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그런 평가 떠나서 글이 명료하고 논리적이고 군더더기가 없음. 상대의 무지와 기만과 꼼수를 무례하지 않게 질타하는 격식 있는 문장이라 할 수 있음. 한동훈은 말의 내용보다 말의 형식 때문에 평가절하 하는 사람들이 있음. 스피치, 화법을 공부해보길 권함. 괜한 손해를 보고 있음.
🗡️ 박상용 검사:
(이재명에게)
진정한 이익이 뭐냐?
진정한 죽고 살고의 이익이 뭐냐?
이재명 대통령께요.
그건 지금 '이화영의 입'입니다.
이화영이 사실대로 말할까 봐 그게 지금 무서운 거예요.
"이재명 지사에게 보고하고 지시받아서 북한에 돈 보냈다."
그 얘기 할까 봐요.
좌우 떠나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내용. 1도 버릴게 없는 내용임.
😒1,600조 원을 대통령실로??
국민연금 장악의 마지막 퍼즐
국내주식 확대·증시부양·회의록 비공개 이어
기금운용위 대통령실 직속화 논의 독립성 훼손
경제 펀더멘털이 아니라 연기금 매수세로 떠받친 증시는 매수를 멈추는 순간 더 큰 폭탄으로 돌아온다.
그 청구서는 외국인이 아니라 그 자리를 메운 개인과 국민연금이 떠안는다.
더 심각한 것은 은폐다. 기금위는 비중 상향을 논의한 회의록을 2030년까지, 무려 4년간 통째로 비공개하기로 의결했다.
1,600조 원의 국민 노후자금을 움직이면서 허용 범위 수치까지 4년간 봉인하는 것은 전례를 찾기 어렵다.
도대체 국민연금 운용을 둘러싸고 어떤 짬짜미와 거래가 있었다는 것인가?
국민들의 눈과 귀는 막아버린 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단 말인가?
인위적 부양, 그리고 4년 비공개.
여기까지가 빌드업이라면, 이제 본 게임이 모습을 드러냈다.
바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를
대통령실 직속으로 끌어가려는 지배구조 개편이다.
1,600조 원의 거대 자금을 정권의 입맛대로 주무르기 위한 노골적인 빌드업이다.
첫째, 독립성의 완전한 말살이다.
둘째, 코드 인사를 통한 기금 장악이다. 대통령실 직속이 되면 기금위 자리는
대통령 성향에 맞는 인물들로 채워질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어느 기업에 투자하고 어느 기업에서 손을 뗄지,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압박할지를 청와대가 결정하게 된다.
셋째, 밀실 운용의 고착화다.
이미 회의록 4년 비공개에서 그 예고편을 보았다.
정권에 불리한 투자 결정이나 외압의 흔적을,
이제는 대통령실의 권한으로 더욱 철저하게
은폐할 구조적 방패막이가 완성된다.
국민연금은 국가 경제 조절용 쌈짓돈이 아니다.
정권의 지지율을 떠받치는 방탄자금은 더더욱 아니다.
5천만 국민이 노후를 걸고 맡긴 피 같은 자산이다.
권력은 유한하지만 국민의 노후는 평생이다.
https://t.co/83inJnO8Zj
어제자 뉴스에 광주·전남에 수백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짓겠다며 거창한 조감도를 펼쳐 보였다. 지역 뉴스들은 호남 역사상 최대 투자라며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의 문법과 산업의 물리적 법칙은 정치인의 혓바닥처럼 가볍지 않다. 이 화려한 축포 이면에 은폐된, 아주 차갑고 건조한 팩트의 잣대를 들이대 볼 시간이다.
반도체 산업은 흔히 '물 먹는 하마'를 넘어선 '수자원 블랙홀'로 불린다. 웨이퍼를 불순물 없이 씻어낼 1톤의 '초순수'를 만들기 위해, 무려 1,400~1,600갤런에 달하는 막대한 정수(淨水)가 투입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하나를 돌리는 데만 2049년 기준 하루 76만 톤의 물이 쏟아져 들어가야 한다. 전력과 용수가 핏줄처럼 무한 공급되지 않으면, 수천억 원짜리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도 그저 전원 꺼진 비싼 고철 덩어리에 불과하다.
그런데 수백조 원을 쏟아붓겠다는 호남의 수자원 현실은 어떠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데이터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실소가 터진다. 당장 2030년, 영산강 권역에 가뭄이 닥치면 생활·공업 용수가 연간 7,140만 톤이나 부족하다. 기후 변화까지 겹치면 부족량은 최대 2억 4천만 톤으로 폭증한다. 섬진강 권역 역시 최대 3억 7천만 톤의 물이 모자랄 판이다. 반도체 공장은커녕, 지역민들이 마시고 농사지을 물조차 턱없이 부족해 메말라가는 땅. 강물의 유출량 변동 폭이 극심해 공급 안정성마저 최악인 이 가뭄의 영토에, 하루 수십만 톤의 물을 집어삼키는 반도체 괴물을 들여놓겠다는 것이다.
기업의 수율이 박살 나든 말든, 천문학적인 매몰 비용이 발생하든 알 바 아니다. 일단 대기업 총수들의 팔을 비틀어 모래사막 위에 삽을 뜨게 만들고, 지역민들에게 '수백조 원의 장밋빛 환상'만 주입하면 그만이라는 지독히 얄팍한 정치 공학.
반도체는 제발 삼성과 SK에 맡겨두시고 앞으로 씻고 마실 물이나 확보하시라.
오늘 오전 법무부 앞에서 진행한 <박상용 검사 탄압 저지 촉구> 기자회견 영상입니다.
많은 시청과 공유, 아울러 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주진우 위원장에 대한 아낌 없는 응원도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합니다' 기자회견 영상 (백광현, 주진우) https://t.co/IMLiL8mAAv 출처 @YouTube
백광현 “국민 여러분, 연어 술파티는 없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위대합니다. 일부 사이비 종교 광신도 같은 민주당 지지자들을 제외하면 대체로 그렇습니다. 전직 국회의원이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부지사를 지낸 이화영은 그런 위대한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극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그 거짓말이 명명백백히 법원에서 밝혀졌습니다.
'실질적으로는 무죄다', 민주당 의원들의 한심한 워딩입니다. 고작 만 원짜리 먹을 거, 만 원짜리 회덮밥으로 국민들을 분열시켰던 그 죄에 대한 사과 없이 또 정치적 꼼수를 쓰고 있습니다. 사과하면 큰일 납니까?
사과가 없는 사람들은 또 있습니다. 하찮은 이유로 박상용 검사를 징계하려고 했던 법무부, 사과하고 취소하면 되는데 사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있습니다. 이 사건 초기에 "이화영의 연어 술파티는 100%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던 이재명 대표도 사과해야 합니다. 이재명을 지지하고 이재명을 따르는 지지자들은 정말로 100% 술파티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지 않겠습니까? 최소한 그 국민들에 대해서 사과를 해야 합니다.
법원에서 상식적인 결정을 내린 것을 부정하는 자들, 법 위에 서려고 하는 자들, 그것은 독재 선언이나 다름없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에 독재라도 하시려고 그러시는 겁니까?
국민들은 속지 않습니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국민들은 실질적 무죄 주장에 비소를 날리고 있습니다. 오늘 바람도 많이 부는데요, 그 비소는 이제 바람을 타고 다음 선거에서 비수가 되어 당신들에게 날아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건 정치가 아닙니다. 법치입니다. 대장동 항소는 포기하면서 왜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는 포기를 못 합니까?
정치 이전에 법치이고 정치 이전에 정의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독재 선언이라고 저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고, 많은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 연어 술파티는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힘 '박상용 검사 징계 철회' 탄원서 제출 기자회견 260624
특위 측은 “짧은 기간 동안 5만5천여 명의 국민이 서명했다”며 “박 검사에 대한 탄압을 방어하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 재판 취소 저지의 1차 저지선”이라고 강조했다.
#팩트파인더
국힘, 박상용 검사 징계철회 탄원서 제출… “이재명 재판 취소 1차 저지선” https://t.co/9e77RzpF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