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swithBenefits#한선우#이태오#KittMercer
여기서는 킷의 말이 중요하다.
“근데 나로는 너무 부족하잖아.”
그리고 선우가 울면서 킷에게 매달리는 장면, 두 사람이 서로를 끌어안고 입을 맞추는 장면이 이어진다.특히 선우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마음에 남는다.
이 장면을 보고 나니까 두 사람 모두 상대를 잃을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다. 선우만 자신을 부족하다고 여기는 게 아니라, 킷 역시 선우에게 충분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내가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두 사람의 관계는 훨씬 대칭적이다. 서로가 서로를 구원하고 싶어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상대에게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두 사람.
이것이 이번 화에서 내가 발견한 가장 슬픈 감정이다.
#FriendswithBenefits#한선우 ##KittMercer
한국의 저승사자에게 3번 이름을 불리우면 저승으로 가게 된다. 킷은 과연 살아 남을 것인가? 그는 살아남기 위해 선우에게 말을 할 기회를 주지 않으면 된다고 했다.
그.러.나.
킷은 로그아웃 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