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들어가면 수녀님이 수술방 돌면서
어디 아픈지 물어보고 기도도 같이 해주심...
존나 안심되고 그 때 처음으로 긴장풀려서 눈물흘렸더니
다 나으려고 수술 들어가는 건데 왜 우시냐
**자매님 (내세례명) 그냥 의사를 믿고 그분이 행하실 기적을 믿으시라
해주셔서 갑자기 존나 team가톨릭 됨
여러분 정확히 얘기합시다.
양조위는 일단 미남입니다.
키가 작죠. 근데 미남입니다.
멋스럽죠. 근데 미남이에요.
귀엽잖아요. 근데 미남이고요.
아시겠어요? 미남이라는 전제를 부정하고 다른 걸 붙일 이유가 없는 분입니다. 논쟁의 여지요? ‘장국영보다’를 붙일 때나 생깁니다.
#끝
1. 엊그제 윤석열 내란 2차 종합특검이 반년간의 수사를 마치고 기자회견과 수사 결과 발표를 했다. 거기서 매우 의미있는 성과와 너무나 중요한 지적들이 나왔다. 하지만, 우리 사회와 주류언론은 놀랄만큼 이 소식에 무관심했다. 얼마전 가까스로 쿠데타를 막아낸 것이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이번 서울 교육청 디제잉 파티중
라인업의 한 DJ 친구가 유럽쪽에 오래있었는데요
그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거기서는 젊은 사람들이 시위 현장을 파티 형식으로 많이하고
그렇기에 경찰도 사람들을 체포하기 좀 애매해지고 다양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함께 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라 하더라구요
작년에 동지들이 시위를 하다 잡혀가는것을
보며 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아누동지의 요청으로 비상플리마켓에서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감사해요)
누군가는 가볍게 보고 놀이다
폄하 할 수 있지만 가벼우면 어떻고 또 놀이면 어때요 함께 한다는것 웃을 수 있다는것 자체가 저는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이번 펜타에서 너무 더울 때 어떤분이 러쉬 물통을 들고 물을 뿌려주며 말하더라구요
"놀다가 죽지말라고" 그말이 제게 좀 크게 와닿은것 같습니다
놀이든 시위든 모두가 안전한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
정답은 없지만 가만히있기 보단 뭐라고 하고싶네요
서울교육청디제잉 와서 많이 즐기다가세요! (꾸벅)
"초등학생이 된 한국 할머니들 때문에 전 세계가 열광한 이유"
1. 2019년, 입학식을 앞둔 대구초등학교는 곤란한 상황에 빠짐
2. 어린이 신입생이 단 한 명도 없었기 때문임
3. 농어촌 인구 감소와 저출산 때문에 1학년 학급 자체가 사라질 처지에 놓임. 전교생도 고작 14명. 그러다 아주 특이한 해결책이 나옴
4. “어릴 때 학교를 다니지 못한 마을 어르신들을 정식 학생으로 받으면 어떨까?”
5. 학교 측은 강진군이 운영하던 한글학교 등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이야기를 꺼냈고, 평생 제대로 학교에 가보지 못했던 여성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함
6. 그렇게 할머니 7명이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으로 입학하고, 한 명은 과거 학력을 인정받아 3학년으로 편입해버림
7. 전교생은 14명에서 22명으로 늚(야르!)
8. 이 사연은 그냥 지역 신문에 소개 된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음. 뉴욕타임스가 보도해버림
9. 전 세계인들이 보고 인터넷에서 바이럴 됨. 할머니들은 단순히 교육만 받으러 학교를 간 게 아니라 정말 '초등학생'처럼 학교생활을 함
10. 입학식에서는 이름표를 달고 체육복과 실내화를 받았고, 가족들이 참석함. 어떤 학생은 입학식 전날 너무 설레서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전함
11. 고령의 학생이라는 점을 고려해 학교에는 일반 초등학교 교실에는 보기 힘든 소파와 온열매트도 제공함
12. 황월금 할머니의 경우 당시 농사도 계속하고 있었음. 딸기 수확철에 자신만 학교에 가는 것이 가족에게 미안해서 새벽 4시에 일어나 가족들과 딸기를 딴 뒤 학교에 감
13. 새로운 목표도 생김. 예전에는 마을 여성회장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아도 글을 읽고 써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해 거절했는데, 학교에서 공부한 뒤에는 직접 여성회장에 출마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함
14. 2025년 1월 9일, 대구초등학교 졸업식에서 마침내 성인학습자 6명이 6년간의 초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졸업장을 받음
Un cine de Canadá tuvo que improvisar un póster de «Spider-Man Brand New Day» porque no les distribuyeron ninguno.
Incluye una pequeña disculpa del empleado que lo dibujó: Drake.
대중문화행사에서 정치적 발언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감사를 말하는 정치인은, 누구보다 정치가 가진 힘을 잘 알고있다. 매시브 어택의 공연을 감사대상으로 삼고 그 뒤에 '세력'을 언급하는 것 모두 정치의 영역이다. 입을 막는 것. 그리하여 대중의 생각이 걸러지는 것. 그리하여 침묵하는 것.
타임라인에 어떤 예술가의 작업이 떴길래 보고나서 ‘내 취향 작업은 아니군.’ 하고 지나쳤는데, 친구랑 만나서도 그 이야기가 나왔다. ‘부정적 반응이 이해는 가더라.’ 라고 말하고 몇시간 후 다시 트위터를 보니 그동안 단순히 부정적인 반응이 아니라 사이버불링이 되어있네. 최초 기사에 달린 건전한 비판의 댓글들은 이해하지만 몇천명이 인용에 댓글로 욕을 해가며 비난하는 것은 도를 지나쳤다. 괜찮은 물어뜯을 먹잇감을 발견해서 달려드는 군중심리고 마녀사냥이고 사이버불링이다. 며칠 있으면 사그라들겠지만, 나는 그 작가의 작품이 아무리 위험하고 해로워도 사이버불링 문화만큼 해롭진 않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한마디 말 얹는거지만 이미 몇천명이 말을 얹고 있는 상황에 그 한마디가 반드시 필요한지 생각해보기를. 굳이 이 문제 아니더라도… 그냥 삶을 살면서…
[김민하 칼럼] 😲배재고, 이병태, 이진숙, 아이돌 사투리... 🚨여기서 피해자-가해자 구도는 실제와는 완전히 정반대로 뒤집히며, 💢역사적 비극을 겪고 조롱까지 당한 실제 피해자는 순식간에 전체주의적 가해자에 의해 비호를 받는 공범으로 둔갑한다.
https://t.co/AzPHYuGxX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