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뉴스에서 몰카라는 단어는 희화화한 느낌이라 가벼우니 성관계동영상 불법촬영이라 명명하자고, 다소 음절이 길더라도 그렇게 부르자 했다. 그리고 ‘정준영씨 사건’이라고 칭하네. 피해자이름을 명시하지 않고 가해자이름을 딴 사건명과 죄목을 제대로 밝힌 것만으로도 뉴스에 집중하기 수월했다.
똑같은 일을 별장에서 저지른게 김학의고, 입으로 떠든게 노홍철이고, 책으로 펴낸게 탁현민이고, 클럽에서 저지른게 승리고, 카톡으로 저지른게 정준영이고, 학교에서 벌어진게 남학우 단톡방과 서울교대 16학번이다. 이 모두를 별개 사안으로 보고 어떤건 규탄하고 어떤건(특히 탁현민) 편드는건지🤷🏻♀️
독일 드럭스토어 DM의 PB, 발레아BALEA가 롭스, 롯데마트에 입점. 현지에선 1유로 이하(보디클렌저, 샴푸 55 유로센트) 제품이 수두룩할 만큼 초저가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양한 향과 질감, 성분을 다 갖춘 진정한 드럭스토어 브랜드다. 물론 국내엔 3배 정도 가격에, 일부만 들어옴.😭 #잇코스메틱
만약 <극한직업>이 크게 흥행한다면 K상업영화 바닥에 작은 교훈을 안겨주지 않을까 싶다. 웃기려고 만들었으면 깔끔하게 웃기기만 할 것, 뻔한 신파&억지 감동으로는 니네 집 변기나 닦을 것.. 정도의 교훈. <극한직업>은 웃기려고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웃기고 있으며 웃기면서 끝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