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모르는 사람에게 ㅈㄹㅈㄹ이라고 스토킹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 반박을 못 하고 계속 꼬투리만 잡는데 매우 귀찮고 추하네요 ㅎㅎ 제가 뭐 언제까지 떠먹여드려야 함? 님 선생님임? 직접 네이버 사진 탭 들어가서 패왕색 검색하고 오세요 거기서도 심각성 모르면 그냥 그렇게 살고요~
1. 저희가 지나가는 "밈" 하나를 가지고 꼬투리를 잡는다면 님이 말한 의견이 성립되겠으나, "패왕색" 단어의 경우 국내 3대 언론사, 방송국에서도 썼을 만큼 널리 퍼져 있고 한국 대중문화에서 그 맥락이 대중적으로 확산되어 있었습니다.
원뜻이 있더라도 K팝이라는 대중음악계에서 명백히 오염된 단어였고, 같은 계열에서 대중을 상대하는 아티스트는 그 산업내의 맥락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정말로 몰랐다고 하면" 그것은 대중적 이슈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무신경하게 곡을 내뱉은 것이 되지요. 이에 대해서 문제가 아니라고 쳐도, 일부 대중의 비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피할 수 없지 않을까요?
2. 아티스트는 해당 산업 내에서 수십 년을 활동한 사람입니다. 본인이 랩 메이킹에서 참여한 가사의 단어 하나 정도는 확인해야 하는 것이 기본 아닌가요? 다시 말씀드리나 "과도한 책임" 이라고 하는 것은 당신의 아티스트가 그만큼의 책임감을 가지지 않아도 될 입장이라고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3. 다의적 가사를 쓰는 래퍼라는 것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허나 그로 인해 가사 해석이야 주관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속에 어떠한 해석이 있든, 겉으로 보이는 가사는 명백히 남성 아티스트가 여성을 평가하는 콘셉트의 곡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구조 자체가 현재의 여성에 대한 사회적 지위와는 거리가 있으며, 이런 논란에서 벗어나고 싶었더라면 충분히 능력이 좋은 아티스트기에 랩 메이킹을 다르게 구성해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님들이 그를 너무 사랑하니까 지금 타인에게 아줌마 아줌마 하면서 빽빽 우기는데 그래 봐야 권지용이 활동할 2010년 시즌에는 성희롱성 단어로 쓴 게 맞고요
지금 적힌 ^패왕색 기세^ 는 나의 섹시함과 우월함으로 덮어 버리겠다는 2010년 시즌 그때 지디 감성이랑 동일한데 대체 뭘 보라는 것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