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 사이퍼즈 좋아하는 성인여자 ISFP
✔️ 즐겜+빡겜 그 사이 어디쯤
✔️ 인게임에서 같이 못하더라도 인사는 꼭 합니당
✔️ 파티는 언제나 환영!! 하지만 그리 실력자는 아니니 그냥저냥 봐주세요우......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 합니당!!!!!>_<
요즘 실은 내가 회사일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뚱해 있었음.
남친이 계속 눈치 보면서
뭔일있나하길래 한숨 푹 쉬면서
"오빠가 더 존모르는 여자들만의
딥한 세계가 있어.말해도 몰라..."
하고 선 그어버림.
아무말 없이 휙 일어나서 화장실
가길래, 사실 내 말투 때문에
무안해서 삐졌나싶었음.
잠시 뒤에 남친이 내 세안용 핑크
왕리본 헤어밴드 뒤집어쓰고,
입술엔 내 틴트 쥐 잡아먹은 것
처럼 바르고 튀어나옴
그러더니 내 옆에 찰싹 붙어서
새끼손가락 엣지있게 들고
호들갑 떨면서 이럼.
"어머 언니!무슨 일인데 그래!
누가 우리 언니 힘들게 했어!
내가 다 머리채 뜯어줄게!!"
순간 뇌 정지와서 쳐다보다가
둘 다 미친 듯이 빵 터져서
바닥에 데굴데굴 구르면서 오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