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치관이 확고한 것도 좋은데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강요하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정답이라는 법도 없어요. 자라나는 새싹들한테 싸불 먹이지 마세요. 문학이 아니다, 그저 유행일 뿐이다라고 속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그걸 노력하는 당사자 앞에서 말하는 건🤔
청소년이면 아무래도 성인에 비해 경험도 없고 전반적으로 성인 작가보다 잘 쓰는 경우가 흔하진 않겠죠. 하지만.. 우리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못 썼다는 핑계는 하지 말아요. 청소년이라고 책 가격 싸게 판매하는 것도 아니고 성인 작가랑 똑같이 수익 받는데 그걸 방패로 삼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ksuxxerj 결국엔 각자의 주파수가 있는 거야 공영 방송국처럼 많은 사람에게 송출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신중하게 채널을 골라서 안테나를 움직여야 들을 수 있는 라디오가 있는 것처럼 사람도 그런 거야 따라서 민주의 목소리와 마음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 해도 반대로 모든 걸 알아주는 사람도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