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이 꺾이면 주식 시장 전반적으로 조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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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내용 中
- 과거 닷컴버블 당시 초중반부에는 미국 일변도로 상승하다가, 후반부에는 비미국의 시세가 미국보다 더 강해지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비미국의 고점이 전체 시장의 최종 고점이었음
- 현재 AI 치킨게임의 낙수효과를 가장 명백하고 직접적으로 누리는 국가는 유럽이나 중국이 아닌 동아시아 3국(한국, 일본, 대만)임
- 권역별 수출 및 실적 모멘텀 그래프를 보면 동아시아 3국의 하드웨어 밸류체인 숫자가 전 세계에서 가장 압도적이고 독보적으로 우상향하고 있음. 따라서 남은 후반부 사이클에서는 동아시아 3국으로 포트폴리오 비중을 과감히 이동해야 함
국민연금 자산 배분 리밸런싱 리크스
지금 시장의 조정이 나오는 이유는
국민연금의 자산 배분과 리밸런싱에 대한 우려 같음.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기본 한도가 14.9%이고,
특별 한도를 감안해도 최대 19.9%인데
현재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이 27%를 넘어가고 있음.
오늘 오후 4시 30분에 4차 국민연금 기금 운용 위원회가 열릴 예정인데
기금 운용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국민연금에서 대량의 국내 주식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하고 있음.
https://t.co/u5eBpxDIdb
국민연금은 언젠간 보유 주식을 팔아서 차익 실현을 해야만 하고,
그로 인해 시장이 꺾이면 누군가는 손실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임.
그게 아니면 국민들의 투자 수익을 지키기 위해
국민 연금을 녹이며 몸빵을 시켜야 하는데
아무리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라고 해도
이런 선택을 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생각함.
다만,
당장은 다음 달에 중간 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일단은 수단 방법 안 가리고 국민연금 리밸런싱을 틀어막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국민연금 #NPS
9년만 미중 정상회담이 이상한 이유, 참석 CEO들의 면면 때문이다.
1. 9년만에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
그런데 참여 기업 명단은 이상할 정도로 “월가와 AI”에 집중돼 있다.
2. 미중 정상의 협상이라기엔
사모펀드·채권·반도체·결제망·우주 기업 CEO들이
너무 많이 모였다는 것이다.
3. 그래서 이번 회담은 전망과는 달리 단순
무역 협의가 아니라 AI 시대 글로벌 금융·공급망 시스템을
어떻게 다시 설계할 것인가에 가까워 보인다.
4. 특히 블랙록·블랙스톤·골드만삭스·엔비디아·애플·퀄컴까지 동시에 움직이는 장면은,
미국이 지금 가장 걱정하는 것이 단순 중국 견제가 아닐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5. 이번 명단을 자세히 보자.
미국 시스템의 핵심 축들이 거의 다 들어가 있다.
▶️AI — 엔비디아·메타
▶️반도체 — 퀄컴·마이크론
▶️우주·항공 — 테슬라·보잉·GE 에어로스페이스
▶️결제망 — 비자·마스터카드
▶️금융 — 블랙록·블랙스톤·골드만삭스·씨티
▶️공급망·원자재 — 카길·알코아
사실상 미국의 기술·금융·산업 시스템 전체가 움직이는 모습이다.
6. 특히 가장 흥미로운 건 금융 라인이다.
베센트, 블랙록, 블랙스톤, 골드만삭스.
이들은 단순 월가 대표가 아니다.
7. 이들의 핵심은
▶️채권시장
▶️사모시장
▶️장기자금
▶️부동산·인프라
▶️크레딧 시장
▶️달러 유동성
이다.
8. 그리고 지금 미국 내부에서 가장 민감한 문제 역시 여기에 있다.
현재 미국 금융시장에는
▶️상업용 부동산(CRE)
▶️사모대출(Private Credit)
▶️LBO 리파이낸싱 압박
▶️장기채 평가손
▶️지역은행 스트레스
▶️연기금 유동성 문제
등이 누적되고 있다.
9. 그리고 이 문제의 본질은 금리다.
AI 시대 투자는 계속돼야 하지만, 고금리가 길어질수록 사모시장과 장기자산 시장의 압박은 커질 수 밖에 없다.
10. 특히 AI는 미래 현금흐름을 극단적으로 당겨와 가격에 반영하는 산업이다.
11. 금리가 높으면 할인율 부담이 커지고, 결국 AI 투자 구조 자체도 흔들릴 수 있다.
12. 그래서 미국은 지금
“AI 패권 경쟁은 유지해야 하지만,
그 전에 금융 시스템 안정이 필요하다”
는 상황에 가까워 보인다.
13. 그리고 바로 여기서 중국이 중요해진다.
중국은 미국의 전략 경쟁국이지만 동시에
▶️세계 최대 제조국
▶️글로벌 공급망 핵심
▶️디플레이션 수출국
▶️원자재 가격 안정 변수
이기도 하다.
14. 만약 미국이 일부 관세를 완화하고 공급망 긴장을 낮춘다면:
▶️수입물가 안정
▶️공급망 비용 하락
▶️원자재 압력 완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15. 결국 이는 미국의 물가 안정으로 이어지고,
연준 역시 금리인하 여건을 만들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 건 자금 흐름이다.
16. 예전처럼 중국이 공개적으로 미국 국채를 대규모 매입하는 시대가 다시 오긴 어렵다.
미국이 원하는 것은 과거처럼 공개적 국채 매입이 아니라,
글로벌 달러 유동성이 다시 미국 시스템 안으로
순환하는 구조일 가능성이 크다
17. 예를 들면
▶️AI 인프라 공동 투자
▶️홍콩·싱가포르 경유 자금
▶️미국 크레딧 시장 참여
▶️달러 자산 투자 확대
▶️스테이블코인 기반 달러 유동성 확대
같은 방식만으로도 미국 금융시장 안정에는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다.
18. 하나 더, 이번 회담에서 마지막에 합류한 젠슨 황이 상징하는 의미는 굉장히 크다.
엔비디아는 단순 GPU 기업이 아니다.
19. 지금 AI 시대의 “전기”에 가까운 존재다.
즉 젠슨 황이 협상 테이블에 있다는 건
“미국은 AI 공급망을 완전히 끊기보다,
미국 중심 질서 안에서 관리 가능한 경쟁 체제로 재편하려 한다”
는 신호처럼 읽힌다.
20. 결국 이번 회담의 핵심은 단순 관세 협상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오히려
▶️AI 패권
▶️채권시장 안정
▶️사모시장 유동성
▶️공급망 재편
▶️달러 체제 유지
를 동시에 맞추기 위한 “신 시스템 협상”에 더 가까워 보인다.
21. 그래서 이번 회담은 단순한 미중 갈등 이벤트가 아니다.
갈등 조정 이벤트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22. AI 시대가 열리는 지금,
미국은 중국과 “누가 이길 것인가”를 협상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붕괴 없이 누가 중심이 될 것인가”
를 놓고 새로운 균형점을 만들기 시작한 것인지도 모른다.
23. 이번 이벤트가 협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투자자의 선택은 단순해 질 수 있다.
새로운 균형점의 방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로 해야 할 일이 된다.
$GWH Q1 2026 earnings: Surviving the Valley: Extreme Cost Cuts Bridge the Revenue Chasm
ESS Tech is navigating a brutal transition phase, purposefully starving legacy revenues to pivot to its enterprise 'Energy Base' product. The result is a near-total revenue collapse to $128K in Q1. However, survival is the only metric that matters right now. Management delivered a decelerating cash burn, slashing operating expenses by 33% YoY. A timely $15M direct offering extended their lifeline, but with only $21.5M in total liquidity against a $13.5M quarterly operating burn, the clock is ticking loudly before the 2027 delivery of their flagship Tier-1 utility projects.
Full article with charts - link in bio
🐂 𝐁𝐮𝐥𝐥 𝐂𝐚𝐬𝐞
• 𝐓𝐢𝐞𝐫-𝟏 𝐓𝐞𝐜𝐡 𝐕𝐚𝐥𝐢𝐝𝐚𝐭𝐢𝐨𝐧 — The fundamental technology is winning critical endorsements. Burbank Water and Power (via the APPA) issued a report validating ESS's Iron Flow efficacy in a utility setting, followed immediately by a $9.9M contract from the U. S. Air Force for a 27 MWh system.
• 𝐒𝐭𝐫𝐮𝐜𝐭𝐮𝐫𝐚𝐥 𝐂𝐨𝐬𝐭 𝐃𝐢𝐬𝐜𝐢𝐩𝐥𝐢𝐧𝐞 — Management's operational reset is working. Total operating expenses dropped 33% YoY to $6.7M, proving the company can effectively manage its cash burn while preparing for 2026 manufacturing ramps.
🐻 𝐁𝐞𝐚𝐫 𝐂𝐚𝐬𝐞
• 𝐏𝐫𝐞𝐜𝐚𝐫𝐢𝐨𝐮𝐬 𝐋𝐢𝐪𝐮𝐢𝐝𝐢𝐭𝐲 — The company ended Q1 with $15.5M in cash and $6.0M in short-term investments. With an operating cash burn of $13.5M this quarter, the current runway barely covers 1.5 quarters, making near-term dilution a mathematical certainty.
• 𝐓𝐡𝐞 𝟐𝟎𝟐𝟕 𝐑𝐞𝐯𝐞𝐧𝐮𝐞 𝐆𝐚𝐩 — While flagship projects like the SRP/Google 'Project New Horizon' validate the tech, delivery is not targeted until December 2027. ESS must survive nearly two more years with essentially zero top-line growth.
⚖️ 𝐕𝐞𝐫𝐝𝐢𝐜𝐭: 🔴
Bearish. The core technology is gaining incredible Tier-1 traction, but the capital structure is actively punishing equity holders. Until ESS can bridge the massive 18-month funding gap to their 2027 project deliveries without hyper-dilution, the stock remains a highly precarious investment.
𝐊𝐞𝐲 𝐓𝐡𝐞𝐦𝐞𝐬
🔴🔴 𝐃𝐢𝐥𝐮𝐭𝐢𝐨𝐧 𝐢𝐬 𝐭𝐡𝐞 𝐂𝐨𝐬𝐭 𝐨𝐟 𝐒𝐮𝐫𝐯𝐢𝐯𝐚𝐥 [NEW]
To fund operations through this zero-revenue trough, ESS has resorted to aggressive equity issuance. The weighted-average share count has accelerated dramatically, soaring 144% from 12.0M in 25Q1 to 29.3M in 26Q1. The recent $15M registered direct offering at $1.75/share bought them time, but at a severe cost to existing shareholders.
🟢 𝐃𝐞𝐜𝐞𝐥𝐞𝐫𝐚𝐭𝐢𝐧𝐠 𝐎𝐩𝐞𝐫𝐚𝐭𝐢𝐧𝐠 𝐄𝐱𝐩𝐞𝐧𝐬𝐞𝐬
The company's strategic pivot included a severe operational reset, which is clearly bearing fruit on the cost side. Total operating expenses fell 33% YoY to $6.7M. Notably, Sales & Marketing expenses were slashed by 87% (from $1.95M to $0.25M) as the company shifted focus away from scattered legacy sales toward a few massive utility-scale accounts.
🟢🟢 𝐓𝐚𝐧𝐠𝐢𝐛𝐥𝐞 𝐁𝐚𝐜𝐤𝐥𝐨𝐠 𝐅𝐨𝐫𝐦𝐢𝐧𝐠 [NEW]
The narrative around the 'Energy Base' is finally converting into signed contracts. The $9.9M U. S. Air Force (AFRL) award for up to 27 MWh and the formal collaboration framework with Salt River Project and Google for a 50 MWh pilot provide critical multi-year backlog visibility.
⚪ 𝐄𝐱𝐩𝐚𝐧𝐝𝐢𝐧𝐠 𝐭𝐡𝐞 𝐈𝐏 𝐌𝐨𝐚𝐭 [NEW]
ESS is broadening its technology horizons beyond pure iron flow. The strategic partnership with Alsym Energy signals an entry into non-flammable sodium-ion batteries, while the acquisition of VoltStorage GmbH's assets shores up its iron-salt patent portfolio. This suggests a pivot from 'one-trick pony' to a broader Long-Duration Energy Storage (LDES) platform.
🔴 𝐋𝐞𝐠𝐚𝐜𝐲 𝐑𝐮𝐧-𝐎𝐟𝐟 𝐂𝐫𝐮𝐬𝐡𝐞𝐬 𝐆𝐫𝐨𝐬𝐬 𝐌𝐚𝐫𝐠𝐢𝐧𝐬
Gross loss remained severe at $7.0M on just $128K of revenue. The cost of revenue ($7.2M) remains stubbornly high despite the lack of top-line generation, indicating heavy unabsorbed overhead and factory costs that will persist until Energy Base manufacturing begins in earnest.
𝐎𝐭𝐡𝐞𝐫 𝐊𝐏𝐈𝐬
𝐀𝐝𝐣𝐮𝐬𝐭𝐞𝐝 𝐄𝐁𝐈𝐓𝐃𝐀: $(10.3) million
Improving. This represents a 31% YoY improvement from the $(15.0)M recorded in 25Q1. Stripping out the noise, the core cash burn from operations is tightening exactly as management promised during the 2025 transition.
𝐓𝐨𝐭𝐚𝐥 𝐋𝐢𝐪𝐮𝐢𝐝𝐢𝐭𝐲: $21.5 million
Highly vulnerable. Comprised of $15.5M in unrestricted cash and $6.0M in short-term investments. Down from $33.4M at the end of FY24, despite raising $15M in the quarter. This is the single most important metric for survival.
𝐆𝐮𝐢𝐝𝐚𝐧𝐜𝐞
𝐏𝐫𝐨𝐣𝐞𝐜𝐭 𝐍𝐞𝐰 𝐇𝐨𝐫𝐢𝐳𝐨𝐧 𝐌𝐚𝐧𝐮𝐟𝐚𝐜𝐭𝐮𝐫𝐢𝐧𝐠: Starts 2026
Stable. The 5 MW / 50 MWh pilot with Salt River Project and Google is locked in for a 2026 manufacturing start, though physical delivery is not targeted until December 2027. This timeline confirms a prolonged revenue gap.
𝐔.𝐒. 𝐀𝐢𝐫 𝐅𝐨𝐫𝐜𝐞 𝐂𝐨𝐧𝐭𝐫𝐚𝐜𝐭 𝐕𝐚𝐥𝐮𝐞: $9.9 million
Accelerating. An awarded contract for up to 27 MWh of storage. The critical missing piece of guidance is when revenue recognition for this contract will begin, which will dictate their near-term cash flow profile.
𝐊𝐞𝐲 𝐐𝐮𝐞𝐬𝐭𝐢𝐨𝐧𝐬
𝐋𝐢𝐪𝐮𝐢𝐝𝐢𝐭𝐲 𝐑𝐮𝐧𝐰𝐚𝐲 & 𝐂𝐚𝐩𝐢𝐭𝐚𝐥 𝐑𝐚𝐢𝐬𝐢𝐧𝐠
With $21.5 million in total liquidity and a $13.5 million operating cash burn, the runway is clearly less than two quarters. What is the specific timeline and preferred structure for the next capital injection to bridge operations into 2027?
𝐀𝐢𝐫 𝐅𝐨𝐫𝐜𝐞 𝐂𝐨𝐧𝐭𝐫𝐚𝐜𝐭 𝐂𝐚𝐬𝐡 𝐅𝐥𝐨𝐰
Regarding the $9.9 million Air Force contract, are there upfront milestone payments or mobilization fees that can be used to offset near-term cash burn, or is this heavily back-weighted upon delivery?
𝐒𝐨𝐝𝐢𝐮𝐦-𝐈𝐨𝐧 𝐒𝐭𝐫𝐚𝐭𝐞𝐠𝐲
With the Alsym Energy partnership, do you view sodium-ion as a complementary product you will sell alongside the Energy Base, or are you intending to integrate it directly into your own future product architectures?
구글이 일본에서 엔화 채권을 발행, 베센트의 큰 그림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1. 어쩌면 지금 미국은 일본을 단순 동맹국이 아니라,
AI 시대 미국 빅테크들의
새로운 '자금조달 기지'로 바꾸려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2. 생각해보자. 지금 미국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단순 경기 둔화가 아니다.
미국은 현재:
▶️재정적자 확대
▶️미국채 폭증
▶️AI 인프라 투자 급증
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3. 문제는 AI 시대가 생각보다 훨씬 더 거대한 자본을 요구한다는 점이다.
과거 인터넷 시대는 소프트웨어 중심이었다.
하지만 지금 AI는
▶️데이터센터
▶️GPU
▶️전력망
▶️원전·가스 발전
▶️반도체
▶️해저케이블
까지 연결된다.
4. 즉 AI 패권 경쟁은 사실상 “초대형 산업 투자 전쟁”으로 바뀌고 있다.
그리고 여기서 미국의 진짜 딜레마가 등장한다.
5. 미국 정부도 돈이 필요하다.
미국 빅테크도 돈이 필요하다.
즉
▶️미국 국채
▶️미국 기업채
▶️AI 투자 자금
이 서로 같은 유동성을 놓고 경쟁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6. 만약 구글 같은 기업이 미국 안에서 대규모 채권을 계속 발행하면 어떻게 될까.
▶️미국 자본시장 유동성을 빨아들이고
▶️장기금리를 자극하며
▶️국채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주식시장 유동성까지 위축시킬 수 있다.
7. 특히 지금 미국은
“정부와 빅테크가 동시에 천문학적 자금을 필요로 하는 시대”
로 들어가고 있다.
8. 그래서 최근 구글이 일본에서 엔화 채권을 발행한 움직임은 굉장히 중요하다.
표면적으로는 단순 자금조달처럼 보인다.
9. 하지만 그 안에는:
“미국 밖에서 AI 자금을 조달하려는 구조”
가 숨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10. 여기서 중요한 건 단순히 “일본에서 돈을 빌린다”는 사실이 아니다.
만약 일본이
▶️금리 정상화
▶️엔화 안정
▶️일본 금융시장 정상화
구조로 들어가면,
오히려 일본은:
▶️물가 안정 기대
▶️해외 자본 유입
▶️장기 투자 수요 확대
신호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있다.
11. 즉 시장은 이를 단순 긴축이 아니라
“일본 경제의 정상화”
과정으로 보기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12. 그렇게 되면 단기금리는 올라가더라도,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안정적 자금 유입
▶️강한 장기채 수요
▶️낮아진 인플레이션 기대
덕분에 일본 장기금리는 안정되거나 더 낮아질 가능성도 생긴다.
13. 그리고 바로 이 지점이 구글 같은 기업에게 매우 중요하다.
왜냐면 장기금리가 안정된 일본 시장에서는
▶️더 낮은 비용의 장기 엔화채 발행
▶️막대한 일본 기관 자금 활용
▶️미국보다 유리한 장기 조달 환경
이 가능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14. 즉 미국 빅테크 입장에서는
미국 내부 유동성을 소모하지 않으면서도,
더 낮은 금리로 장기 AI 투자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이 열릴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
15. 그리고 여기서 미국이 얻는 진짜 이점이 등장한다.
만약 구글 같은 빅테크가 미국 밖에서 자금을 조달하면,
미국 내부 유동성 압박은 줄어든다.
16. 즉
▶️미국 국채시장 부담 완화
▶️미국 장기금리 압력 감소
▶️미국 자본시장 유동성 유지
효과가 생길 수 있다.
17. 쉽게 말해
“빅테크가 일본에서 돈을 조달해주면,
미국은 그만큼 다른 산업과 시장에 유동성을 더 공급할 여유가 생기는 구조”
인 셈이다.
18. 이건 미국 입장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왜냐면 지금 미국은:
▶️AI 투자
▶️재정적자
▶️에너지 인프라
▶️반도체 산업
▶️방산 투자
까지 동시에 자금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19. 즉 미국은 지금
“국가와 기업이 동시에 돈을 빨아들이는 시대”
에 들어와 있다.
20. 그래서 최근 베센트 재무장관이 일본에서 굳이 금리 정상화를 언급한 건 단순 환율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오히려
▶️엔화 안정
▶️일본 금융시장 정상화
▶️장기 엔화채 시장 확대
▶️일본 자금의 미국 전략산업 financing
까지 동시에 염두에 둔 움직임일 가능성이 있다.
21. 특히 일본은
▶️세계 최대 수준 순대외자산국
▶️거대한 연기금·보험사 자금
▶️높은 저축률
▶️안정적 금융시장
을 가진 나라다.
22. 즉 미국 입장에서는
“AI 시대 미국 패권을 떠받칠 외부 자금시장”
으로 활용하기 가장 적합한 국가 중 하나다.
23. 이런 점에서 지금 미국이 일본에게 요구하는 건 단순 긴축이 아니라고 봐야한다.
그 안에는
▶️달러 시스템 안정
▶️미국 장기금리 부담 완화
▶️AI 투자 자금 확보
▶️중국 리스크 축소
▶️일본 자금의 전략산업 재배치
라는 훨씬 더 큰 그림이 숨어 있다.
24. 결국 미국은
“미국 안의 유동성을 소모하지 않으면서도,
미국 AI 기업들이 더 싸고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일본이 새로운 장기 자금조달 허브 역할을 맡아 달라”
는 요청을 일본에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애널리스트가 되기 위한 사다리가 사라지고 있다.
엔트로픽이 공개한 금융 Claude 에이전트 10개를 보면 진짜 놀랍다.
Pitch builder는 타깃 리스트를 만들고, comparables를 돌리고, 미팅용 pitchbook 초안을 만든다.
Earnings reviewer는 실적 발표 transcript와 filing을 읽고, 모델을 업데이트하고, 투자 thesis에 중요한 변화를 표시한다.
Model builder는 filing, data feed, analyst input으로 financial model을 만들고 유지한다.
KYC screener는 법인 파일을 조립하고, 원문 문서를 검토하고, compliance escalation 패키지를 만든다.
이건 금융용 챗봇이 아니다. 주니어 애널리스트가 밤새 하던 일을 업무 단위로 해체한 것이다.
더 놀라운 건 MS365와 연동이다. 클로드가 엑셀, PPT, 워드, 아웃룩 안에서 직접 움직인다.
엑셀에서 filing과 data feed로 모델을 만들고, 연결된 workbook의 formula를 감사하고, sensitivity analysis를 돌린다. PowerPoint에서는 숫자가 바뀌면 deck이 같이 업데이트된다.
워드에서는 credit memo를 회사 template에 맞춰 고친다. 아웃룩에서는 inbox를 분류하고, 미팅을 잡고, 답장을 초안으로 만든다.
하아...이거 난감하다
사실 월가의 애널리스트의 하루는 사실 뛰어난 판단보다 고급 반복노동에 가까웠다. 자료 찾기, filing 읽기, transcript 요약, comps 고르기, Excel 모델 업데이트, PPT 덱 만들기, 숫자 검산, KYC 문서 정리같은 것들이다
금융에 AI 도입이 느릴 거라는 착각이 있었다. 규제가 빡세고, 숫자 하나 틀리면 큰일 나고, 고객 돈이 걸려 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오히려 그래서 금융이 먼저 바뀐다.
엔트로픽은 long-running session, tool permission, credential vault, audit log까지 넣었다.
즉 “AI가 대충 해줍니다가 아니라 누가 어떤 데이터에 접근했고, 어떤 tool call을 했고, 어떤 결정을 냈는지 추적됩니다로 논리를 바꿔버렸다. 금융기관이 원하는 건 창의적인 장난감이 아니라 바로쓰는 도구다
일자리 하나가 없어지는 수준이 아니다. 금융 조직의 피라미드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과거에는 수많은 주니어가 아래에서 자료를 긁고, 모델을 만들고, 덱을 고치고, 밤을 새웠다. 그 위에 associate, VP, 매니저 MD가 있었다.
주니어의 노동은 비효율적이었지만 훈련 과정이기도 했다. 손으로 모델을 고치고, 숫자를 틀리고, 시니어에게 깨지면서 업무의 맥락을 배웠다.
이제 그 밑바닥을 에이전트가 먹기 시작했다.
그러면 남는 사람은 에이전트를 부릴 줄 아는 사람, 그리고 에이전트가 낸 결론을 의심할 줄 아는 사람.
반대로 단순히 엑셀 빠르게 치고 PPT 예쁘게 만드는 사람의 가치는 제로가 된다. 그건 더 이상 희소한 능력이 아니게 되버린다
AI가 없앤 사다리 없이, 우리는 어떻게 숙련될 것인가?
앞으로 좋은 애널리스트는 엑셀을 빨리 치는 사람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만든 금액를 믿지 않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다
여기에 거들어보자면
도서관과 서점은 무식한 공간의 크기만큼
접점을 또 늘려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프라인은 내가 잘 몰라도
걍 그쪽으로 걸어가면 길이 열립니다.
하지만 온라인은 '검색어'를 따로 입력하지 않으면,
내게 뜨는것은 프로모션, 광고밖에 없죠.
그래서 AI시대일수록 내 머릿속의 지식이
'검색'을 위한 준비물이기 때문에 더 중요해집니다.
$POET is partnering with LITEON to develop optical modules for AI and data center applications, combining POET’s optical interposer platform with LITEON’s manufacturing capabilities. The companies expect prototypes by late 2026 and volume production in 2027.
AI 인프라 구축 경로를 도로의 건설이라고 하면,
지금까지는 도로에 아스팔트를 깔고, 도로 폭을 넓히고, 길이를 늘리고, 제설 장비를 설치하고, 신호등을 설치하는 과정이었고
차가 달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나면 더 잘 달릴 수 있도록,
최대 속도 허용치를 높여주고, 교통량에 맞추어 신호체계를 재정비하게 되는데, 이것이 광통신과 네트워킹을 의미함
다음 순번이란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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