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훈은 진짜 개미친 안정형 인간 같음 욕도 많이 하고 승질도 개같은데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진짜 저게 도대체 누구야 싶을 정도로 달라질 것 같고 근데 그게 잘 보이려고 억지로 꾸며낸 거라 스트레스 받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바운더리 안에 넣었다 그러면 하염없이 아끼고 사랑하는
황시목 문자는 어지간히 안하고 메모장은 잘 남길 것 같음; 직업 특성상 어쩔 수 없는거지만 그래도 익숙하니까.. 일찍 나가는 날이면 동재한테 메모장 하나 두고
밥 먹고 가세요.
이런거나 적어둠. 말 안해도 아침은 먹고 갈 서동재긴 하지만.. 어쨌거나 시목이도 동재 생각해서 하는 애정표현인..
답장이 늦었지요? 마음이 포근해지��� 글이라니 정말 제겐 과분한 칭찬인 것 같아요… 제가 접속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결 같이 옆에 있어주시고 꾸준히 들러주시는 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네요… 저는 아픈 곳 없이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익명님도 잘 지내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