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아~!
가을이 왔나 봐....
체감상 기온이....
한 여름의 열기는....
물러난 듯해....
전엔 말이지....
가을의 풀벌레 소리도....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밤하늘의 거리도....
그 위에 떠 있던 달도....
참 좋아했었는데....
그런....
소소한 행복감들을....
모든 사람을...
좋아할 필욘 없으니....
그렇기에....
좋아하지 않는 거에....
굳이....
인생을 허비할 필요도 없기에....
그치!!....
내 세상...
내 모든 것...
나의 전부 빈아...
미치게 그립구...
더 더 미치게 보고 싶다....
진심 완전 많이 좋아해....
언제까지나....
나의 달 빈이에게 맹세.....
빈아~!
뭐라 해야 할까!...!
작년엔 일을 하고 있어서....
이렇게까지....
공허하구....
힘들진 않았던 거 같은데....
그땐....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었구....
그로 인해....
때론....
놓아야 편해진단 걸....
깨닫게 됐었지....
감사해하고 있어....
새로운 인종을....
깨닫게 해줌에......
빈아~!
방향성을 잃었기에....
뭘 하든....
그저 살아가기에....
살아 나갈 뿐....
그뿐.....
내 세상...
내 모든 것...
나의 전부 빈아...
보고 싶구, 보고 싶구...
더 더 미치게 보고 싶다....
진심 완전 많이 좋아해....
언제까지나....
나의 달 빈이에게 맹세.....
빈아~!
어젯밤 꿈에...
언니가 나왔단 말이지....
가족이 꿈에 나온 게....
흔치 않은 일이기도 한데....
좋지 않은 꿈이라....
오늘 통화 해볼까 하다가....
요즘 나의 기우가 반영된 듯해서....
동기 부여하지 않으려구....
그리구 만약에....
좋지 않은 상황이 생겼다면....
연락이 올 테니....
빈아~!
벌써 또....
8월의 마지막 날이다....
2016년 9월....
내가 사랑하는 강쥐를...
먼저 보낸 게....
10주년째야....
그 뒤론....
새로운 인연 맺는 걸....
두렵구 꺼렸었어....
물론 본디....
인맥이 넓은 편두 아녔지만....
그냥....
힘들구....
외롭다....
미안.....
빈아~!
내가 요즘...
많이 혼란스러워....
그냥....
여러 방면으로....
모르겠다.....
지금 순간에두....
자꾸 눈물이 흐르려 해....
걱정 끼쳤다면.. 미안....
단지....
나의 감정을....
빈이에게 공유하고픈 거뿐야....
그뿐....
이런 나지만....
싫어하진 말아 주라....
그래서 그러는 거니....
당분간은....
이렇게 지낼 듯해....
그러니....
빈이가 이해 좀 해주라....
걱정되거든....
꿈에 좀 와 주든지....
내 세상...
내 모든 것...
나의 전부 빈아...
좋아하구, 좋아하구....
진심 완전 많이 좋아해....
언제까지나....
나의 달 빈이에게 맹세.....
빈아~!
오늘은 말이지...
솔직히 요즘 들어....
빈이 영상이나 보온을....
플래이 하질 못하구 있어....
그저....
이곳에 올려 있는....
그날그날의 빈이만을....
들여다볼 뿐....
빈이가 보고 싶지 않거나....
그립지 않아서 그런 건 절대 아냐....
마음 한구석이....
넘나 무겁구 힘겨워서....
날씨도....
사람 맘도....
종잡을 수 없는 게....
매한가지다.....
더 미치게 보고 싶구....
보고 싶구, 보고 싶다....
더 더 미치게....
내 세상...
내 모든 것...
나의 전부 빈아...
진심 완전 많이 좋아해....
언제까지나....
나의 달 빈이에게 맹세.....
빈아~!
오늘은 말이지...
며칠째 계속...
비가 온다 그랬는데....
비가 내리질 않아서인지....
더 습하구, 더운 듯....
나두 빈이처럼....
비 내리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
그치만....
한바탕 시원하게....
쏟아졌음 좋겠어....
내리는 빗소리와 함께....
이 더위가....
한 발짝 물러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