어두면
콘텐츠 부업에서 꽤 강력한 무기가 될 것 같아서 직접 파보는 중.
21만 인스타 계정을 운영하며 실제로 쓰는 AI 모델 정리
리서치: GPT-6 루나 맥스
기획·글쓰기: 클로드 Opus 5.5
코딩·자동화: 클로드 코드(Opus 5.5) + 코덱스(GPT-6 Astra)
반복 작업: 클로드 Sonnet 5.5
이미지·썸네일: GPT Image 2.5
영상 생성: 씨댄스 2.5
나레이션: 일레븐랩스 v4
쓰면서 정한 기준 두 가지
1. 판단이 필요한 일만 큰 모델에 맡기고, 정해진 일을 여러 번 돌릴 때는 Sonnet으로 내림
2. 씨댄스는 무조건 480p 드래프트 모드로 먼저 보고 본 생성으로 들어감
업무마다 제일 잘하는 모델이 달라서, 하나로 통일하는 것보다 나눠 쓰는 쪽이 싸고 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