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년 전, 지방 소도시 노상에 주차하다가 검정색 마이바흐 앞을 박았음
원래 주차할 때 엄청 조심하는 편인데
그날따라 홀린 듯이 조심성이 없었음
차에서 내려 확인하자마자 '아, 조졌다' 싶었음
바로 차주 번호로 전화를 걸었는데
"지금 애들이랑 놀고 있어서요. 내일 밝을 때 공업사 들러서 보고 연락드릴게요."
그래도 혹시 몰라 바로 보험 접수를 해뒀음
다음날, 차주에게 연락이 옴
근데 대답이 내 예상과 너무 달랐음
"어차피 심하게 파인 것도 아니고 도색 간단히 하면 되니까 보험은 취소하시죠. 대신 나중에 본인한테 비슷한 일 생기면, 그때 좋게좋게 해결하고 넘어가 주세요."
본인에게 짜증 나는 일이 일어났음에도
가족과의 시간을 방해받지 않고
남의 실수를 여유롭게 덮어줄 수 있는
그 '압도적인 마음의 여유'가 너무 부러웠음
그가 꼭 돈이 많아서만 그런 대인배였던 건 아닐 거임
하지만 그때 개인적으로 느낀 건,
자본체력을 키워야 한다
단순히 좋은 차, 좋은 집을 사기 위함이 아님
내 삶에 예기치 못한 스크래치가 났을 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웃어넘길 수 있는 방어력
그 여유를 갖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는 걸 배웠음
6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투자를 하고 자본주의를 공부할수록
문득문득 그때 마이바흐 차주가 보여준 여유가 떠오름
선관위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 ‘윤상현‘, 위원 ’주진우‘
이게 선관위 국정조사 입니까, 부정선거론자들의 축제입니까?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하겠다는 국정조사가 열립니다. 좋습니다. 선관위가 선거를 이 따위로 관리했으면 탈탈 털어서 해체 수준으로 개혁하는 게 옳습니다.
문제는 그 조사의 사령탑이 국민의힘 윤상현이라는겁니다.
윤상현이 누구입니까? 부정선거 의혹을 명분 중 하나로 군대까지 동원한 그 비상계엄을, 국회에서 "고도의 통치행위"라며 감싼 사람 아닙니까?
짚고 갑시다. 이번 선관위 사태는 ‘부실’입니다. 관리를 개판으로 한 거지, 누가 선거를 '조작'한 게 아닙니다. 그런데 부정선거 음모론에 계엄까지 정당화한 사람이 위원장 자리에 앉으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이 조사는 진상 규명이 아니라 “마치 이재명이, 민주당이 선거를 조작했다"는 선동과 날조를 향해 달려갈 우려가 큽니다.
가장 공정하고 중립적이어야 할 자리에, 가장 편향된 사람을 앉혔습니다. 부실을 부정으로 둔갑시킬 무대가 차려진 겁니다. 말이 됩니까? 180석 민주당 지도부는 무얼 하고 있습니까? 정녕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날조된 부정선거의 늪으로 빠지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어떻게 이런 자충수를 둘 수가 있습니까?
이런 걸 그냥 두고 넘기는 게 바로 침묵하는 민주주의인 겁니다.
우리에게 더 이상 침묵하는 민주당은 필요 없습니다.
박은정 의원 "유시민 공격 방식, 전형적인 특수부 검사들의 공식. 검찰의 큰 그림일 수도."
댓글공작 잡으려다 드루킹에 막히고, 검찰개혁 하려다 조국치고 윤석열 대통령 만든 역사. 이번엔 노무현재단 건으로 유시민을 조국으로 만들려는 음모까지
검찰개혁 막던 놈들에게 절대 속으면 안 된다.
노무현 재단 구독자수 9000명 일때, 유시민이 가서 180만으로 만들었고, 유시민 작가가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받드는 것이라 모두가 회원이 되었는데, 무슨 이런 개소릴 하시나요..?
당신 일베 대응에 노재가 잘못 대응했다고 불만을 드러 냈다고 그러던데 일베 없애자고 기자회견 한번 한적 있음..?
노태악 출장 ‘1회 8400만원’…몰디브·코타키나발루 ‘선관위 출장’ | 다음 - 한겨레 https://t.co/9Tmza01QGk
유명 휴양지 포함 5년간 107회…25억 써
노태악 일행, 북유럽 출장 8400만원 지출
외유성 출장 뒤 ‘부실·아무말’ 결과보고서
어휴~씨발
In Evian, had a very good conversation with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Mr. Lee Jae-myung. Just two months ago, had welcomed him to India.
Our nations are working together in trade, commerce and many other futuristic sectors.
@Jaemyung_Lee@G7
시위는 시위고, 다른 사람들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출입을 봉쇄 당해서 펜싱 선수단이 장비도 못 챙겼다니, 자신의 투표권도 중요하지만 땀흘린 선수들도 기량을 펼칠 기회를 주어야하지 않나. 선수들 장비 불출도 막는게 권리이고 공정인가? 명분을 잃었다.
https://t.co/hBYVfAtvP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