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몰톡싫어 극T 로봇출신 회사원이 안끊기고 스몰톡 이어가가는 질문법 알려드립니다.
※우선 스몰톡은 "그 사람의 신변"에 대해 내가 먼저 관심을 가지고 신경써주고 "싶단" 자발적인 생각이 있어야 훨씬 잘 됩니다. 남한테 관심없어도 스몰톡 잘하기 위해 관심가진다 생각해 주세요 ㅋㅋ
0. 정보 수집했다가 체크해주기 >> 가장 좋음.
주로 마크하셔야(?)하는, 자주보는 선배, 상사들이 있을겁니다. 그들이 해주는 자기 얘기를 가지고 그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세요. 팀장님 애기가 하키수업을 듣는구나, 대리님은 다음달에 이사하는구나, 과장님은 헬스장 끊었구나..
그리고 마주칠 때마다 그거에 대해 물어봐 주세요.
"대리님 이사 준비는 잘 돼 가세요?"
"팀장님 지난번에 애기가 하키하다 다쳤다던데 나았나요?" "과장님 그때 등록하시고 헬스장 몇번 나가셨어요?"
상대방이 먼저 오픈한 정보를 기억하고 물어봐 주는 건 자기에게 관심가져 주는 것 같아 좋아하고, 나도 머리굴릴 필요가 적어서 좋습니다. 이때 상대가 자기 근황을 말하면, 이런 패턴들을 돌려쓰면서 계속 거기에 대해 물어봐 주면 됩니다
1) 너 원래 그러냐
ex) "아니 아직 짐 못쌌어요~" >> "아 원래 이사 직전에 싸시나요"
ex) "우리애 뼈는 거의다 붙었어~" >> "애기가 원래도 운동하다가 자주 다쳐요?"
ex) "저 등록하고 한번빼고 다 나갔어요~" >> "와우 원래도 뭐 등록하면 안빼먹고 다 나가세요?"
3) 어떤지 평가 물어보기
상대방이 한 선택이나 경험에 대해 "어땠어요?" "좋으셨어요?" 묻는 패턴
ex) "저 등록하고 한번빼고 다 나갔어요~" >> "와 진짜요? 헬스장 가보니까 어때요 거기 시설 괜찮아요?"
ex) 영업팀 누군가가 새 매장 오픈했다 >> "본점 리뉴얼은 마음에 드세요?"
ex) "나 주말에 버터떡 첨 먹어봤어" >> "호불호 갈리던데 댈님은 맛있으셨어요?" "또 사드실건가여"
4) 얼마나 됐냐 / 언제부터냐
뭔가 습관이나 상황 얘기 나오면 역사 물어보는 패턴 상대방이 자연스럽게 자기 얘기 길게 하게 됨
ex) "나 헬스 진짜 꾸준히 다녀~" >> "와 헬스 하신 지 얼마나 됐어요?"
ex) "우리 팀장님이 원래 좀 그래~" >> "팀장님이랑 같이 일하신 지 오래됐어요?"
ex) "나 이 동네 살기 진짜 좋더라" >> "여기 오래 사셨어요?"
5) 나도 궁금했는데 어떻게 했냐
내가 모르는 척 조언 구하기 + 상대방을 전문가 포지션으로 올려줘서 기분 좋게 만들수이뜸
ex) 이사 얘기 나오면 >> "저도 나중에 이사해야 할 것 같은데 포장이사 업체는 어떻게 구하셨어요?"
ex) 헬스 얘기 나오면 >> "저도 헬스 끊으려고 하는데 처음에 PT 받는 게 나아요?"
ex) 운전 얘기 나오면 >> "아 저도 운전해야되는데..과장님 첨부터 운전 잘하셨나여"
6) 의외다 / 예상 밖이다
상대방 말에 살짝 놀란 척해주시긔
리액션이면서 동시에 자기얘기 더 하게 해줌
ex) "나 원래 I야" >> "진짜요? 전혀 그래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이렇게 되신 거예요?"
ex) "사장님이랑 미팅하는거 진짜 힘들어" >> "진짜요?? 팀장님 항상 여유있어보인다 생각했는데 사장님은 어려워요?"
ex) "우리 애 하키 본인이 하고 싶다고 했어" >> "와 애가 먼저요? 몇 살에 스스로 골랐어요?"
7) 어떤 게 제일 좋냐 / 제일 힘드냐
경험 중에서 베스트나 워스트 뽑게 하는 패턴.. 의외로 이런거 재밌어함
ex) 이사 얘기 >> "댈님은 이사할 때 모가젤 귀찮아요?"
ex) 헬스 얘기 >> "운동하면서 제일 재미붙은 게 뭐예요?"
ex) 여행>> "오왕.. 대만에서 혹시 비추는 없으세요?"
8) 주변 반응이 어떠냐
당사자 말고 주변 사람들 반응 물어보긔
얘기가 자연스럽게 확장됨
ex) "고양이들도 새 집 마음에 들어해요?"
ex) "주변에서도 운동하고 달라진거 느끼세요?"
9) 나 같으면 못할 것 같다, 어려울땐 어떻게 하냐
부담 없는 칭찬이라 어색하지 않음
ex) 헬스 꾸준히 다닌다고 하면 >> "저는 진짜 작심삼일인데 어떻게 그게 되세요?"
ex) 이사 혼자 다 준비한다고 하면 >> "와 혼자서 이사준비.. 어떻게 혼자 다 하세요?"
ex) 주 1권 독서한다고 하면 "와 읽기 싫어진적은 없으셨어요?"
10) 다음에 어떻게 될 것 같냐 / 어떻게 하고 싶냐
좀더 미래지향적인 그사람 생각이나 바램같은거 물어봐주긔.. 약간 상상할 수 있어서 이런 대화도 좋음
ex) 헬스 >> "목표가 있으세요? 어느 정도까지 해보고 싶으세요?"
ex) 이사 >> "새 집에서 제일 먼저 뭐 하고 싶으세요?"
ex) 업무 >> "그럼 새 프로덕은 이번에 론치하고 잘되면 정식출시인거에요?" "어떠세요 잘될 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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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e been fans of both Benson and Stabler, and honestly, Stabler didn't deserve to leave that way. We believe he should retire with honors, as he deserves. A 17-year-old detective, captivating and entertaining everyone. Dick Wolf, please renew Organized Crime one last time.
[공유] [긴급제안] 미국 이스라엘의 이란 침략 사태에 관한 각계공동시국선언 함께 해주십시오
지금 중동에서는 인류의 보편적 상식과 국제 질서를 심각하게 파괴하는 중대한 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협상 중이던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일방적으로 감행하여 지도부를 살해하고 이란이 보복반격에 나서면서 이란은 물론 중동지역과 전세계를 참혹한 전쟁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이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며 침략입니다. 미국은 ‘임박한 위협’이 있었다고 강변하고 있지만 거짓선동에 불과합니다. 타국의 영토적 보전과 정치적 독립을 무력으로 위협하지 못하게 한 '유엔 헌장 제2조 4항'을 철저히 유린하는 불법 행위이며, 국제사회가 그동안 형성해온 최소한의 규범마저 짓밟아 가며 타국의 주권과 생존, 평화를 유린하는 전쟁범죄입니다.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와 공존, 주권과 정의의 실현을 간절히 염원하는 모든 사람들의 연대가 절실합니다. 한국 종교, 시민사회 각계인사가 함께 뜻을 모아 아래와 같이 공동시국선언 추진을 제안합니다.
📍연명동참_3월 17일(화) 17시까지
https://t.co/NvhRZUNcbw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를 향해>
3월 8일 오늘은 세계여성의날입니다. 매년 이날이 되면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애써 오신 분들의 지난한 발걸음을 되새기며, 우리 사회의 성평등을 위한 과제를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탄핵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올해 세계여성의날은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2024년, 내란 위기 극복을 위해 광장에서 연대했던 여성들이 한국여성단체연합으로부터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했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 들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1920년대 나혜석, 박인덕 선생 등 여성운동가들이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왔습니다. 그러나 일제의 탄압으로 맥이 끊겼다가 1985년 제1회 한국여성대회를 열며 비로소 공식적인 기념이 다시 이어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내건 전 정부로 인해 성평등 정책이 축소되고 후퇴하는 시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이제 그 흐름을 되돌려 성평등 정책을 제자리로 복원하고, 과거의 공백을 채우며,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 그리하여 누구나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성평등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세계여성의날 조직위원회(IWD)가 정한 2026년 세계여성의날 주제는 ‘베풀수록 커진다(#GiveToGain)’입니다. 우리가 함께 베풀며 가꾸어 갈 성평등의 결실이 여성과 남성, 세대와 계층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삶에 골고루 스며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세계여성의날 #IWD2026 #GiveToGain