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lie more than most people imagine. I learned that by being in the position of being responsible for everyone in the company. While we have an exceptionally ethical group of people, in all organizations there are dishonest people who have to be dealt with in practical ways. For example, don't believe most people who are caught being dishonest when they say that they've seen the light and will never do it again because chances are they will. Dishonest people are dangerous, so keeping them around isn't smart.
#principleoftheday
투자, 중간 이상은 하고, 금융 시장을 잘 이해하는 법? 과장 좀 보태자면 이것만 알면 된다.
모든 선택엔 다 기회비��이 있다는 것.
커버드콜? -> 업사이드 포기
레버리지? -> 청산 리스크, 합성 포지션 비용
숏/인버스 -> 대차 비용, 금융 비용
모두가 '옳다'고 믿는 익절이나, 기계적 손절이나, 분할 매매, 심지어 분산 투자마저 결국 하나의 선택��� 뿐.
선택을 하면 기회비용이 따라오는 건 당연하다.
이 기회비용이 작은가, 큰가 생각해보는 건 중요하지만, 동시에 별 의미없는 일이기도 하다.
금융 시장은 실시간으로 가격발견이 이루어지는 곳이기에, 어떤 기회비용이 이득에 비해 너무 싸면 누군가 그 기회를 채간 뒤이기 때문에.
이를 업으로 삼으면 트레이더가 되는 거고, 그게 아니면 속 편히 정석적인 플레이를 하는 게 남는 장사다.
기회비용이 있다는 것만 인지하면 충분하다.
시장 내의 수 많은 사기꾼들과 허풍쟁이들은 어떠한 선택이 너무나 당연하고, 우월한 것임을 떠들 테니.
그런 거짓을 멀리 하면 된다.
무엇을 얻고, 무엇을 포기하는지만 명확히 이해한 다음, 선택을 내리자.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각자의 선택에 대한 결과표를 받는 것이 투자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누구나 머리로는 알고 있을 이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에는 경험과 고찰이 필요하다.
AI 프론티어 인터뷰 후기
https://t.co/2GH5pDQzMY
존경하는 노정석 대표님과는 오래전부터 인연이 있었고, AI 프론티어 방송은 ��인적으로도 꾸준히 챙겨보는 몇 안 되는 롱폼 콘텐츠 중 하나라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바이브 코딩과 AI 에이전트 이야기를 하려고 갔는데, 대화하다 보니 궁극적으로 인간에게 남는 것이 무엇인지까지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많이 하는 생각은 실행의 비용이 정말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는 겁니다. 예전에는 팀, 자본, 시간, 개발력이 필요했던 일들이 이제는 한 사람과 여러 에이전트의 조합으로 훨씬 작고 빠르게 실험됩니다.
그래서 VC가 망한 것 같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초기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에서 자본의 가장 큰 쓰임이 개발 인력과 실행 비용이었다면, 그 비용이 압축되는 시대에는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멘토십, 신뢰를 빠르게 연결해주는 네트워크, 그리고 비슷한 속도로 생각하고 불안해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가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요즘 “눈에 보이는 건 다 오픈소스다”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제품 자체를 만드는 난이도가 낮아질수록 진짜 가치는 코드 바깥으로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 누가 더 빨리 만들었는지보다, 누가 더 선명한 의도를 가지고 있고, 누구와 연결되어 있고, 어떤 신뢰를 가지고 있는지가 더 중요해지는 방향입니다.
대학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선발, 교육, 커뮤니티라는 기능이 점점 언번들링되고 있고,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가 기존 제도보다 더 강한 학습과 성장의 장이 될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 경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개인마다 에이전트를 갖고, 에이전트끼리 거래하고, 결제하고, 평판을 쌓는 ���상이 온다면 신원과 평판, 결제의 인프라가 필요��집니다. 이 지점에서 퍼블릭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의 역할도 다시 중요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결국 중요한 질문은 바뀌고 있습니다.
무엇을 만들 수 있나보다, 나는 무엇을 의도하고 있나.
AI는 실행을 도와주지만 먼저 욕망하거나 방향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남는 건 의도, 판단, 관계의 깊이, 그리고 취향 같은 것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행이 싸지고 유틸리티가 당연해질수록, 오히려 인간이 인간에게 주는 영감과 내러티브의 가치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생산의 도구로서의 인간은 줄어들지만, 취향을 만들고 관계를 깊게 가져가고 새로운 이야기를 여는 사람의 가치는 더 선명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브 코딩, 에이전트 네이티브 조직, VC와 대학의 변화, 에이전트 경제와 블록체인, 취향의 미래까지 꽤 넓게 이야기했습니다.
괄호를 많이 열고 온 느낌이라 저도 다시 보면서 생각을 더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f you aren't working with people you care about and respect, your job probably isn't the one for you. I will be there for anyone who really needs me; when a whole community operates this way, it is very powerful and rewarding. Personal contact at times of personal difficulty is a must. #principleoftheday
@nextfckingthing Its a market, market will fix itself in the long-term
If a few crypto projects rug on polymarket bets, the bets will adjust accordingly
Comparing to opensea dont really make sense as well, opensea was a nft platform and the asset died, prediction+gamble is a different thing.
Fast, lift, sprint, stretch, and meditate.
Build, sell, write, create, invest, and own.
Read, reflect, love, seek truth, and ignore society.
Make these habits. Say no to ETH else.
Avoid debt, jail, addiction, disgrace, shortcuts, and media.
Relax.
Victory is assured.
@na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