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ebro 가난한 천재 아티스트들의 헝그리 정신을 .. 패션의 논리로 소비해버렸죠.. 취향껏 선별해서 모방하는 거.. 진짜 가난이 뭔지는 1도 모르지만 일단 엄빠 졸라서 건물 지하실 방 하나 얻어내고 거기서 일주일에 며칠씩 지내고.. 어디서 본 거 따라하느라 찬물샤워도 해보고..
가난하면 비싼 샴푸 못 쓰냐고 화내는 사람들이 있네.. 쟤는 결과적으로 존나 부잣집이라잖아요 왜 본인 처지에 빗대서 화를 내 ㅋㅋㅋㅋ 분당에서 안 다닌 학원이 없다 어쩐다 하면서 상가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2G폰 쓰면서 인스타 하고 같은 지역에 있는 본가에서 엄마가 반찬 갖다주는구만...
나는 몰카기사에 달린 그 댓글이 잊혀지지가 않아..."내가 봐서 여자들이 자살한다고 생각하면 솔직히 기분좋다. 현실에서 쟤네가 나보다 잘났을텐데 내가 클릭해서 본다는 이유만으로 자살할정도로 타격을 줄수있다는게 쾌감이다." <-이걸 보고 난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죽지않기로 결심했다.
쉬운 탈코 실천법1
여남공용쇼핑몰에서 옷(특히 바지) 사입기.
나는 원피스충이었는데 가능한 계속 바지를 입었다. 포멀한 회사면 여자정장입으면 봊멋이고 아니면 걍 평범한 면바지 입으면 됨.
뭔가 다리가 굵어보이는거같고 외모코르셋 조이고싶은 기분이 들때는 고개를 들어 한남 바지핏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