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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 무섭습니다. 애써 씩씩하게 입장문 계속 써왔으나, 이제는 더 이상 무서움의 정도가 숨길 수 있는 정도가 아닙니다. 처음에는 제 그림 문제가 끝이었지만요, 지금은 제 얼굴까지 퍼지고 제 얼굴을 이용한 성적 합성물이 돌아다니는 상황이 됐으니 말입니다. 필자(김하늘)이 이 글을 쓰기 직전인 26년 8월 7일 금요일 7시 반 경에, 학원에서도 게시글과 함께 이거 너 맞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곧 개학인데 학교에 가면 또 누군가가 이 사진을 봤을까봐 저를 알아볼까봐 그리고 제가 좋아서 한 sns 활동이 저를 옥죄는 것으로 돌아올까 너무 두렵습니다. 휴대폰 알림이 울릴 때마다 또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 겁이납니다. 저는 아직 학생입니다. 평범하게 학업을 이어가고 싶고요... 그림도 앞으로 더 잘 그리게 되고싶어요. 그런데 지금은 제 일상이 너무 많이 무너진 것 같습니다.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너무 무섭고, 너무 힘듭니다.....— 누군가를 탓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 사태가 꼭 누군가의 잘못이겠습니까? 그리 말하래도 말할 수 없고, 말해도 진실이 아닐 것입니다.—
돌려차기 피해자 김진주 씨를 집중 공격하는 민주 진영 시발놈들 보니 그 때가 생각난다. 윤미향 비판했다는 이유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를 저격했던 변영주 부류의 진보 인간들.
저 진영 종특임. 즈그 진영의 부도덕, 내로남불, 범죄를 비판하면 피해자고 뭐고 상관없고, 눈깔이 돌아서 뵈이는거 없이 마구 모욕함.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많은 분들이 검사는 다 나쁘다 이렇게 얘기하지만, 저는 가해자가 하는 말에 집착하고 계속 물어봐 주는 검사님이 있었기 때문에 사건의 죄목이 살인미수로 바뀔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만날 분들은 정치 검사가 아닐 것이라는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보완수사권 폐지에 이 악물고 모른척하는 분들은 본인은 평생 안전한 울타리 안의 여성이라 생각하시는 걸까요?
지금 검찰 보완수사권 필요성 이야기할 때 나오는 사례들이 주로 여성 대상 범죄예요. 한편으론 같은 여성으로 분노하지만 그래도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라고 치워버리고 계신 거 아닌가요?
그럼 이건 어떨까요.
전월세 사기. 임금 체불. 공사 대금 떼먹기. 인테리어 비용 다 받아놓고 폐업해버리는 먹튀 사기. 이거 다 우리가 살면서 언제 겪어도 이상하지 않은, 그냥 일상 속 사건·사고예요.
일선 경찰이 업무에 치여서 계좌 추적도 법리 검토도 제대로 못 하고 "증거 불충분입니다"
"이건 단순 채무 불이행이니 민사로 가세요" 하고 사건을 덮어버리면요?
돈 돌려줄 능력 뻔히 있는데도 "나 돈 없다"며 배 째라 버티는 상황. 여기서 경찰마저 "형사 사기 아니고 그냥 민사 문제"라며 내사 종결해버릴 위험이 훨씬 커졌어요.
예전엔 억울한 피해자가 이의신청하면 검사가 직접 피의자 금융 상태며 다른 채무 관계를 조회해서 사기죄의 고의성을 입증해줄 최소한의 구제 방법아 있었지만
검찰청이 사라지고 보완수사권마저 완전히 폐지되며 그 억울함, 그 막대한 민사 소송 비용과 시간, 이제 다 피해자 혼자 감당해야 합니다.
이래도 보완수사권 폐지가 오직 다른 여성 범죄 피해자들만의 문제일까요?
#보완수사권_폐지_통과_규탄한다
#보완수사권_폐지_철폐하라
#8월9일_일요일_오후7시_보신각으로
‘피해자가 수사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개소리 피해자 앞에서는 함부로 하지 마세요 국가가 해야 할 일을 피해자 개인에게 떠넘기는 건데 피해자가 수사의 주체가 된다? 피해자가 언제부터 법률 전문가였냐 수사와 기소는 국가의 책무임
님이 진짜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와 같은 일들이 다시는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면 수사권 폐지는 비판하고 오히려 수사권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는 쪽이 맞지 않나
보완수사권이 왜 존재했는지 생각해 봐라 경찰 수사에서 놓친 증거, 미비한 진술, 추가로 확인해야 할 정황을 검찰이 다시 들여다볼 수 있었던 건 가해자의 진술과 피해자의 진술이 첨예하게 갈리는 사건에서 실체적 진실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였음 그 권한을 빼앗으면 경찰 수사 단계에서 놓친 부분은 그대로 묻힐 가능성이 커짐 피해자가 아무리 목소리를 높여도 이미 부실하게 마무리된 수사를 뒤집을 제도적 장치가 사라지는 거임
님은 이런 상황에 피해자들이 알아서 억울함 푸세요~ 이러고 있는 거임 이건 피해자 조롱도 아니고... 뭘 모르면 그냥 조용히라도 있으면 안 되는 걸까?
여자들아...
성관계는 제발 신중히.
정상적인 남자는
성욕을 참을 수 있다<<라고 글쓰니
페미 어쩌고부터 튀어나옴.
(실제로 저렇게 말함)
너무 투명하지?
책임감 없는 남자의 본체란 이렇게
작고 남성성 없는 것이다...
나보다 어린 여동생들 제발
아무리 사랑하는 남자친구여도
성관계 하기 전에 두번 세번 고민하길 바람
나도 하고싶더라도.
아무리 사랑해도.
한달만, 두달만 더 생각해보길 바람.
나이가 몇살이든
남자는 성욕을 풀어야 하니까
옆의 여자랑 자야 한다?
솔직히,
그렇게 풀고 싶으면 결혼하자고 하라니까?
책임지긴 싫고 즐기고만 싶고
"피임 하면 되는 거 아냐?"
이런 여성에 대한 이해도 낮은 단순함
어떻게 이게 좋은 남자고
멋진 남성성이겠음??
근데 요즘 이런 남자 진짜 많거든...
조심 또 조심
+) 한가지 더.
여자는 실제로 성관계한 사람과
심리적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음
즉 네 남친이
실제로 멋진 남자이고
좋은 남자라서 자고싶은 게 아니라
잤기 때문에 멋지고 좋고
의존하고 싶은 대상으로 보이는
그런 지점도 있는 것이다...
날 책임지지도 않을 남자한테
이런 현상 생기는 건 저주임
아니 성폭행 목적으로 무차별 폭행 당해서 무려 '돌려차기 사건'이라고 이름 붙여진 사건의 피해자를 앞에 두고
국회의원이란 것들이
"돌려차기 한 번 하죠?”
“저는 발보다 손을 잘합니다”라고 웃으면서 농담을 했다고?
그것도 보안수사권 폐지 반대 토론회장에서?
미친거지...?
김진주님 응원합니다!!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거부권 사용할이유가 없다고 성명을 낸 이상 더 강력하게 요구해야 합니다
국민의 기본권인 청구권에 기반한 호소를 외면하지 못하게 청원에도 적극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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