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여비서가 "'무릎에 호 해달라'고 내가 부탁했다"고 법정에서 뒤늦게 증언 했던 사실을 국민 대부분 모른다.
언론이 애써 감추니까...
한번 결론이 사회적으로 굳어진 사건을 뒤집는 건 언론으로서도 용기가 필요한데, 우리 언론은 그냥 박원순 여비서의 뒤늦은 고백을 없는 법정 증언 취급해버렸다.
박원순 여비서의 "사랑해요" , "같이 살아요" 라는 문자도 추가로 확인됐다. 이역시 언론은 생략해버렸다.
죽은 자는 말이 없고, 박원순 사건을 마음껏 이용해먹은 '비즈니스 피풀'들만 남았다.
박원순 사건 인권위 조사기록 6천 쪽 전체를 나는 입수해서 갖고 있다. 어떻게 입수했는지 밝힐 수 없지만 아무튼 갖고 있다.
한동훈이 한번만 더 박원순 시장의 명예를 훼손하면 그 기록 전체를 PDF 파일로 만들어 인터넷에 공개하겠다. 박원순 사건은 대단히 과장되어 발표되어왔다.
https://t.co/TtZa9Pb7nH
<10월 지역현장③, 모두가 함께 크는 K-조선, 조선 https://t.co/U7GiO2TEfE 얼라이언스가 이끌겠습니다>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현장에 이어, 4개월 만에 다시 영암을 찾았습니다.
지난 6월 이곳에서 중소조선과 조선기자재 업계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확인했습니다. https://t.co/U7GiO2TEfE의 첫 단계인 데이터 수집조차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AI 도입 이전 생산공정의 기초적인 자동화도 멀어만 보였습니다.
깊은 고민 끝에, 지난해 출범한 자율운항선박 https://t.co/U7GiO2TEfE 얼라이언스를 조선 제조공정 전반으로 확대·개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형조선사들이 자체 개발 중인 AX 기술을 중소조선, 협력사, 기자재사 등 K-조선 생태계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더 크게, 더 단단히 뭉치는 것입니다.
드디어 오늘, 조선·해운사와 협력사, 기자재사, 대학·연구기관 등 100여 개 기관이 모여 「조선 https://t.co/U7GiO2TEfE 얼라이언스」를 새롭게 출범시켰습니다. 새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민관이 약 1조 4천억 원을 투자하는 '조선 https://t.co/U7GiO2TEfE 3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그 첫 사업으로 HD현대삼호와 대아산업, 지방정부, 협력사 등이 함께 4,000억 원 규모의 'AI 조선소 등대공장 구축'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형 조선사의 https://t.co/U7GiO2TEfE 기술이 협력사로 확산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입니다. 큰 결정을 해주신 기업인들과 바쁘신 가운데도 찾아주셔 물심양면 지원을 약속해주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마친후 HD현대삼호의 https://t.co/U7GiO2TEfE 현장을 찾았습니다. 드론과 센서로 수집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공정을 관리하는 모습, 선박 블록 사이를 이동하는 사족보행로봇 개발 현장도 둘러봤습니다. 조선은 AI 적용이 어렵다고들 하지만, 우리 기업들과 함께라면 가능하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이 중소조선, 협력사, 기자재사들의 공정에도 신속히 확산될 수 있도록 R&D, 장비보급 등을 힘닿는대로 돕겠습니다. 현장에서 쌓이는 방대한 공정데이터를 더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산업부가 준비 중인 데이터 사업과의 연계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또 분명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K-조선 기업인 모두가 힘을 모으면 해낼 수 있습니다.
「조선 https://t.co/U7GiO2TEfE 얼라이언스」가 높은 파고를 헤치는 ‘돛’이자, 방향을 보여주는 ‘나침반’, 그리고 중소조선·기자재 업계를 든든히 받쳐주는 ‘닻’이 되겠습니다.
#조선업 #조선MAX얼라이언스 #3대플래그십 #AI조선소등대공장 #산업부 #산업통상부 #김정관장관 #MAX #제조AX
전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드론은 어느 군의 무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육군? 해군? 공군? 드론도, 레이저도, 로봇도 이미 육·해·공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전장이 달라진 만큼 장교를 키우는 방식도 달라져야 합니다. 사관학교 통합의 핵심은 미래전을 이끌 인재를 길러내는 데 있습니다.
정부는 대한민국 안보 환경에 가장 적합한 형태의 국군사관학교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온두라스, 슬로베니아, 노르웨이, 키르기스스탄, 세네갈, 이란, 튀르키예, 리투아니아의 신임 주한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습니다.
대사님들께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국민 간 교류도 활발해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부탁드렸습니다.
앞으로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신임 주한대사 여러분의 부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국에서의 시간이 양국의 우정을 더욱 깊게 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It was a pleasure to receive the credentials of the new ambassadors from Honduras, Slovenia, Norway, Kyrgyzstan, Senegal, Iran, Türkiye, and Lithuania.
I asked the ambassadors to work toward further advancing our friendly and cooperative relations, as well as fostering active exchanges between our peoples.
I look forward to greater mutually beneficial cooperation across various fields, including economy and culture.
A warm welcome to all the new ambassadors. I hope your time in Korea deepens the friendship between our nations and serves as a valuable opportunity to foster mutual understanding.
#개인정보보호
<개인정보 유출, 철저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최근 금융권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정보 유출의 범위와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수사할 것입니다.
고객 보호와 피해보상이 잘 이루어지도록 감독하면서,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보안점검을 신속히 확대 실시하고
타 산업계와 공공기관의 예방 활동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공공기관 사이버 보안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개편하겠습니다.
금융·의료·교육 등 분야별로 나누어져 있는
현재의 정보보안 거버넌스 체계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게 개편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개인정보보호 인증체계의 적정성도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정부는 SNS 등을 통해 예금계좌 정보가 해킹된 것처럼
가짜뉴스가 유포되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해킹 세력을 신속히 수사하는 등
국민들께서 불안해하시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성숙 #정보유출 #가짜뉴스엄단 #사이버범죄대응
#주택신속공급
<어떤 집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 남양주 ‘위스테이 별내’에 다녀왔습니다.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지어진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입니다. 입주할 분들이 집을 짓는 과정부터 함께 의견을 냈고, 지금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꾸려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아이를 이웃이 함께 키웁니다. 급한 일이 생기면 옆집에 아이를 맡기고, 단지 안 돌봄공간에서는 부모들이 돌아가며 아이들을 봅니다. 누가 아프면 들여다보고, 좋은 일이 있으면 같이 기뻐합니다.
코로나로 예식장을 못 구한 신혼부부는 단지 잔디광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축가를 불렀고, 동아리에서 빚은 막걸리를 하객들과 나눴습니다. “아파트 입구에 들어서면 마음이 놓인다”는 한 주민의 말이 오래 남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주민들이 직접 쓴 책 『아파트는 어떻게 마을이 되었나』를 펼쳐 보았습니다. 서로 모르던 사람들이 이웃이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평범한 주민들의 글이라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주택을 충분히, 빠르게 공급하는 일이 급합니다. 그와 함께 어떤 집에서 어떻게 살지, 국민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위스테이가 10년 가까이 쌓아온 경험과 시행착오를 앞으로의 주택정책에 잘 담겠습니다. 오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집, 이웃이 있는 동네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성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위스테이별내 #주택정책
#민생침해범죄대응
<암표, 팔면 잡힙니다>
11만 원짜리 BTS 공연표는 300만 원에 되팔렸고, 20만 원에도 못 미치는 임영웅 콘서트표는 500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암표가격입니다.
암표는 창작자와 선수의 정당한 몫을 빼앗고, 공정한 관람 질서를 무너뜨리는 시장 교란 범죄입니다.
지난 8월 28일 암표방지법이 시행되었습니다. 매크로 등 방법에 상관없이 웃돈을 얹어 표를 팔거나 알선하는 행위 모두 범죄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정부는 법 시행 전부터 관계부처 합동 대응체계를 꾸려 홍보와 캠페인을 이어왔습니다. 법 시행 이후 하루 평균 암표 신고는 전년보다 약 17배 늘었습니다.
단속 성과도 분명합니다.
3월부터 8월까지 매크로 등으로 콘서트·프로야구 암표를 거래한 157명을 검거하고,
고가·대량 판매 의심자 170명을 경찰 수사 의뢰하였습니다.
미끼상품 끼워팔기 등 변칙 판매 역시 수사 의뢰 추진하겠습니다.
곧 시작될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서도 국민 여러분이 마음 편히 경기를 즐기실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암표 단속을 더 강화하겠습니다.
엄정히 단속하고, 부당한 이익은 끝까지 환수하겠습니다.
#한성숙 #암표근절 #암표금지법
#취임100일
〈현장의 목소리에 성과로 답하겠습니다〉
내일이면 국무총리로 일한 지 100일입니다. 오늘 출입기자단과 만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국정 방향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취임하면서 ‘국민의 삶에 집중하고 일을 하는 총리’, ‘기술로 국민의 삶을 바꾸는 총리’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넘어야 할 울타리는 과감하게 넘겠다는 각오로 시작했습니다.
지난 100일, 현장을 다니며 어디에 울타리가 있는지 찾아왔습니다. 신촌 원룸촌에서 청년들의 주거와 취업 걱정을 듣고, 돌봄 현장의 부모들과 고립·은둔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장마철 한강홍수통제소와 명절 비상근무 현장도 찾았습니다. ‘별일 없는 하루’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많은 공직자들도 만났습니다.
찾은 울타리는 하나씩 넘어가고 있습니다. 국토대전환, 목숨을 살리는 정부, 주택 신속공급 세 가지 과제를 제가 직접 점검하고 조율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자살과 산재 등으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일이 줄어들도록 하겠습니다. 주택은 공급에 집중해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호를 차질 없이 공급하고, 어디까지 진행됐고 어디에서 막혀 있는지도 국민께 투명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모든 일을 더 빠르게 하기 위해 AI와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부처마다 흩어진 데이터를 연결하고 칸막이를 허물어 국민의 문제를 푸는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국민의 삶이 나아지는 결과로 답하겠습니다.
#목숨을살리는정부
<철저한 산불 예방과 방지로 국토와 국민을 지키겠습니다>
최근 10년간 산불피해는 연평균 21ha로 축구장 29개 크기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가을 산불 발생 위험은 '다소 높음' 단계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산불 피해를 줄이겠습니다.
가을철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파쇄 지원을 확대하고, 화목보일러 전수 점검, 민가 주변 산불 안전 공간 확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실화 등 산불 원인 제공자에 대한 처벌을 기존 징역 3년에서 5년으로 강화하고, 허가 없이 불을 피우는 행위에 대한 과태료도 상향하겠습니다.
또한 정부는 산불 발생 시 조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산림청, 소방청, 군, 지자체 등의 산불 진압 헬기 300여 대를 확보하고, 산불 진압을 위한 진화 차량을 3배 넘게 늘렸으며, 공중·특수진화대 인력도 충원하였습니다.
국민의 목숨이 달린 일에 부처 간 칸막이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정부는 관계기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성숙 #산불 #산불예방 #가을철산불방지대책
#한글날제정100주년
<한글, 민족의 혼에서 세계 연대의 언어로>
오늘은 한글이 반포된 지 580돌,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당시 ‘가갸날’이라는 이름으로 한글날을 제정한지 100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글이 없던 580년 전,
우리말과 글이 위협 받던 100년 전 우리 조상님들은 한글과 함께 민족혼을 지켜왔습니다
대한민국은 한글과 함께 한강의 기적과 민주화를 이루어 왔습니다.
이제 한글은 K문화와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연대의 언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지난 100년간 대한민국은 한글을 지키며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다가올 100년, 세계 속의 한글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한글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국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한성숙 #한글날 #가갸날
https://t.co/pFEdoa2mwc
#사람살리는정부
〈삶의 벼랑 끝에 선 국민 곁에 있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제게 맡기신 첫 과제는 데이터와 기술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사람 살리는 정부’를 목표로 지난해 국가자살예방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는 청소년, 경제적 위기, 사회적 고립, 돌봄 부담 등 9대 분야별 대책을 차례로 내놓았습니다.
올해 1~7월 자살사망자는 전년 동기 대비 1,043명 줄었습니다.
오늘 자살예방정책위원회에서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2030년까지 자살률을 인구 10만 명당 18.9명 이하(2025년, 27.8명)로, 연간 자살사망자를 1만 명 이하(2025년, 14,144명)로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데이터로 위험 신호를 일찍 찾아내고, 채무와 빈곤, 고립 등 근본 원인에도 대응하겠습니다.
특히 줄지 않고 있는 청소년 자살 문제는 더욱 세심하게 보완하겠습니다.
각 부처와 지방정부가 정책의 실행부터 성과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후 찾은 보라매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에서는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가 24시간 함께 위기 환자를 돌보고, 퇴원 후에도 사례관리자가 지역까지 연결합니다.
이송 병원을 찾느라 전화를 돌려야 하는 현실, 지쳐가는 가족을 위한 지원 부족이라는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습니다.
이 빈틈을 메울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습니다. 의료진과 사례관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혼자 남겨지는 국민이 없도록 정부가 먼저 찾아가겠습니다.
지금 힘드시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로 연락해 주십시오.
24시간 곁에 있겠습니다.
#자살예방기본계획 #자살예방 #보라매병원 #정신응급의료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열린브런치
<집을 넘어, 삶을 생각합니다>
주택 신속공급과 주거안정을 위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브런치에는 공공임대와 사회주택 분야의 전문가 다섯 분을 총리공관으로 모셨습니다.
집은 중요한 자산이지만, 무엇보다 삶의 터전입니다. 얼마나 빨리, 많이 공급하느냐와 함께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전문가들께서는 지역별 수요에 맞는 공급방안, 공공임대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사회주택의 지속가능한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주셨습니다.
특히 청년 임대주택의 사례가 인상 깊었습니다. 일자리를 찾아 낯선 지역에 온 청년들이 이웃과 어울리고, 아플 때 도움을 청할 사람이 가까이 있다는 데 큰 안정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앞서 방문한 별내 위스테이에서도 급할 때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이웃이 있다고 답한 주민들이 많았습니다. 어려울 때 기댈 이웃이 있다는 것. 이런 일상의 안정감도 주거정책이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입니다.
나이가 들거나 몸이 불편해져도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을 연계하고, 공급 이후에도 좋은 주거환경을 유지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집이 삶의 목표가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위한 든든한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택공급 #주거안정 #공공임대 #한성숙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에너지 확보를 위해 뛰는 동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어젯밤 10시, 외교부가 사우디 전역에 여행경보 3단계인 ‘출국권고’를 발령했습니다. 최근 리야드 국제공항에 대한 잇따른 공격으로 10여 명이 숨지고 300명 넘게 다쳤습니다. 항공편 운항에도 큰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그 시각, 산업부 직원들이 사우디 리야드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과 김민섭 사무관, 이제 막 공직 생활을 시작한 나현빈 사무관입니다. 사우디에서 열리는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와 세계석유총회(WPC)에 참석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현지 상황은 예상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항공편이 연이어 취소되면서 홍콩과 카타르, 바레인 3개국을 경유해야 했습니다. 양기욱 실장과 김민섭 사무관은 바레인에서 5시간의 육로 이동을 포함하여 약 26시간 만에 리야드에 도착했습니다. 나현빈 사무관은 차편이 부족해 불가피하게 귀국해야 했습니다.
삼성E&A와 SNT걸프 관계자들도 긴 육로 이동을 감수하며 사우디를 함께 찾았습니다. 불안정한 정세와 쉽지 않은 이동 여건 속에서도 정부와 기업이 함께 에너지 협력을 위해 현장으로 향한 것입니다.
사우디는 우리나라의 최대 원유 공급국입니다. 중동 전쟁 이후 약 1억 3천만 배럴의 원유를 공급하며 국내 수급을 뒷받침해 왔습니다.
사우디 측은 어려운 상황에서 현장을 찾은 우리 대표단에 각별한 감사를 표했고, 에너지부 석유·가스 담당 차관, 국영석유회사 아람코 수석부사장과의 면담도 성사되었습니다. 이번 면담에서 안정적인 원유 공급 의지를 다시 확인하고, 향후 수급 불안에 대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얼마 전 가격만 맞으면 자원을 가져오던 시대는 지났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의 중동 상황이 그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필요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이 함께 직접 현장을 찾아 협력하고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며 함께 뛰고 있는 우리 대표단과 기업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입니다. 남은 일정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하고, 모두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확보 #원유수급협력 #산업부 #산업통상부 #김정관장관 #MAX #제조AX
정치의 본질은 누가 더 많은 주권자의 공감과 동의를 받는가입니다.
누군가와의 말싸움에서 이긴다고 진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전투에 이기고 전쟁에 지는 경우는 너무 많습니다.
모두가 볼 수 있는 SNS 공간에서 폭언, 욕설, 비아냥, 반말, 멸칭, 가짜뉴스 유포 등은 잠깐 시원할 지 몰라도 지켜보는 심판 즉 국민 주권자의 눈에는 이미 패배입니다.
진실에 기초하여 예의를 갖추고 품격있게, 요사이 유행하는 말로 '좌아하게' 주장하고 설득하며 지적하는 것이 진짜로 이기는 길입니다.
민주주의 공론의 장에서 이성적이며 사실에 기반한 합리적 토론이 사라지면 위험합니다.
대통령의 친구 여러분들이 합리적인 토론으로 깨끗한 공론의 장,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가 주십시오.
우리는 12.3 내란을 이겨내고 빛의 혁명을 이뤄낸, 그리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빛의전사들이니까요.
<원전의 위험과 사회적 부담은 국민이 감수하고, 그 이익만 특정 업종의 특정 대기업 몇곳이 독점하는 이례적 특혜는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철강업체 한곳에 특혜를 허용하면 다른 업체들도 나설 것이고, 나중에는 다른 업종 다른 업체들도 다 요구하지 않을까요?>
"대기업만 싼 전기 쓰게 할 순 없다"…정부가 제동 건 이유
https://t.co/FN0rYV3Eio
이건 정말 큰 변화입니다.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따라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추진하고, 그중 2기는 한국형 APR1400으로 건설하는 방향이 잡혔습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참여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대미 협상 속에서 우리 원전 기술과 시공 능력을 미국 시장에 연결할 길을 만든 것.
이재명 대통령님과 정부가 이런 산업 외교 성과를 계속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한 장 남기는 외교보다 기업이 들어가고, 기술이 수출되고, 일자리가 생기는 외교가 국민에게는 더 크게 남습니다.
K-원전, 이제 미국에서도 제대로 보여주길 바랍니다.
'북미 갈등' 틈새 파고든 K-원전… 美 안방 뚫었다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s://t.co/OZ8zQmKnqJ
<팬스타 아크로호 무사 귀환, 이제 북극항로 시대가 열립니다!>
지난 8월 22일 부산항을 떠났던 팬스타 아크로호가 5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오늘 귀환했습니다.
거센 바람과 유빙을 헤치며 낯선 바닷길을 넘어온 선장님과 선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사히 돌아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험난한 여정을 잘 뒷받침해 주신 해양수산부와 해운업계, 관계기관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항해는 우리나라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를 통해 유럽을 왕복하며 대한민국 해운·물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역사적인 도전입니다.
북극항로 시대, 해양수도 부산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를 기대합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팬스타아크로호 #북극항로 #부산항 #해양수도부산 #해운물류 #대한민국의도약
<농지 조사용 드론 보안 및 유출 우려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농지 조사와 관련해 중국산 드론 사용 및 농지 정보 유출에 대한 여러 우려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걱정이 큰 만큼, 관련 사항을 정확하게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농지 조사에 사용하는 드론은 보안 시스템을 활성화해 안전하게 촬영·관리하고 있습니다. 촬영한 농지 정보는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며, 기체와 조종기 내부에만 저장됩니다. 촬영자료는 한국농어촌공사 내부 서버에 보관하고, 영상 제작 소프트웨어 역시 보안 체계가 갖춰진 오프라인 상태에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군사시설과 군사 접경지역에서는 드론 촬영한 사실도 없습니다. 우리 국토와 농지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농업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의 우려를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무엇보다 농업인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더욱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맡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