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원 여러분, 그리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 여러분.
소수 의원들과 일부 유튜버들의 교란에 우리는 흔들릴 필요도, 일일이 반응할 필요도 없습니다.
김민석 대표님은 당대표 출마를 결심하기 전, 대통령 곁에서 국무총리로 일하는 편이 훨씬 나을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당대표가 되겠다고 결심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입니다.
대통령 임기 5년 동안 대통령님이 맡은 일만 잘해내면 모든 것이 끝나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이룬 성과와 국정의 방향을 이어받아 다음 정부에서도 흔들림 없이 발전시켜 나갈 수 있어야 비로소 성공한 정부,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부 갈등이 아니라 김민석 대표를 믿고 힘을 실어주는 일입니다.
소수 의원들이 무슨 말을 하든, 일부 극단적인 유튜버들이 어떤 깃발을 들고 흔들든 신경 쓰지 맙시다. 그들과 싸우고 반응할수록 오히려 그들에게 무대를 만들어주는 셈입니다.
어제 여성위원장과 청년위원장 선거 결과가 무엇을 보여줬습니까?
초선 김남희 의원이 문정복 의원을 꺾었습니다. 5선 이상 의원들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지만, 당원들은 결국 해냈습니다. 이것이 당원의 힘이고 당원 주권의 결과입니다.
이제 소수의 목소리 큰 강성 지지자들과 일일이 다투지 맙시다. 설득하려 애쓰지도, 그들의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지도 맙시다. 때로는 반응하지 않는 것이 가장 강력한 대응이고, 그것이 결국 이기는 길입니다.
손을 내밀어도 잡지 않고 끝없이 분열을 선택하는 사람들과 언제까지 함께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지치면 스스로 힘을 잃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시선은 대통령님을 향해야 합니다.
대통령님이 국정에 전념하고,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우리가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줍시다.
분열이 아니라 단결, 소모적인 싸움이 아니라 국정 성공.
우리의 목표는 당권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고, 궁극적으로 정권 재창출입니다.
김민석 대표를 믿고, 대통령을 지키고, 함께 앞으로 나아갑시다.
<K문화의 상상력, 만화와 웹툰에서 세계로!>
K문화의 저력은 영화와 음악뿐 아니라 만화와 웹툰에도 있습니다.
오늘(3일)은 한국 만화의 부흥과 창작 의욕을 높이고 만화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만화의 날’입니다. 이날 열린 ‘2026 오늘의 우리만화’ 시상식에서 자신만의 이야기와 상상력으로 우리 만화의 지평을 넓혀 온 작가 여러분께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가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만화와 웹툰의 독창적인 이야기와 상상력이 다양한 콘텐츠로 이어지며 K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저도 어릴 적 만화를 참 좋아했습니다. 어머니 몰래 만화방에 갔다가 들켜 혼나기도 했습니다. 만화 속 세상을 누비며 키운 상상력은 지금도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하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만화와 웹툰은 재미를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열고,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합니다.
그 바탕에는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창작자들의 열정이 있습니다. 그 열정이 더 큰 기회와 결실로 이어지도록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작품 활동과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내년에는 지역별 창작 거점을 조성해 창작의 기반을 넓히겠습니다. 우리 만화와 웹툰이 더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고 세계인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K문화의 위상을 높여 가도록 힘쓰겠습니다.
모든 만화·웹툰 작가 여러분의 창작과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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