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역할은 그런 쓰레기같은 청원에 대해 "논란"이라는 타이틀로 논쟁의 자격을 부여할 게 아니라 그런 쓰레기 같은 청원을 비판하고 배제하면서 공화국의 합의를 지키는 것이다. 저런 청원이 올라왔다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 5.18에 대한 평가는 민주공화국으로서의 합의이지 그게 무슨 역사적 평가가 어쩌고....진짜 지랄들을 한다 미친새끼들아.
학교의 정치적 표백화, 학생(내지 청소년)을 비정치적 존재로 간주하는 것이 10대 극우화의 양분이라는 것에 동의함. 그 지난 수십년간의 결과가 지금 2030남성들의 극우화로 이미 증명된것이고. 정치적 무관심이 극우화로 발전한다는 수많은 기사가 나왔지만 다들 이 부분은 잘 안 짚어..
왠지 앎? 너무나도 가성비가 넘치기 때문임. 가난할수록 경험은 곧 돈이기 때문에 시도 자체가 어려움. 매일 단순노동에 반복되는 무료한 인생에 영화는 잠깐이나마 다양한 대리 경험과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해줌. 나는 과거에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절에 현실이 너무 싫어서 주야장천 영화만 봤었음.
한국은 자꾸 보고도 못 본 척 해.
누군가가 게이인 걸 모두가 알아도 모른 척하고, 성소수자 혐오단체의 혐오선전물 영상에 대놓고 출연한 사람도 친근한 연예인으로 포징해.
그건 정말 폭력이 아니라고 생각해? 사람이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이 그 자체로 긁어부스럼 취급 당하는 것이 당연한 사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