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인 요즘.
회사의 내면을 채우기 위한 시간.
우리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회사의 인식과 욕망의 크기가 커지고 있다.
룩북사진이라는 단어를 많이 썼지만,
이제는 이미지 언어라고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룩북은 당연히 1티어를 유지해야하고.
더 넓은 시야로 바라봐야 한다.
우리회사 면접이 좀 길다.
한시간 넘다보니 그쯤되면 자신만의 어휘와 생각을 보여준다.
우리가 생각하는 가치관에 부합하는 사람을 뽑기 위해 노력하고.
나중에 실장과 팀장과 같이 피드백을 하며 결정한다.
한명은 만장일치로 픽스.
그런데 한 명이 마음에 걸려 다음날 심층면접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